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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돌맹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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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돌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님들때문에 못이겨요 [새창] 2016-03-01 01:05:45 26 삭제
    같은 진보라고 해도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결과를 중요시하는 사람과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모두 다른건데 '님들 때문에 못이겨요' 같은 글이라니... 그건 당신 생각이고, 다른 사람은 생각이 다를수 있는겁니다. 실망한 사람도 있는거겠죠. 다른거랑 틀린거 구분이나 좀 하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8:22:10 3 삭제
    어차피 이런걸로 절대로 고소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됩니다. 기소유예 주기도 민망할 정도의 무의미한 캡쳐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87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2 16:54:24 9 삭제
    참 거기에 놀아나서 생명을 죽이네 어쩌네 하며 동조하고 그것이 해결의 수단인냥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을 유난충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된 사건입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0:38:57 8 삭제
    참 이런글에 맹신해서 사실판단 하나 없는 상태로 동조하고 정상적인 판단도 못하고 죽음을 경고 수단으로 생각해서 부추기는 사람들이 여기에도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마치 그냥 형태도 없은 물이었던것을 사람들이 뾰족한 얼음으로 만들어버린것 같네요. 참 믿기지 않은 댓글들이 많네요.
    85 베오베 켓만멘붕글 [새창] 2016-02-02 00:34:06 5 삭제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도움을 준다고 해결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해도 무시하고 계속 파생글만 쓰더니, 민원 넣고 해결 위해서 메일 달아드리니까 글 삭제하고 탈퇴하는게 굉장히 의구심이 드네요. 도움 받고 싶다더니 도움 준다니 못들은척만하고 분란만 만든것에 다들 놀아난것 같네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0:27:03 10 삭제
    글 박제해서 민원 넣었고 캣맘 때문에 문제인게 사실이라면 해결해주겠다고 메일 달았더니 글삭제하고 탈퇴했네요. 정말이었는지 아닌지 확실히 알순없지만 힘들다고 어쩌냐고 하냐더니 도움을 준대도 지속적으로 무응답하고 계속 파생글 쓰시더니 결국 또 이렇게 말없이 흔적 감추는게 의구심이 드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48:28 9 삭제
    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민원 넣어드리겠습니다: 해결을 위해서 도움을 드린다고 해도 거절해온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도움 받으시는게 좋은 방법이겠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36:36 7 삭제
    Radiance 님과 저는 생각이 다를뿐입니다. 저도 캣맘이 누구에게 피해주고 그런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이 글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는것이 제 말의 요지입니다. 그쪽은 진실이라고 믿고 저는 아니라고 믿는것뿐죠. 다만 확실하지 않은 내용으로 분란만 만들어진다는게 우려된다는거구요. 그쪽이 믿는것처럼 제가 안믿는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것까지 왜 못믿냐며 생각을 강요하시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누구한테도 강요하지도 않고 제 생각엔 너무 쉽게 휘둘리지 말아야한단 요지인데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25:20 9/7 삭제
    캣맘에 대해 악감정 만들기 위해서 어그로를 끄는게 아니라고 확신할 부분이 있나요? 그건 모르는겁니다. 모든것에 너무 쉽게 흩날리고 분란의 대상이 되어서 놀아나고 있는지도 모르죠. 진짜인지 아닌지 누구도 모르죠. 다만 저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건 개인에 따라 다른 문제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19:04 17 삭제
    원글의 쉴드러 댓글도 오늘 가입일에 방문1인데 열렬히 하시는 경우도 있고 본인의 글 목록이 대부분 분란 조장의 기능을 했기 때문에 의구심을 갖게 되었을뿐입니다. 저는 솔직히 분란만들기 위한 주작이라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입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11:45 28 삭제
    그리고 이 글 쓴 사람의 다른글을 보면 대부분 분란조정이 목적인 유저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방문횟수도 굉장히 적고 주로 이런글들만 쓰셨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09:11 41 삭제
    쥐약이네 부동액이네 이런얘기에 추천을 줄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는데 참 무섭네요. 엄연한 불법이고 현명한 방법 같지도 않은데. 문제는 그 캣맘이지, 길냥이들이 아닐텐데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려는것 같고 그걸 부추기는 댓글들이 놀랍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04:33:15 2 삭제
    작성자가 잘한게 없어보이는데 뭐가 좋아서 이런글을...
    솔직히 말하면 작성자님이 너무 치사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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