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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인테스텔라 마지막장면에서 궁금한점 한개...(스포) [새창]	2014-11-10 03:08:26	5	삭제
		어 저는 반대순서로 봤는데요. 먼저 책을 밀어 stay라고 가지말라고 했는데 가버리는 본인을 봤죠. 그때 타스에게 블랙홀에서 얻은 데이터인 중력법칙에 대한 일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여기서 중요한 딸의 이름 머피.....머피의 법칙처럼 일어난 일은 일어나게 된다고 이해하고 처음 딸한테 나타난 이진법으로 나사장소를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중력법칙을 다른 방법으로 찾게 되는 순서로 봤는데요. 그리고 그 매개체로는 시계를 딸이 볼거라는 믿음으로 알리게 되고요. ^^;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1:37:56	0	삭제
		굳이 비슷한점을 말하자면 콘택트에서의 신호의 계기 인터스텔라의 블랙홀 >>>초월적존재로부터의 초대 원인이 되죠 (인터스텔라안에서는 인간일수 있고요) 원홀 통과할때의 비슷한 장면들....뭐 누구도 원홀이나 블랙홀을 통과해보지 못해서 거진 비슷비슷하네요 지금까지 나온 영화들중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애!? 콘택트는 아빠와 딸 어라 인터스텔라도 아빠와 딸....이네요. ^^; 하지만 하나는 지구에서의 일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지구하고 우주반반이니..흠... 저는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생각나던데요
	90	인터스텔라 보다 재밌는 영화 보신 분? [새창]	2014-11-10 01:27:14	0	삭제
		디스트릭트9 << 괜찮던데요
	89	제시카가 너무 많은 욕심을 낸건 아닐지.... [새창]	2014-09-30 14:21:16	35	삭제
		사업이든 뭔든 문제가 있기때문에 소시에서 탈퇴한다는건데...SM이 나가라고 한건 아닌데 사람들이 왜그런가요? 인사과에서 영업팀으로 옮기라고 한건데 SM욕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88	지금 일본 방송에서 세월호 특집 방송하고 있네요. [새창]	2014-09-22 00:53:10	8	삭제
		솔직히 썩 좋은 감정만은 아니네요. 지금 일본이 하는 형태는 한국정부 압박용으로 보냈는 것일수 있다고 생각되어져서 마음이 심락하네요. 저런 일이 안생기게 우리손으로 깔끔하게 해야하는데 지금 돌아 가는 상황보면 답답하고 지금의 일본 우익도 싫지만 한국정부 역시 쉴드가 안되는 상황이라.....국가 내란이 아닌 밖에 있는 실제적인 위험을 대비해야하는데 흠...
	87	[익명]죄송해요 [새창]	2014-09-22 00:28:09	6/16	삭제
		ㅡ,.ㅡ; 처음에는 자동로그인 댓글에서는 비밀번호 치고 들어갔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주작같습니다. 안뇽~~~~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사람들의 행동이나 주위사람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어느정도 안다고 하죠....
	86	사진추가) 막내동생이 입대 2달도 안되어 절단수술까지 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4-09-11 16:50:39	12	삭제
		한달에 두세번 외박만 나갈수 있으면 되는 일을 그것도 못해주는 군대 저도 군 시절에 외박 딱 한번 나가봄...병장달고......에구
	85	장보리 다시보기중 [새창]	2014-09-10 13:53:54	0	삭제
		전 악역분이 불쌍하던데....개그도 아니고 멱살에 싸대기에 지랄떨다가 시아버지한테 걸려서 민망한 상황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08:43:41	26	삭제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점은.....한쪽 말만 듣지 말고 양쪽말 모두 들어봐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흠...어느 누구든지 자기 유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것 처럼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7:52:42	3	삭제
		글쓴이님~~ 로또 오천원짜리 한번 사세요^^ 운이 자동차에서부터 집안까지 들어오셨네요. 아마도 좋은 일이 생길려고 하나봐요 화이팅
	82	[익명]남은 통장 잔고가 [새창]	2014-09-06 07:51:07	0	삭제
		힘내세요. 나중에 가면 그때의 열정과 노력 무모하다고 생각된 도전도 추억이 되는 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화이팅~~~~~ 근데.....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통장 잔고는 얼마였나여 ㅡ,.ㅡ;글속에 없어서 궁금하네요. 죄송합니다.
	81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6 07:46:41	1	삭제
		흠..이글 보니까 옆집 아줌마 보는거 같네요. 저희 어머니 저희들에게 용돈 한번도 안주시는 분인데. 낭비를 너무 싫어 하시는 타입임. 다섯형제인데 다들 자기들 용돈은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서씀. 대학교도 장학금 or 아르바이트로 충당.....90년대 대학생활할때는 막노동 한두달 방학때 하면 나왔다고 함(작은형님 말씀) 나또한 장학금 받고 다님.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돈은 안쓰시기는 하셨는데 나중을 위해서 오남매 결혼준비 기타등등 누님들 형님들 결혼할때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다들 집은 못해도 전세값까지 나옴.....ㄷㄷ 몇억이 넘는 금액.(어머니는 위대함) 어느날 옆집 아줌마 남편한테 맞고 우리집으로 옴........내용이 사치가 장난 아님.... 이곳저곳 돈 빌려서 빛이 억까지 갔다고 함. 그 남편분이 알고 때려 죽일려고 했나봅니다. 근데........우리 어머니한테도 천만원 빌려감......우리 어머니 돈 빌려주시는 분이 아닌데 그 분이 이자 따블로 준다고 천만원 빌려감......나중에 그 남편이 천만원 구해와서 갚는데 안쓰러운 생각이 듬. 그 옆집보고 답이 없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남편분 아이들위해서 이혼은 안하고 경제권은 남편분에게 간걸로 압니다. 글쓴이분도 여러가지 결정을 할거 같은데 경제권만은 꼭 글쓴이분님이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80	※뒷북주의※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에 걸린 사람의 삶... [새창]	2014-08-29 20:36:08	2	삭제
		이 글 보니 저도 한때 거식증같은 증상이였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남자입니다. 저는 토하고 그런건 아닌데 밥을 잘 안챙겨 먹어서 고3때 169에 몸무게가 48키로정도 였습니다. 이때는 공부한다라는 생각으로 밥생각이 진짜로 거의 안나더라고요 하루 한끼정도 먹었나...그것도 폭식으로요. 저는 몰랐는데 주위있는 친구들이 너무 말랐다고 살찌라고 조언도 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 먹어도 안찌는 체질 있잖아요. 그때 몸무게가 60키로만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 했는데 찌는게 더 힘든 타입이였네요. 근데 군대 훈련소 갔는데 한달만에 10키로가 찜....규칙적인 운동과 식생활하니까 바로 찌더라고요 ㅎㅎ 얼굴에 통통하게 살 올라온 느낌 ㅋ 지금도 60정도 됩니다. ㅡ,.ㅡ;나이가 있어서 배가 나오고 있지만요.
	79	죄송합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자폐아 입대 관련 문의 입니다. [새창]	2014-08-13 00:38:27	11	삭제
		음...되도록이면 군입대 안하는쪽으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 또한 자폐아 증상이 있던 선임이 있는데 어떻게 신검에 통과 되었는지 신기할 정도로 심한 경우였습니다. 소대원 절반이 그 한명으로 인해서 신경쓰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자살할까 두려워서 24시 감시 하고 그리고 후임한테도 욕얻어먹고(안 보이는 곳에서) 그 아이가 할수 있는일은 군대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고 새벽만 되면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학행위 및 혼잔말을 하고 하던 아이였는데 어떻게든 케어 할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소대원들이 대대장님하고 이야기를 했죠. 더 이상 이렇게 두면 안될거 같다고 건의을 해서 사단으로 올려보냈습니다. 그아이가 어떤식으로 지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만약의 하나라도 잘못되는 경우에는 소대원 전부가 피보는 경우였기 때문에 바로 해결됐지만 현역에 있던 저희들도 그 아이는 군대 안와야 한다는 결론이였죠. 되도록이면 안가는 편이 좋다는 이야기 였는데 흠..방법은 모르겠네요.
	78	지금 수색하는게 왜 힘든지 모르겠다고 생각드시는 미필분들(비방글X) [새창]	2014-06-22 18:12:52	0	삭제
		글 보고 생각나네요 제 부대뒤편에 작은 야산 한200미터 되는 산위에 상황터지면 탄약가지고 가야하는초소가 있는데 탄약한상자 들고 가다가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네여.이걸 열번넘게 했는데 아우....(완전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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