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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하와이_1세대_교포들의_이승만에 대한_증언.jpg [새창]	2016-08-21 09:48:12	1	삭제
		이렇게 짧게 받아 치는 글 통쾌합니다.
	359	대륙의 무단횡단.gif [새창]	2016-08-21 09:43:27	14	삭제
		마지막 순간 엉덩이 쪽으로 뒤로 탱킹, 의도적으로 한거 같아요. 단순히 부딪혓다면 오토바이가 저렇게 날라가지는 않아요. 광주광역시에서 2년 쯤전에 신안4거리 부근, 무등도서관 뒤편 수영장 부근등지에서 동일 인물이 어두워질때쯤 검은옷을 입고 엉덩이로 탱킹하는 일이 수차례 있었지요. 주로 오래된 저가형 차에 그런짓을 했는데, 저는 블랙박스가 있었고 마지막 순간에 가속을 하지 않아 사기꾼이 실피했내요. 저런 인간이 하나있다면 그 주위에 이미 일당이 있을 것이므로 조용히 피해갔읍니다. 문제는 저런인간이 파출소에서 50 m도 않떨어진 곳에서 그런짓을 했던것. 운전은 항상 조심해야 하죠.
	358	유비가 삼국통일을 왜 못했을까요 [새창]	2016-08-12 05:56:56	0	삭제
		시골 군수가 대통령 후보 등록도 않했는데 출마 선언했다고 유력 대통령 후보 반열에 올려서 카운트 하나요? 최근 전원책이 5세훈 을 대통령 후보로 거론하지 않는 이유로 자신이 출마선언한다고 카운트 할거냐고 물엇죠?
	357	현재 부자가 쓰는 부자가 되는법 [새창]	2016-08-11 20:05:54	1	삭제
		외식은 1년에 10번 정도 2-3만원 선에서 해결하고 특별식 먹고싶으면 재료 사다가 직접 만듭니다. 이렇게 만족하며 살아주는 부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내요. 저도 가족에 대한 경제적 의무를 집에서 바란 경우가 많아서 가족에 대한 부채의식 없이 시작한 부분이 부럽내요. 그럼에도 다른 글들처럼 작성자를 탓하려는 마음은 없고요, 결혼 참 잘하신 거라고요.
	356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7 13:09:11	5	삭제
		아직 자녀분이 없으시다니 무거운 짐 없이 결정하실수 있겟내요. 혼자 살아보면 초기에만 외로울뿐, 오히려 혼자가 더 홀가분하고 더 늦기 전에 해방시켜줘서 고마울 지경이지요.
	355	밤마다 매미잡아오는 냥이 때문에 오유가입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05 20:53:53	2	삭제
		윗글의 애옹애옹 울음소리에 웃고 갑니다. 어쩜 그렇게 실감나는 표현을 아무도 생각 못햇을꼬.
	354	약점 드러낸 세종 대왕 함 동시 다발 미사일에 취약 [새창]	2016-08-01 20:56:30	0	삭제
		무다구치 렌야? 현재 한국군 지휘관들은 독립군 지휘관 무다구치 렌야 장군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읍니다.
	353	Bgm) 지금 이자리. [새창]	2016-08-01 20:53:18	0	삭제
		희생하신 분께는 감사하지만, 나는 희생하지 않겟오.
	352	무더위에도 위장복 입고 훈련하는 대테러특공대 [새창]	2016-08-01 20:16:59	0	삭제
		그렇군요. 저 사진은 결국 보여주기 였군요. 혹 슈트가 필요할수는 있지만, 선전용 사진인듯.
	351	친일파 청산 제대로 했으면 지금보다 잘 살았을까요?? [새창]	2016-07-28 15:59:44	2	삭제
		당연하죠. 밥 굶으면 배고플까요? 같은 물음이시내요.
	350	진보가 괴물이 되어 가는듯... [새창]	2016-07-22 10:30:10	0	삭제
		진보가 통일된 목소리와 정체성, 판단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박정희 전대갈, 얼마전 파면당한 교육부 간부와 뭐가 다른가요?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게 민주주의에요.
	349	소년들의 전투는 잊혀졌다 [새창]	2016-07-22 10:26:20	1	삭제
		이런글 읽을 때마다 군시절 고생한것도 본전이 아까움. 이 나라는 이래놓고도 무슨 자격으로 세금을 뜯어가고 국민의 의무를 강요하는가? 군시절 배경 좋은 모지리들을 무전병으로 집어 넣어서 알파벳도 제대로 못 받아 적는 병신들 분량까지 업무 다 한걸 생각하면... 여단 주임원사는 전역연장이 가능햇는데 비리로 전역당햇고, 행보관은 훗날 술마시고 음주운전으로 자살햇고, 그 전임 행보관은 육군교도소 갔고, 사병식당 식사는 춘장으로 된장 양을 맞출때도 있을만큼 부실햇엇지. 거지도 그딴식으로 주면 않먹을 식사가 많았다. 애국을 강요한다면, 애국심이란게 가능한건지 묻고 싶다.
	348	LG U+ 고객센터 가슴이 콱 막힙니다.. 말이안통해....ㄷㄷㄷ [새창]	2016-07-07 21:36:02	0	삭제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저는 약간 정신이상한 듯한 상담원과 통화한적도 있어요. 5분 넘게 내가 누구인가 설명해야 햇어요. 사옥 이라고 힘주어 말해도 사 고객님이시라구요? 5분 넘어가서 미치는줄 알고 그냥 끊었내요. 그런 인력 조차도 고용해야 할 지경이면 이미 말 다했죠.
	347	군대 최강 아이러니 [새창]	2016-07-05 08:00:29	0	삭제
		1년 12달 찬물샤워를 하다보니 알통구보는 시원 하지요. 사실 사람만 많으면 찬물로 샤워해도 실내온도는 30도 근처까지 차오르고 습기에 앞이 않보이죠. 내무반 온도는 팔굽혀펴기 50회로 충분히 온도상승이 가능합니다. 여름엔 덥다고 취침전 팔굽혀펴기 않하니 좋더군요.
	346	스웨덴에서 개발한 수류탄 [새창]	2016-07-05 07:57:55	0	삭제
		오히려 회피할 시간은 벌어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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