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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76	국방부, 내년 예산안 장병 급식비 5.2% 인상…하루 8267원 [새창]	2018-07-24 01:58:39	0	삭제
		고맙기도 하다....니미 내가 지금 민방위인데, 밥값 전부 5천원 하드만...ㅅㅂ 동원 예비군은 안나가봐서 모르겠다.
	11175	군대다녀오신분들 후기좀들려주세요 [새창]	2018-07-24 01:57:33	0	삭제
		자대 배치받자 마자, 갖고 있는 여자사람 친구분들 전화번호 목록을 푸신다면...아주 대화도 잘 통하고, 분위기도 좋을겁니다.
	11174	2사단 신병 훈련소에 입소하면 자대를 2사단내에 있는 곳에 배치되나요? [새창]	2018-07-24 01:55:41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그때 되어봐야 압니다. ^^
	11173	욕 엄청 먹었던 트럼프의 난민정책 발언.JPG [새창]	2018-07-23 21:59:31	16	삭제
		진짜 예리하게 핵심을 찌르네. 이슬람끼리는 형제애 민족애가 강하다더니, 정작 부유한 산유국들은 모른척하는 걸 제대로 꼬집네!
	11172	오늘자 수원맘 [새창]	2018-07-23 21:57:14	0	삭제
		나라면, 저 부모 상대로 소송건다. 그리고 인실ㅈ이 뭔지 끝까지 가서 매장이 뭔지 확실히 알려준다!
	11171	오늘자 국뽕 업데이트...jpg [새창]	2018-07-23 12:55:32	1	삭제
		눈치우다 빡쳐서 반란일으킨게 아니구?
	11170	저 일찍 죽는대요 오또캐요 힝힝8ㅅ8 [새창]	2018-07-23 03:25:31	7	삭제
		제가 오래 살게 바꿔드리겠습니다~ 누워보세요~
	11169	역대급 반전.jpg [새창]	2018-07-22 23:50:26	1	삭제
		유머게시판에서 유머하지말란다. 어쩌지?
	11168	엄마가 아빠한테 화나면 어떻게 풀어줘요? [새창]	2018-07-22 23:49:12	3	삭제
		저러다 쌓이면 이혼당하지ㅋㅋㅋ
	11167	미국판사의 정상 참작 판결 [새창]	2018-07-22 21:20:57	6	삭제
		하도 G랄 같은 이야기가 언론에 많이 터져서 그렇지...우리나라 법정에도 저런 판사분들 많습니다. 친구한테 빚진거 갚는다고 해놓고, 수표주고는 사람 시켜서 수표도난 신고 낸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 법정에서 호통으로 마무리 하는 판사님도 계시고.. 사고친 아이들 소년원 보내봤자, 거기서 더 범죄만 키워서 올까봐 어떻게든 좋은 어른들과 연결시켜 주려고 위탁가정 알아보시는 판사님도 계세요.. 법정이해를 못해서 소송으로 불려온 독거노인 도와주려고 밤새시는 판사님도 계시구요. 돈 갚기 싫어서 소송질질 끄는 인간한테 제대로 욕은 아니지만 욕같은 호통 한방 제대로 날려주시는 판사님도 계세요. 미스함무라비에 나오는 성동일씨가 한 판사님 역할이 이런 부류의 판사님이세요. 그리고 판사들이 받는 가장 큰 오해는... 판사들은 소장에 나온 내용만 가지고 판단을 해요. 가령 폭행사건이라면, 그 종이에 적힌것만갖고 판다을 한다는거죠. 조두순 같은 쓰레기를 왜 사형안시키냐는 여론이 아주 컷고, 왜 그런놈을 풀어주냐는 여론이 컷지만.. 그 내막을 면밀히 들여다 보면, 담당 판사는 그 인간을 최대한 오래 감옥에 가둬둘 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방법을 찾은거라는 거죠. 법전에 적힌 내용과 관련 판례와 검사의 소송내용을 다 살펴보고 낸것인데... 여기에 법률전문가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일리가 있더라구요. 그때 그 판사님이 욕을 많이 들었거든요.... 이게....우리들의 법감정과 현실상의 문서로 하는 판결의 괴리인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의 판사들의 대부분은 혼자서 수백건의 소송을 담당하고 엄청난 격무에 시달린다는걸 꼭 알아두세요.
	11166	프랑스 회사들이 8월에 쉬는 이유는? [새창]	2018-07-22 21:09:04	1	삭제
		여름에 프랑스가보니...선선 하던데???
	11165	[비정상회담] 이탈리아의 업적 [새창]	2018-07-22 04:26:21	1	삭제
		2차 대전당시 이탈리아 군은...진짜 독일군에게는 가만있는게 도와주는 거였으니... 훈련도 안되어있는데다, 무솔리니가 자기 체면세운다고 일으킨 전쟁이라는 비아냥까지 있었죠. 얼마나 한심했냐면, 이탈리아 군함이 영국상선한테 깨진일까지 발생했었죠. 고대 로마의 그 용맹하고 치밀한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11164	친구 다음 네 차례다~ [새창]	2018-07-22 03:30:25	3	삭제
		이거야 이거~
	11163	1994년 서울은 얼마나 더웠나? [새창]	2018-07-22 02:13:28	16	삭제
		근데 더 웃긴건 바로 전해인 1993년에는 여름에 덥지않고 너무 시원해서 과일이 익지 않아서 농가가 울상이었음. 그리고 바로 다음해에 세기의 폭염이 터졌는데... 여름에 보통 부산도 32도 이상은 안 올랐는데, 부산이 34도 이상까지 나왔었음...그리고, 우리 학교는 지역내에서 유일하게 단축수업 시작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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