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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익명]전 게임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새창]	2014-09-25 09:01:14	2	삭제
		센스있는 운영자는 알아보는 사람은 다 알아보게 됩니다. 좋은 운영으로 인정받아 해당 운영게임들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정책수립/기획/운영 전반에 출중한 매니저로 발돋움하면 좋을듯합니다.
	686	헛소리가 이정도면 암살급.jpg [새창]	2014-09-25 08:52:12	1	삭제
		근데 원나블은 원피스 나루토? 블리츠?
	685	헛소리가 이정도면 암살급.jpg [새창]	2014-09-25 08:50:30	2	삭제
		신의탑과 노블레스는 꾸준히 보고있는데...처음은 괜츈했으나 점점 이어가기위한 설정들이 지루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가끔 보다보면 어릴적봤던 만화책 내용들이 연상되어 타고올라오는 느낌이 듬. 영 재미없는건 아니나 미니시리즈 종방한다고 해놓고 10회연장되서 감떨어지는 느낌.
	684	술한잔 하니까베오베 각ㅎ싶엉ㅅ [새창]	2014-09-25 08:41:52	0	삭제
		아휴..정말 그심정 안다 알어. 나한테도 햇반둘.
	683	흔한 카페의 컴플레인 사유.jpg [새창]	2014-09-25 08:37:12	2	삭제
		정말 일때문에 기분 꿀꿀했는데 댓글때문에 간만에 웃네. 니가 means you는 쳐맞 ㅎㅎㅎㅎㅎㅎ
	682	ㅋㅋㅋ 곰 구출작전.GIF [새창]	2014-09-18 00:19:24	1	삭제
		자연체
	681	우리나라 운전면허학원에서 해외 테러단체 지원 논란.jpg [새창]	2014-09-03 09:40:14	1	삭제
		아 진짜 심지어 나 저기 다녔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80	지하철에서 모르는 오빠랑 남매된 썰 .txt [새창]	2014-08-18 09:10:07	0	삭제
		그냥 교회 다니고 있다고 말하면됨.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2:29:55	1	삭제
		미안하다 술먹은김에 욕좀 하겠다. 내가 힘들때마다 유머로 위로가 되준 사이트를 니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나는 가감없이 이야기 해줄께. 이 개새끼야.
	678	아름다운 시구.jpg [새창]	2014-07-29 15:31:02	0	삭제
		포수 글러브가 아닐때 살짝 감이 온 1인. 알아도 딸에게 활짝 웃어주는 아빠미소는 정말 울컥한 감동.
	677	이스라엘 내에 있는 이슬람 최고의 성지 [새창]	2014-07-28 17:11:13	5	삭제
		신이 정말 나타난다면 과연 그들은 그 신을 인정할까?
	676	서세원, 서정희 폭력에 이어 딸에게까지 “이XX야” 목사의 두 얼굴 [새창]	2014-07-25 18:16:02	28	삭제
		30년전쯤 서세원이 개그맨과 영화감독을 병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당시 서세원은 인기최고 개그맨이었고 저희동네 아이들은 모두 구경을 갔더랬죠. 촬영구경을 하는데 정말 입이 더럽더군요. 그뿐아니라 어촌이었던 터라 길에서 고기 다듬던 아주머니에게 촬영한다고 치우라고 막대하며 지랄하던 모습을 본 후 그것은 인간이 아닌 그 이하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당시 10살배기의 판단이 맞았군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5:24:18	0	삭제
		언젠가부터 컴퓨터 만질줄 몰라요라고 말하게 된 계기.
	674	'서울우유'... 甲의 횡포 [새창]	2014-07-02 13:44:32	1	삭제
		매일우유 빨대있는 네모각 그거 맛있음. 어릴때는 서주우유가 가장 맛났는데 이건 아직 있으려나
	673	달마과장 1146화 운수좋은 날 [새창]	2014-07-02 13:39:50	1	삭제
		나도 정말 저런적있음. 하하하핫. 싹싹빌어서 일정 늦추고 감자탕소짜사서 집에가니 치킨 한마리 뜯고계신 마눌님. 어 왔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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