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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40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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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추억의 음식,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새창]	2014-11-17 22:46:54	7	삭제
		저는 팥칼국수요~옆에서 밀가루로 장난하거나 팥 삶아놓은거 먹으면서 장난치고 있다보면 어느덧 뜨거운 김이 펄펄 나는 팥칼국수 완성...겨울에 이거 한그릇 먹으면 진짜 따뜻했어요..지금은 엄마가 치매시라 ㅠ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9:16:19	1	삭제
		일단은 진정하시고 아기 생각만 하세요~어머님이나 남편은 그냥 잠깐 힘들면 되는거지만 아기는 그게 아니잖아요~엄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줘야 해요. 지금부터는 아기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셔야 해요ㅜ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8:20:35	4	삭제
		윗님 말씀대로 겨울이라 100은 입으셔야 해요~그리고 인터넷으로 구입하실꺼면 롯데몰이나 ak몰에 의외로 싼것들 많이 올라와요~
	334	[BGM] 사랑의 시 - 일흔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4-11-17 00:08:02	0	삭제
		와~힐링하고 갑니다^^
	333	부산벼룩시장에서 판매했던 쿠키를 노나드리면 자실분들이 계신가?? [새창]	2014-11-16 23:55:45	0	삭제
		우와~수고하셨어요. 추천 누르고 가요.
	332	[익명]엄마한테 맞아서 머리 찢어졋어요 [새창]	2014-11-15 10:27:09	27/21	삭제
		그리고 집나와서 독립하게 되시면 이메일 주세요~혹시 필요한 물품 보내드릴께요. 저희 집에 남는 밥솥,전자렌지 등 쏠만한거 몇가지 있어요. [email protected]
	331	[익명]엄마한테 맞아서 머리 찢어졋어요 [새창]	2014-11-15 10:18:48	5	삭제
		진짜~눈물밖에 안나네요. 작성자님 대학은 꼭 지금이 아니어도 나중에 돈 벌어서 갈 수있어요. 그렇지만 일단 살아야 대학을 가든지 하지요~그 집에서 나와서 고시원 살면서 알바하세요. 알바하면서 우울증도 치료하고 자존감도 키우시고 돈 모아서 대학가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아무도 생각하지 말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가족이 이미 남보다도 못한 사람들인데 그 속에 있으면 어쩌나요. 마음 독하게 먹고 내가 살아서 저들한테 성공한 모습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가지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세요. 꼭 꼭 그집을 나와서 독립하세요~
	330	월남쌈and 소고기무국을 만들어봅시당 [새창]	2014-11-15 10:03:43	2	삭제
		재료만 봐도 급 피곤이 몰려와요ㅋㅋㅋ
	329	[익명]창문으로 뛰려다가 그냥 집 왔어요. [새창]	2014-11-13 19:55:07	28	삭제
		살다 보니 좋은 대학 나왔다고 전부가 아니더군요~오히려 정신력이 훨씬 더 삶에 도움이 되지요...혼자 알바하면서 삼수까지 할정도의 의지력과 인내력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있어요~다시 화이팅하시길 ...
	328	하루종일 서있는 일이다보니.. [새창]	2014-11-13 11:34:55	1	삭제
		저도 우리 신랑인줄 ~다들 열심히 사시네요...
	327	[익명]저한테 한번만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ㅎ [새창]	2014-11-01 11:32:08	0	삭제
		에고~요즘은 모두가 자존감 떨어지고 힘든 하루하루 일텐데 우리 모두 힘내요...특별히 작성자님은 두배 세배로 화이팅^^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8:49:26	0	삭제
		완전 빵터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서울 벼룩시장 홍보]놀다보면 배고플텐데...많이 고플텐데... [새창]	2014-10-24 18:08:22	0	삭제
		샌드위치는 lte급으로 완판될 듯해요~더 더 더
	324	안녕하세요 책 나눔하고싶은데요...이런나눔가능한가요? [새창]	2014-10-24 17:39:10	0	삭제
		우와~저도 책을 좋아해서 너무 갖고 싶네요~
	323	(브금)이번역은 나눔, 나눔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어디일까요? [새창]	2014-10-24 14:36:17	0	삭제
		ㅎㅎㅎ 완전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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