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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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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고양이발정기ㅠㅠ [새창]	2013-01-15 21:21:49	0	삭제
		저희도 ‥중성화했어요ㅠ 정말 발정 오니 단순히 우는게아니고 속에서 끌어올라와서 소리가 엄청나더라구요 정말 하루종일 그렇게 울어대니 아파트라 주민들 신고들어올까봐걱정도됐구요 저희집 애기도 힘들어보이긴하더라구요‥단순한 제생각일수도있지만ㅠ 그래서 바로 수술했습니다ㅜ 수술하고나서는 크게우는일은 잘 없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5 21:17:41	0	삭제
		말티즈,요키등은 싱글코트라고 털이한가닥으로 사람처럼 자르지않으면 길게길게자라요 바닥까지닿을정도로 자란거보셨죠? 그리고 털이짧은강아지등은 더블코트라고 (다른종류도 많다고 알고있어요ㅎㅎ)일정기간에미용을 해주지않아 도 본인의 길이만큼의 털이 길면 속에서 새로운털이 자라고 다자란 털 들은 빠져요 오히려 털짧은 강아지들이 털이 더 많이 빠집니다 주로 짧아서 옷이나 이불같은곳에 털이 박혀버리죠. 전 말티2마리 고양이2마리키우는데요 말티2마리만키울땐 몰랐는데 고양이는 하루종일 청소기 돌려도 한번쓰 다듬으면 또다시 엄청빠지더군요 털 엄청 먹는거같네요ㅜㅋ
	27	작년에 갔던 고양이다락방 건대♥ [새창]	2013-01-15 01:13:38	0	삭제
		앗 서울 놀러갔을때 갔던곳같은데‥혹시 물고기모양인가‥무슨 조명같은거 큰거 서있는곳아닌가요
	26	작년에 갔던 고양이다락방 건대♥ [새창]	2013-01-15 01:13:38	0	삭제
		앗 서울 놀러갔을때 갔던곳같은데‥혹시 물고기모양인가‥무슨 조명같은거 큰거 서있는곳아닌가요
	25	질문) 길고양이에게 물렸어요. [새창]	2013-01-15 01:07:17	0	삭제
		저희 신랑도 애기길냥이 살려주려다 물려서 엄청퉁퉁부었었어요 바로소독하고연고발랐습니다 동물병원전화해보니 정확하게 알려면 일단 그 길냥이한테 어떠한 질병이있는지 알아야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조금시간두고봐라해서 시간두고봤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혹시모르니 병원못가심 가까운약국에가서라도 손 보여주고 연고받아오셔요ㅠ
	24	급질문) 순둥이가 사료 끝없이 먹어요 [새창]	2013-01-15 01:00:39	0	삭제
		저희집 고양이 한마리도 밖에 오래떠돌이생활하던 녀석을 데려와서 그런지 첫날 사료를주니 계속먹더라구요 적당한 양으로 주다보니 이젠 그릇채워놓음조금씩 자주먹어요 물마시고싶을때 소리내서 저 불러요 물틀라고 절대 고인물은 안먹더라구요 분수대가 고장나니 이제 세면대 위에서 물틀라고 부르더라구요
	23	다친 고양이 주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3-01-14 23:41:28	0	삭제
		아파서 버려진건지‥집을 나온건지‥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일 확률이 높네요ㅠ 저희집 터키쉬앙고라랑 정말 너무 똑같이 생겨서 맘이 더 아프네요‥
	22	다친 고양이 주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3-01-14 23:38:54	0	삭제
		터키쉬앙고라같아요‥
	21	제 부인을 위해서 강아지를 분양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3-01-14 21:06:48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하고 일을 그만두게 되서 종일집에혼자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ㅠ 신랑이 원래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던터라 결혼하고도 쭉 키우고있어요 윗분 말처럼 걱정되는부분도 없지않아있지만 전 정말 애들이랑 집에 있으면 좋고 재밋고 덜 외롭더라구요 좋은 가족 만나시길바랄께요^^
	20	제 부인을 위해서 강아지를 분양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3-01-14 21:06:48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하고 일을 그만두게 되서 종일집에혼자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ㅠ 신랑이 원래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던터라 결혼하고도 쭉 키우고있어요 윗분 말처럼 걱정되는부분도 없지않아있지만 전 정말 애들이랑 집에 있으면 좋고 재밋고 덜 외롭더라구요 좋은 가족 만나시길바랄께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21:01:51	0	삭제
		부농젤리♥♥♥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21:01:51	0	삭제
		부농젤리♥♥♥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21:00:33	0	삭제
		헉 다시 돌아온건가요?
	16	똥꼬 발랄한 녀석들.. [새창]	2013-01-14 20:59:11	0	삭제
		우다다? 갑자기 우다다뛰어다니는건가요? ㅋ
	15	고양이를 키우려는대 뭐가필요하죠? [새창]	2013-01-14 19:12:18	0	삭제
		강아지 고양이 전부 키우고있습니다 일단 제일중요한건 부지런해지는거네요 고양이랑 강아지 많이달라요 고양이는 배변훈련이 필요없다하지만 화장실 제때안비워지거나 고양이 기분안좋거나하면 고양이도 이불에 오줌누고해요 그리고 고양이는 강아지랑다르게 사람에게 먼저 다가서진않아요 정말가까워지면 다가서고 그때 강아지 대하듯 끌어안고해버리면 저희 고양이들은 기분나쁜지까칠해지더라구요ㅎㅎ 강아지는 정말 종종쫓아다니며 품안에 안고 지내요‥강아지도 배변훈련만 잘하심 알아서 잘 가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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