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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스웨덴에서 개발한 수류탄 [새창]	2016-07-05 07:57:45	1	삭제
		도약식 지뢰는 이미 일반화 돼어있읍니다.
	344	우리회사 여자 대리 출산휴가 썰 (feat.주갤) [새창]	2016-07-04 19:20:42	0	삭제
		중견기업 연구원 대리급 급여를 6년중 3년간 원 급여의 60%를 날로먹고, 6년간 출근도 않하고 퇴직금까지 받아간다면, 그렇게 지급하고도 망하지 않을 기업이 얼마나 됄것인가? 피해도 주지 않았고 잘못도 없다는 논조들의 글... 메갈들인가? 내가 만일 인사담당자 이거나 사업주라면... 여성채용은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더이상 선택지가 없을경우만 고려하겟음.
	343	군필자도 모르는 k-1 숨은 기능.gif [새창]	2016-07-04 14:34:15	0	삭제
		에어건 한발장전해서 쏘고 또다시 한발 장전해서 저렇게 쏴야 돼요. 전동건으로 갈기는 사람은 비비탄이 다 떨어진 후에도 에어 샷건은 탄이 남아서 쏴주곤 했는데. 비비탄 총 배틀은 뭐니뭐니 해도 결국 콜트 에어건이 젤임. ㅎㅎㅎㅎ 지난해 여름엔 바닷가 모래밭에서 놀았는데 올해는 않됄듯.
	342	큰아빠가 저희집 개를 노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03 10:48:51	0	삭제
		장에가면 널린게 누렁개 인데, 제가 잘 키우고 길들인지 3주째 돼니까 지들맘대로 약으로 살이 얼마나 붙었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데요. 장에가서 사던가 왜 남 잘 키우는 개를 자기맘대로 보양식으로 지정하는건지. 장에가서 사기는 싫고, 키우고 있는 개는 만만해 보인듯. 정신적으로 이상있는 사람은 주위에 널려 있읍니다.
	341	기무사 "간첩 용의자 4명 수사중..장병포섭 기도" [새창]	2016-07-02 18:29:22	0	삭제
		사병이 얼마나 대단한 정보를 갖고 잇겟나요? 기껏해야 주임원사놈이 돈 해처먹어서 똥국이 개도 않먹는 수준이라는 거? 간부들 출근하면 짱박혀서 잠자고 병사들이 일 다 한다는거?
	340	우리집 캣맘 [새창]	2016-07-02 18:27:25	0	삭제
		지 집은 아니지. 엊혀 사는 주제에. 월세사는 사람이 지 집인데 어쩌고 하면서 아파트에서 밤 11시 넘어서 소파에서 뛰어내리기 놀이 시키는 인간도 많아요.
	339	홍보 빼고 모든걸 잘하는 LG [새창]	2016-07-01 20:06:58	4	삭제
		정도경영도 못합니다. 족벌 친인척 경영에, 주요 채용. 인사에는 인맥이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 엘지내부에 정도경영 신고제도가 있으면 뭐하나요? 제가 겪은 엘지는 군대이후 가장 썩은 조직이었내요. 한달에 2번은 노래방에 지 애인보러 가야겠다고 내놓고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편한 축에 속햇어요. 딱 어느 선을 정해놓고 골치아프게 않하고 해달라고 하니까요.
	338	이탈리아인데 영국 탈퇴에 대한 반응... 2탄 [새창]	2016-07-01 19:36:15	0	삭제
		안네 프랑크는 독일 패전후 장티푸스에 걸렸다던가? 유대인들의 피해자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해주는 아젠다 성이 강한 케릭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이나 안네 프랑크가 겪은 고통에 비공감 하는건 아니지만, 알건 알고 유대인 문제를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337	2차 세계대전당시 이탈리아에 대해 [새창]	2016-06-26 11:57:01	0	삭제
		이탈리아 군은 조선독립군 일본의 삼대오물과 비슷한 존재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는 알려진것과 달리 미미한 존재였고, 오히려 이탈리아의 파르티잔은 2차대전 참여가 이탈리아 전체의 통일된 국론이 아니였다고 인정될만큼 큰 규모였던 덕분입니다. 오히려 프랑스가 독일 패망확정후에서야 레지스탕스가 활약햇고, 레지스탕스의 일부는 독일군과 내통상태였고, 비시정부는 독일에 협력했읍니다.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중요포인트는 이탈리아가 아니라 프랑스로서, 드골의 자유프랑스 덕분에 프랑스가 전범국이나 패전국의 위치를 면한거라고 봐야 합니다.
	336	2차 세계대전당시 이탈리아에 대해 [새창]	2016-06-26 11:52:59	0	삭제
		이만큼 적절한 또다른 비유를 들수가 없다. 다른면도 있지만.
	335	노르망디 70주년 [새창]	2016-06-26 11:52:16	0	삭제
		지휘부의 온갖 병신테크에도 불구하고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병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334	고려청자가 비싼건 말이져 [새창]	2016-06-26 11:48:52	0	삭제
		오래 됀건 다 비싸요. 무슨 주장이나 설명이 있는 줄 알고 읽으러 왓더니.
	333	카이스트에서 더우면 [새창]	2016-06-26 11:27:31	3/24	삭제
		인문계 고등학교만 나오고 대학 진학 하지 않은 사람도 하는걸 카이스트는 뛰어나서 한다라고 인식돼지는 않내요. 카이스트 학생들의 뛰어나서가 아니라, 다들 웬만하면 설비에 손 않대는데 카이스트는 규범의 선을 넘어서 저런짓을 한다. 라고 인식돼내요. 실제로 임의조작 하는 사례는 옆에서 보면 그 삽질로 화병날만큼 멍청한짓 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요.
	332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22:26:17	5	삭제
		속터지는 것 보단, 그냥 혼자 사는게 자기 수명은 다 찾아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331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22:23:10	0	삭제
		잘하셧내요. 저는 친구 초상에서 조금 머슴노릇하고 왓내요. 그 뒤로 한번 더 도와주고 전화는 수신거부 해놧내요. 나는 상관없는 이런 저런 이야기도 다 들어주고, 일처리도 미숙해서 정작중요한 사후처리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하품이나 하고 잔소리 하지 말고 결국 니가 몸으로 때워서 해주기나 해라 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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