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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로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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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수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친구가 누명을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새창] 2016-03-05 21:14:47 0 삭제
    여자쪽에서 이상한 주장을 한다면 남자는 죄를 뒤집어 쓰기 쉽지요.
    강력히 항의하고 지인들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봐요.

    그정도는 아니지만 누명쓰는 경험은 흔한데요.
    종합상가 건물에서 여자 화장실 앞에 여자가방 들고 있는데 참 창피하게도 고개 숙이고 있으니까
    웬 20대 남자놈이 지 여자친구 따라 들어가 훔쳐보려고 햇다고 옆에서 시끄럽게 한적이 있어요.
    일부로 크게 그런 소리를 계속 시끄럽게 지껄인거죠.
    여자가방 들고 있는것도 창피한데 그런 소리까지 옆에서 들리고.
    오히려 그녀석은 빈손이라 더 이상하게 보이는 판국이엇죠.

    화장실 들어갈때 여자애가 그만좀 따라오라고 말리는 상황이엇고,
    누가 지 여자친구 훔쳐보면 안된다며 그 문앞까지 따라 가더군요.

    약간 은둔형외톨이 스타일에 자폐경향이 보이던 그녀석은 그 많은 화장실 이용하는 사람중에
    지 여자친구만 보였나 봅니다.
    그 여자친구 인물을 보니 별로 특별하지도 않아서 신기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말았내요.

    더 특이한 경우는 공립도서관 남자층에서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는데(여화장실이 없는데)
    여중딩 둘이 담배피려다 튀어나와서 신고햇고 직원이 저를 윽박지른 경우지요.
    도서관 남직원이 하도 말을 자르고 윽박지르고 소리질러서 화장실문 앞에 남자그림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결했내요.
    이 직원놈도 보통 이상한 놈은 아니구나 싶어서 다른 직원에게 항의햇더니,
    이번에는 그런일도 없엇는데 또 그런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공공 기관은 유력가의 실업자 사회부적응자 친인척이 취업돼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았내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0:40:53 2 삭제
    현직 교사 맞으세요?

    요즘 임용돼는 현직교사를 기초 소양 인성이 안됂 사람 참 많읍니다.
    몇달전에도 지인의 학교내 왕따 문제로 같이 학교에 간적도 있어요.

    지방언론을 동원해서 해결햇던 과거 이야기를 했더니 그제서야 교장 얼굴이 하애지더군요.

    혹여 직장생활은 하고 계신가요?
    238 새누리 지금 캐사이다, 아 꼬셔. [새창] 2016-03-05 19:49:06 0 삭제
    https://www.facebook.com/remember1026/timeline?ref=page_internal
    237 지방 중소도시 원룸촌.JPG [새창] 2016-03-05 19:28:49 0 삭제
    원룸 촌 생각보다 살기 좋지 않아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9:23:51 0 삭제
    설마? 4년 더?
    내마음 나는 못주내.
    235 MT철이 다가오니 생각나는 이야기(장문.. 사이다 아닐 수 있음) [새창] 2016-03-05 18:09:14 0 삭제
    회비도 않내면서 따라와서 꼰대질 하고 때리는건...
    그 엠티란걸 않가면 학점 깐다는 교수라는 인간들은 또 뭔지.
    그때 그 지랄 하던 놈들 잘됏다는 소리를 들어 보지를 못햇음.
    사실 학생회장놈은 돈 해먹다가 학교 퇴학당했고, 나중에 다시 복적하더만.
    234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20(完) [새창] 2016-03-05 18:07:30 0 삭제
    저는 그쪽 일은 아니지만
    담당 분야기 아닌데 돈주는 쪽이 호출 해놓고 튀면...
    누군가는 복구 해야 하니 붙어서 해결을 해줘야 하는 경우도 몇번 겪어 봣내요.
    다 안다고 잘난척은 다 해놓고 문제가 생길걸 미리 말할때는 않듣다가 문제가 생기면
    불러놓고 튀는건 또 무슨 경우인가....

    어떤건 일이 아니라 시장통 사기꾼들과의 머리 싸움이에요.
    233 이천 교사폭행 그후 [새창] 2016-03-04 13:21:04 0 삭제
    제가 경험한 문제아들은..공립고인데
    선생들한테 얼마 얼마 줫는데 누가 지를 건드냐고 소리지르고 돌아 다니던데요.

    뭐 이런 미친놈들이 있나....

    그게 20년도 더 넘은 사실이니 요즘은 더하면 더햇지 덜하진 않을 거에요.
    232 한살많다고 갑 노릇하는 손님 [새창] 2016-03-04 11:59:15 0 삭제
    양아치는 그렇게 살다가 한번 당하게 두는게 답이에요.
    그 부모도 못 고친 버릇을 어떻게 감당하겟어요?
    231 롯데월드몰 1층 푸드코트의 위엄 [새창] 2016-03-04 11:53:28 0 삭제
    그냥 만원으로 삼삼데이 삼겹살을 사서 집에서 구어 드시지.
    230 인종차별을 논하던 사람의 근황 [새창] 2016-03-04 11:52:51 0 삭제
    노랗고 작고 작은 거시기를 달고 있는 존재?
    229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발해연안문명의 여명을 밝히다 돌무덤의 시원과 홍산 [새창] 2016-03-02 22:18:57 2 삭제
    환국?
    지겹다.
    228 25일 윗집동파, 방바닥에 흘발자국, 관리실은 동파 없엇다함..오늘 27 [새창] 2016-03-01 21:52:52 0 삭제
    반사
    227 기술병이 좋나요 카투사가 좋나요? [새창] 2016-03-01 21:40:20 0 삭제
    전산관련 자격과 학력이 됀다면 가장 힘든 전산병이 됄수도 있어요.
    아침점호, 저녂점호, 유격도 열외 시켜야 할 만큼 업무가 많아요.
    그러므로 체력조건도 돼는 사람을 우선하여 뽑아요.

    타자도 못치는 간부들이 할 전산 업무를 전부 대신한다면?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소한 수면부족 상태가 됀다.
    226 필받아서 한번 더 엄청난 후임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6-03-01 18:12:31 0 삭제
    전출이라도 보내지면 다행인데... 그게 않돼면 전 중대원이 힘들어져요.

    인력이 부족하다는 타 대대로 전출 보내려던 일부러 관심사병(부적응 전역을 노린)
    그 문제사병이란걸 다 알게 돼서 아무도 않받아 주고 결국은 한 내무반에서 살다가 제가 먼저 전역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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