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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핧팛랋캟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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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핧팛랋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낚싯대를 쓰는 이유.jpg [새창] 2016-12-24 06:43:57 0 삭제
    음. 뭔가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는데, 3종 지렛대라서 오히려 힘이 더 들어감에도 낚싯대를 이용하는 이유는 저기 위에 있는 댓글처럼 낙싯줄 장력의 급격한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서인게 가장 맞는거 같네요. 밥은 안먹었어요 아직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3:53:26 4 삭제
    네덜란드 살고 있어요.
    예전에도 똑같은 글이 있어서 댓글달았지만. 안저래요. 스케이트 탈 수 있을 정도로 얼음이 잘 얼지 않아요. 실제로 운하에 얼음이 있어서 탈 수 있으면 대회같은것도 하긴 하는데 최근에 그만큼 운하가 언 적이 없어요. 여기 나름 해양성 기후라 그렇게 겨울에 온도가 낮지 않아서 얼음이 쉽게 얼지 않아요.
    스케이트 강국인 이유는, 저런 것보다, 나라에서 대학이나 이런데 이래저래 투자를 많이해서 그래요. 당장 스케이팅 관련 프로젝트도 많고 그래요.
    312 [익명]뚱뚱하다는 건 엄청난 약점이다 [새창] 2015-09-30 07:22:29 5 삭제
    사실 살찌면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래서 살을 빼는게 아무래도 실용적인 의미에서 좋긴 한데, 우리나라에선 살을 빼는 이유가 타인때문이라 그게 참 아쉽죠. 혹시나 살면서 내가 그러진 않았나 반성을...
    311 사진 촬영은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재능기부? 개나주라해요. [새창] 2015-09-28 08:43:41 1/33 삭제
    그런데 만약 찍어주고 나중에 저 친구가 수고했다면서 말없이 뒤로 돈봉투를 땋 찔러준다면.....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22:02 2 삭제
    아아..그리고 윗 문단과 아랫 문단은 전혀 다른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같이 섞어서 전제를 비난한다면..음..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21:10 4/5 삭제
    죄송합니다. 저는 3교대로 매일 출근하는 일상을 지내온 적은 없어서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의 고통을 완전히 이해는 못하겠어요. 하지만 제가 확실하게 느끼는건, 사람들이 무언가를 참아 주는 범위가 너무 적은 것은 아닌가에 대한 물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3때 밤마다 학교 근처에서 고양이들이 울었어요. 그것을 보고 피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데..뭐 아무래도 이걸로는 이해시키키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공존에 대한 동의라니요. 동의하지 않는다면 몰아내야 하는것인가요. 왜 꼭 '너 아니면 내가 나가야한다' 가 답이 될수 있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공존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선택이 전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리아 난민들이 유입되는 것이 누군가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피해가 갈 거예요. 그래서 싫어하겠죠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고 생명이니까 유럽 국가들은 받아주는 것이고, 그리고 자국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인 방법으로 노력하겠죠. 너 아니면 나 가 아니라 같이 사는 것을 염두해 두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많잖아요. 일단 양보해서 그런 극단이 있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건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이상적인 말만 하는건가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0:58:25 4 삭제
    그리고 제 주장의 핵심은 바로 그 '이해' 라는 겁니다.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심했는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혹은 '죽이는 것을 정당화할 정도로' 심하느냐 라는 겁니다. 나의 일상에서 똥냄새를 맡지 않기 위해, 잘때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날마다 음식쓰레기 냄새가 나는 골목을 걷지 않기 위해 생명을 빼앗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으신가요? 그래서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사람들을 비난해야 하나요? 그 고양이의 죽음에 분노하는 사람을 비난해야 하는건가요? 차라리 구청이나 이런 곳에 이야기를 해서 뭔가 개선한다거나, 음식물 쓰레기통을 어떻게 바꿔야 하지 않을까의 생각은 왜 안하시는 건가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0:55:02 2 삭제
    저 일은 비의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기엔 힘듭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의도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두가지 부류겠지요. 그냥 지나가는 미친놈이 그랬거나, '피해'를 본 사람들 중 누군가. '피해'를 본 사람을 잠재적 가해자로 당연히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고양이의 죽음으로 가장 큰 이득을 얻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해자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 역시 이미 그들중 누군가가 죽였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온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고양이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한다' 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 발언 역시 피해자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나온 발언이 아닌가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0:25:31 5/13 삭제
    저는 지금 여기 대다수의 사람들의 논조, 그러니까 결국 무책임한 캣맘들이 밥을 줘서 고양이가 모여들었기 때문에 결국 이 사단이 난거다' 라는 말 혹은' 죽인 사람도 잘못했지만 밥을 준 사람도 잘못했다' 는 논리에 동의할 수 없어요. 이건 마치 예전에 의대생 만난 여자가 술먹고 자다가 사진찍힌 일에 대해서'여자도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리는군요. 캣맘이 밥을 준다-고양이가 모인다-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미친놈이 일을 저질렀다. 부주의하게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술에 취해 잤다-그래서 남자가 딴생각이 났다-그러니까 발정난 그놈이 일을 저질렀다. 이런식으로요. "성추행, 니가 결국 거기서 자서 그렇게 된거야. 니가 그러니까 그 미친놈이 그런거지"

    터키같은 나라는 동네에 돌아다니는 주인 없는 개나 고양이가 참 많지요. 이스탄불이나 뭐 여러 도시가 그렇습니다. 그냥 고양이, 터키 이렇게 검색만 해봐도 많은 글이 보이네요. 그동네는 더하겠죠, 동물을 배설물이나 발정기 때 울음소리. 밤에 동네 개도 막 짖겠네요. 왜 동네 개들은 하나가 짖으면 죄다 짖잖아요. 글쎄요. 그사람들이 겪는 동물들로 인한 문제는 더욱 심하겠죠. 하지만 대처하는 방법은 한국이랑 터키는 참 많이 다른것 같군요. 제가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라고 말한 지점은 여기입니다. 그 사람들은 그정도 피해는 감수하는 것이 아닐까요. 공존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동물들의 존재로 인해 나오는 여러가지 문제를 '피해'로 규정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아무래도 공존이 아니겠죠. 그리고 비난의 화살이 동물을 죽인 자보다, 그것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에게 향한다는 것은 저로썬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 지점은 그것을 참을 수 없는 피해로 생각하는 그 시선입니다. 고양이가 수백마리가 있었던 것은 아닐거예요. 고양이똥이 너무 많아서 매일 밟고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닐거예요. 그런 것들이 정말고 '고양이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을 이해할' 정도로 심각했나 묻고싶네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9:44:56 5/14 삭제
    이렇게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그냥 놀라울 따름입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9:41:47 6/8 삭제
    피해가 대체 얼마나 크길래 생명을 죽이는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동네 가게마다 진상부리면서 다니는 알콜중독자나, 동네에서 냄새를 풍기고 쓰레기를 뒤지는 홈리스가 있다면, 그 사람을 청산가리를 먹여서 죽여도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만약에 그러면 안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단지 법이 살인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사람의 목숨값과 고양이의 목숨값이 다르기 때문인가요?
    303 얼음정수기 때문에 화가나서 위경련까지 왔네요... [새창] 2015-09-02 07:37:58 0 삭제
    음...그 기계가 어떤 기계인지 전혀 알 수 없으니 누구 편을 들지는 못하겠지만....얼음이 나오는 정수기를 만들었는데 주위 공간이 덥다고 얼음이 안나오는 정수기는 처음들어봅니다. 근데 만약 정수기가 굉장히 작고, 엄청 저전력을 써서 출력이 영 약하다면 정상작동이어도 얼음이 안나올 수는 있겠다 싶습니다. (그런 정수기를 만들 이유는 없어 보인다만...)
    302 "알몸 찍힌 소개팅女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새창] 2015-09-02 07:24:20 0 삭제
    저런 생각이 결국 여성을 더욱 수동적으로 만든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301 [익명]여동생이 메갈리아를 합니다.. [새창] 2015-09-02 07:20:35 4/5 삭제
    그동안 억눌려 있던 분노가 밖으로 표출되었다는 점에서 그들의 존재는 이해가 되고 감정도 이해가 되요, 또 그만큼 우리 사회가 아직 멀었다는 것을 느끼기는 하는데....그들이 뭔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꼴이 매우 싫어요. 저런 식으로 해서는 절대 사회가 바뀌지 않는다고 봐요. 저건 그냥 분노의 표출 딱 그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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