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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진보가 진보를 더 죽이자고 달려드는 이 현실이 안타깝네요. [새창]	2012-03-23 13:48:24	0	삭제
		내 통합진보당이 진보신당 죽이려고 야권연대 협상에 못들어 오게 하고.... 민주통합당이랑 둘이서만 협상하고 야권달일화 했다고 떠들고 ... 아주 씁쓸합니다.
	50	적어도 한국은 보편적복지 4년 5년 못할정도로 가난하진 않습니다 [새창]	2012-03-23 10:40:47	0	삭제
		정말이예요! 20조원 정도 아무렇지도 않게 강바닦에 부어 버려요~
	49	NL 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네요 [새창]	2012-03-23 10:37:18	1	삭제
		그사람들은 NL출신이긴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그리고 그당시 사고방식과 지금 통진당NL 사고방식은 많이 다름. 저사람들 활동할 당시만 해도 학생회장 하면 태극기 몸에 걸고 그랬죠. 정말 민족주의와 민주주의 정도. 지금 통진당 경기동부 같은 애들은 그런 차원이 아님. 그사람들 태극기 안좋아 함. 대한민국의 정통성 조차 인정안함. 그냥 남한은 친일파가 득세하는 미제의 식미지 상태라고 봄.
	48	통합진보당 非NL계 후보들 [새창]	2012-03-23 10:29:09	0	삭제
		아직도 순진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통진당은 원칙적으로 당원직접민주주의를 근간을로 하는 체제입니다. (의원이 끝발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표등 주요 당직자를 당원들이 직접 투표해서 선출 합니다. 이건 아주 당연한거죠. 근런데 이게 결국 조직이 큰 세력이 당을 장악하는게 핵심 장치가 됩니다. 쪽수 많은 놈을 이길 방법이 없음. 연합쪽 특징이 선거때 지침 하달되면 그냥 몰빵임. 민노총 조합원 당원같은 경우 당 상황을 잘 모르니 그냥 간부가 누구 찍으라 그러면 찍게 되고, 친구,친척들 가라로 당원만들고 위장전입하고.... 선거에서 이겨야 당권을 차지할수 있기때문에 무슨짖이든 함. 통진당에 나머지 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저런 플레이에 이길 방법이 없을 꺼임. 찍고,
	47	진중권이 말한 '주사파' 이거 진짜임? [새창]	2012-03-23 10:08:11	7	삭제
		당시에 당원이어서 그때 기억이 나는데... 결국 진중권이 버로우 탔죠. 논쟁이라는게 서로 어떤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어야 싸움이 되는데 연합쪽 애들 정서가 거의 종교와 같은 수준이라 대화가 안됐음. 논리에서 밀리면 그냥 반북주의자, 반통일주의자, 조중동 같은 수꼴 앞잡이 라는 식으로 몰아 붙히니..... 그리고 상대의 약점이 될만한걸 뒤져서 악의적으로 조작해서 물고 늘어지고.. 오죽하면 진중권이 학을 때고 포기했겠어요. 지난 대선때 당내경선에서 노회찬 후보를 수꼴에 파렴치범으로 몰아 붙였던거 생각하면.... 그때 나도 학을 때고 나왔음.
	46	박원순은 생각이 있는 새낀지 의심이 간다 [새창]	2012-03-21 10:04:36	1	삭제
		이건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아닙니다. 지난 G20때도 국위선양이라고 온것 설래발이 다 쳤지만 그냥 관련국들 모여서 회의하고 끝. 당근 세계언론도 회의 내용만 포커싱이 맞춰지는 정치행사일뿐. 핵안보회의도 마찬가지임. 아주 철저한 정치행사일뿐. 이런 행사에 시장이 가냐 안가냐는 별 의미가 없는 겁니다. 시장으로서 할일 잘하면서 이런 일들은 그때그때 상황봐서 판단하면 되는 거죠. 이런거 가지고 갔냐, 안갔냐 싸울일이 아님.
	45	진보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 김정일 동지는 조선의 위대한 영도자 [새창]	2012-03-19 10:06:45	0	삭제
		한국정치인이 중국의 논평을 그대로 가져다 쓴 이유가 있는거지요. 자기입으로는 못하니까.... NL애들 뻑하면 전쟁위기를 들먹이는데 과연 전쟁이 어떻게 일어 난다는 건지.... 저렇게 평화를 사랑한다는 사람이 정작 북한의 연평도 포격침략때는 뭘했을까요?
	44	진보 = 종북이라는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새창]	2012-03-08 11:34:08	0	삭제
		개념적으로는 진보와 종북은 전혀 별개의 개념이죠. 다만 한국 좌파운동의 특수한 현실과 수구반공주의 자들의 딱지 붙히기가 결합된 현실적 현상입니다. 밑에 링크 참고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44334
	43	진중권 ㅋㅋㅋㅋㅋ [새창]	2012-02-28 09:48:00	3/4	삭제
		내부 관리자의 소스코드 수정은 기술적인 가능여부와 상관없이 발생가능성이 없다고 봐야함. 진교수는 발생 가능성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얘기하는 건데 거기다 유치한 수준의 조언을 하고 있으니까 상대해 주기 싫은 거라고 보여짐. 관리자가 소스코스 수정해서 저런짖들을 계속 한다는건 cctv에 자기가 녹화되고 있는걸 알면서 도둑질을 계속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행위인데.... 뭐 진짜 그정도 바보가 실재했다면 진교수가 버로우 해야겠지만....
	42	스웨덴식 복지.jpg [새창]	2012-01-31 17:05:47	0	삭제
		다른 나라의 조세제도를 한문장으로 만들고 그걸 다시 자기시으로 외곡해서 읽고 논쟁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논쟁을 하려면 좀더 알아보고 해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ooonny&logNo=130108518384
	41	전두환때 월급쟁이가 5년 저금해서 집을 샀다고? [새창]	2012-01-30 13:59:52	9	삭제
		당시에는 분양허가제 였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강제로 분양가를 정해 놓은거죠. 대략 분양가가 200만원대 정도 였으니 왠만한 중견기업 이상 다니는 직장인들은 청약통장 만들고 월급 아꺼서 집을 살수 있었던게 맞습니다. 정책적으로 잘한겁니다. 당시 부동산 투기는 주로 땅이 었죠. 그리고 당시 경제가 좋았던건 3저 호황에 힘입어 세계적으로도 경제가 활황기 였던 것도 한목했지만 물가를 잘 안정시킨것도 치적이라 할만 합니다. 잘 한건 잘했다고 해야죠. 아파트 값이 이렇게 폭등한건 김영상 이후 김대중 정부가 IMF 탈출을 위해 무리하게 건설경기를 부양한다는 명목으로 분양가허가제를 자율화 하면서 부터 시작된겁니다. 문론 쿠데타와 시민을 학살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잘 한건 잘했다고 평가 하고 못한것 못한만큼 벌을 주면 되는 겁니다. 쿠데타에 참여했던 세력들 모두 사형으로 끝냈어야 ...
	40	전두환때 월급쟁이가 5년 저금해서 집을 샀다고? [새창]	2012-01-30 13:59:52	14	삭제
		당시에는 분양허가제 였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강제로 분양가를 정해 놓은거죠. 대략 분양가가 200만원대 정도 였으니 왠만한 중견기업 이상 다니는 직장인들은 청약통장 만들고 월급 아꺼서 집을 살수 있었던게 맞습니다. 정책적으로 잘한겁니다. 당시 부동산 투기는 주로 땅이 었죠. 그리고 당시 경제가 좋았던건 3저 호황에 힘입어 세계적으로도 경제가 활황기 였던 것도 한목했지만 물가를 잘 안정시킨것도 치적이라 할만 합니다. 잘 한건 잘했다고 해야죠. 아파트 값이 이렇게 폭등한건 김영상 이후 김대중 정부가 IMF 탈출을 위해 무리하게 건설경기를 부양한다는 명목으로 분양가허가제를 자율화 하면서 부터 시작된겁니다. 문론 쿠데타와 시민을 학살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잘 한건 잘했다고 평가 하고 못한것 못한만큼 벌을 주면 되는 겁니다. 쿠데타에 참여했던 세력들 모두 사형으로 끝냈어야 ...
	39	민주통합당 경선 시민후보(당외인사) 3명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2-01-09 15:13:00	0	삭제
		쩝... 안타깝게도 많은 이슈가 되었던 적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노선이 받아 들여 지지는 못하더라도 이슈라도 좀 많이 됐으면 했지만.... 전 박용진 후보정도면 충분히 진보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뭐 진보가 성경에 정의되어 있는 것도 아닌 마당에 냥그님이 아니라고 하면 말고죠.
	38	민주통합당 경선 시민후보(당외인사) 3명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2-01-09 14:03:59	0	삭제
		진보신당 출신으로 후보중에 진보를 대표한다고 봅니다. 성향 또한 그렇구요. 진보신당 부대표 할때도 복지국가 단일정당을 만들기 위해 야권대통합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유력인사 분들은 민노당과의 통합만을 윈해서 진보신당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다른길을 가고 있을 뿐입니다. 길은 다르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어디에 있던 별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보신당 지지자로서도 박용진이 선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37	[딴지펌] 민주통합당 모바일선거 완벽가이드 [새창]	2012-01-06 01:47:55	0	삭제
		후보의 평가는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개인적인 호불호라고 봅니다. 판단은 직접 후보내용을 보거나 tv토론회를 보고 해야지요. 이인영후보의 경우 민주당내 개혁모임의 리더로서 민주통합당 탄생에 있어서 민주당내에서 가장큰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2표를 어떻게 행사할것인지 에 대한 전력적 고민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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