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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8	근무대기중에 잠이안와서.. 쓰는 근무중 진상시민 [새창]	2014-02-04 04:08:47	0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 유의하세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4:05:10	0	삭제
		마천루에서 떨어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 들어봤니? 아직까지는 괜찮아 아직까지는 괜찮아 추락하는 건 중요하지않아 다만 어떻게 착륙하느냐가 문제지 -영화 트레인스포팅 중- 그냥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 대사가 생각나네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46:34	0	삭제
		차상위 계층이시면 기숙사비도 감면되실거고 국가장학금도 계속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다른 장학금도 있으니 알아보시고 더 많이 지급되는 것을 신청하세요 외주일을 아르바이트 식으로 학교를 다니며 하실 수는 없나요 이것이 가능하면 아르바이트대신 외주를 받아서 하시는 면 좋을것 같아요 결론은 대학에 진학하셨으면 한다는 거에요 타지역에가서 대학다니는 것 삼개월이면 적응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사회생활하면서 집안에 보탬이 되고 싶으신 작성자님의 기특한 마음도 이해되지만 앞으로 하시려는 일과 전공이 무관하지 않잖아요 졸업후 훨씬 많은 길이 놓일 거에요 지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서 진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39:46	0	삭제
		한 달 뒤에 봐요 그 땐 자랑게에서 만나요 살빼서 예쁜 옷 샀다!!! 하고 글 써주세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38:18	0	삭제
		그럼요!! 이렇게 변하고 싶어하는 당신이니까 더 변하고 바뀔 수 있어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36:11	0	삭제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그 분이아닌 작성자님 자신을 생활의 중심에 두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헤어짐의 용기를 얻게 되실 것같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괜찮아요 우울할 때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고게잖아요
	502	[익명]알바를 그만둔다 말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2-04 03:33:32	0	삭제
		좋게 끝내는 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맞지않아서 그만둬야 할 것같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구할 때까지만 근무하겠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리세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31:09	0	삭제
		받아줘서요 그러니 받아주질 말아요 제발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28:25	0	삭제
		수영 그리고 아쿠아로빅이요 관절에 무리가 안가야해요 그러면서 칼로리 소모가 높은 운동입니다 수영복 입는 거 부끄러워 말고 시작해보시길!!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의 자존감과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시고 건강한 몸이 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16:21	0	삭제
		없어요 태어남도 죽음도 고통입니다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합니다 개똥밭이면 어떱니까 같이 부대끼며 그냥 살아봅시다 더 살고싶어도 못 살 세상인데 힘내서 살아요 파이팅
	498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2014-02-04 03:14:24	2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작성자님 앞으로는 행복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겨우 이런 말 밖에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머님께 알리시는 것은 작성자님이 어머님을 보시고 이겨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여겨지실 때 알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정말 이런 말밖에 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497	[익명]배고파요........... [새창]	2014-02-04 03:01:59	0	삭제
		저두요......우리 물먹을까요?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2:45:47	1	삭제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게 님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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