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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2	[혐 주의] 윤서인氏 조이라이드.jpg [새창]	2014-12-23 17:58:59	0	삭제
		윤서인은 일상에 대한 관찰을 아예 안하면서 지가 다 꿰뚫는척한다는 것이 함정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37:31	1	삭제
		성 크기와 인구의 비례 및 번영에 대해서 어떠한 해명이라도 하길 바랍니다. 저는 수춘성을 예로 들어 비례하지 않음을 이야기했으니.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29:21	1	삭제
		'무슨 맥락의 말'인지 이해는 하고 '바로 그겁니다'라고 맞장구치는지, 어휘력와 이해력 자체에 의구심을 표합니다.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28:18	1	삭제
		즉, 지정학적 배경에 따라 도성 크기와 무관하게 번성의 유무가 결정되므로 작성자의 비교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무관하다는 겁니다.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27:01	0	삭제
		저런 곳에도 큰 도시를 건설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성 크기와 무관하게 번성치 못했음을 지적했습니다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18:02	0	삭제
		지금 본문에 인용한 것은 우리에겐 '원술의 근거지'로 알려진 수춘성입니다. 수춘성 또한 방어를 목적에 둘 정도로 정세가 어지러운 시대의 성이며, 그 이후로도 번화하지 못한 곳입니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그런 지역의 성이 얼마나 큰 것이 되었건 여러 지정학적 배경으로 성장하지 못한 곳인데 여기로 지금 로마를 비교하나요?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14:46	1	삭제
		그러니깐 왜 비옥하지도 않았던 습지 시절 초나라의 이야기를 끌고와서 인구 드립을 치냐 이겁니다. 지금 본문에 있는 초나라 도성이 어디있는 건지는 알고 가져오신거 맞죠?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06:26	1	삭제
		가끔 중국사를 마구 생각하면 이 당시 강남 지역이 무슨 곡창 지대로 인구도 많을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완전 습지로 생활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삼국지 당시의 오나라도 그랬기에 습지와 물로 덮인 곳을 이동하기 위해 수군이 발달한 것입니다. 중국 역사에서 '강남 개발'이란 것이 나오는 떄는 그 뒤죠. 작성자 님은 이 시대 초가 위치한 현재 안휘성 지역의 개발 정도에 대한 어떤 지정학적 판단을 해주셔야 다른 사람들도 납득할 겁니다. 성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지정학적 배경이냐가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어떤 학계의 권위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제가 배운대로 질문하고 있는 겁니다.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55:42	1	삭제
		역사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바탕으로 그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의 총체입니다. 님의 망상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번에도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네. 1.춘추전국, 특히 전국 시대는 전란의 시대 2.초나라가 위치한 곳, 특히 작성자 자료의 안휘성은 당시 개발이 안된 습지 지대로 인구가 적었음. 이런것도 참고해서 비교를 하시라고요. 좀.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50:11	0	삭제
		작성자님, 제가 사학과에서 4년간 배우면서 그 어떤 개판인 발표도 이런 식으로 해온 것을 본적이 없어요. 역사학 앞에서 겸손치 못한 님의 자세가 이런 어거지를 만드는 겁니다.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46:34	0	삭제
		그리고 더불어 섬서의 진나라. 잘 알려진대로 제일 벽촌 동네. 인구-물자 모두 부족했던곳/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44:13	1	삭제
		깔깔 하북, 호북, 산동 이 쪽 모두 전란이 잦은 곳이었죠? 춘추전국 들고 오셨으니 잘 아시겠네. 왜 거기 인구가 로마보다 적게 나오는지 스스로 답하심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41:15	0	삭제
		그리고 궁궐 건설에 있어서도 중국의 마인드는 도가와 유가적 마인드의 합체입니다. 유럽에 그런게 전파가 되서 받아들여졌는지? 단순히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어떤 정신'을 가지고 살았는지 판단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들이미는 님의 태도가 몰역사적이고 동아시아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39:46	0	삭제
		그러니깐 아까 글에 대한 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 방어에 용이하면서도 교통의 요충지인 현 산시성 일대의 옛 도시들인 장안과 낙양 등을 왜 로마같이 전혀 다른 지정학적 위치를 가진 곳과 비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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