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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57:02	274	삭제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외삼촌님의 대응도 훌륭하시구요 그래도 사촌들 정말 대단하네요 저걸 다 어찌 갖고 간거지ㅋㅋㅋ
	356	[익명]그잇잔아요 [새창]	2014-01-30 05:49:04	0	삭제
		아직 발표기다린다 또는 당당하고 뻔뻔하게 올해 성적에 만족하지 못해서 일년 더 공부하려한다 재수하려면 돈 많이 드니까 세뱃돈 많이 달라고 하세요 주눅들지말구요 가장 힘든 건 작성자님이니까 다른 사람이 상처주게 하지 말아요 아니면 차라리 안 가는 법도 한 방법이 될 듯합니다
	355	[익명]사람들이 애기라고 놀리는게 시러요 [새창]	2014-01-30 05:44:33	2	삭제
		전역하면 금방 아저씨돼요 지금을 즐기세요 보이♥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38:19	0	삭제
		금연패치 좋은 거 같은데요 오빠분이신가요 언니인가요 아무튼 알게됐지만 부모님에겐 그래도 말하지않았다 줄여보면서 끊자라고 하심 될 것 같아요 아니면 편의점 간다고 늦은 시간에 나가면 뒤따라가셔서 담배필 때 너 여기서 뭐하냐고 걱정되서 나왔는데 아직 미성년자니까 성인까지 참아보자라고 하며 동생과 진솔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33:05	0	삭제
		연애가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셔서 더 힘드신 것 같네요 남친분과 합의하셔서 하루 몇 시간만 게임할게!! 그 외엔 함께하자 라고 하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작성자님 게임하실 시간에 남친분은 본인의 시간을 즐기시구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30:02	2	삭제
		절교해요 답없음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24:27	0	삭제
		마음을 정리하면 되지요 끊는 다는 것이 꼭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것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힘드시겠지만 다른 주변 분들도 찾아보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하시다 보면 천천히 자연스럽게 남자로 보는 감정은 멀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19:56	1	삭제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하시는 작성자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욕심이신 듯 하네요 남친분도 노력을 하신 것 같구요 남친분과는 다른 것을 하시고 남친분과 공유하지 않는 시간에만 게임을 하시는 건 어려우실까요?
	348	[익명]할머니댁 가기싫네여ㅠㅠ잉잉찡찡 [새창]	2014-01-30 05:15:26	0	삭제
		지금 심정을 어머니나 아버지께 직접 말씀드리기는 힘들까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13:59	0	삭제
		네 많이 사랑하셨으니까 이제 사랑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힘든 사랑 고생하셨어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11:13	0	삭제
		1응원해주던 친구들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생각하고 계실거에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멀어지신 거면 친구분들께서 먼저 다가오기 힘드실 것 같아요 용기내서 연락해보세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5:00:46	1	삭제
		친구들 연락처를 갖고 계시면 이번 명절을 기회로 안부인사부터 하는 거 어떠세요? 어렸을 땐 철이 덜 들어서 몰랐다 지금 시점에서 생각하니 너희가 정말 좋은 친구였다 미안하고 그때 고마웠다고 말하지못했다 등등 연락해보세요 친구들도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344	[익명]솔직히 애인의 과거 궁금하지 않나요? [새창]	2014-01-30 04:58:31	2	삭제
		알아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에 혹여나 전 사람에대한 언급이 나오면 나한테 할 얘기가 아닌 거 같다라고 말합니다 알고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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