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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익명]대학교 휴학과 자퇴 사이에서의 고민입니다. [새창]	2014-02-05 01:46:24	0	삭제
		휴학하고 전공공부를 기초부터 하는 게 어떨까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5:12:52	0	삭제
		돈 벌려고 하면 망함 그건 그냥 놀이임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5:09:11	0	삭제
		수술하고 나면 언제 아팠냐 하면서 금방 나을거에요 검사하면서 든 돈은 작성자님 몸에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느라 그런 거니 아깝다고 여기지말고 우선 수술잘받고 낫는 생각만해요 수술끝나고 다 나았다는 소식 알려주세요 기다릴게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4:58:21	0	삭제
		못 깸 리셋하시고 다른 사람 공략하세요 하아ㅠ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4:49:40	0	삭제
		왜 그 새끼에게 남은 인생까지 저당잡히려고 하시나요 아직 안 망했어요 괜찮아요 그 새끼에게 더 이상 당신의 인생을 주지 마세요
	515	[익명]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언제주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02-04 04:41:21	0	삭제
		2
	514	[익명]돈돈돈..ㅠㅠ [새창]	2014-02-04 04:36:14	0	삭제
		돈이 뭔지ㅠ 이렇게 어린 소녀가 새벽까지 잠도 못들고 괴로워해야 하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우선 자요 그리고 돈이 없는 상황에서의 약속이 얼마나 괴로운지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그 약속이 괴로운 작성자님도 아무도 잘 못한 사람은 없어요 그냥 이 것 자체가 비극인 거죠 어머님도 힘드셔서 속상하신 말씀 어디에 하소연 할 수 없어서 작성자님에게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것에도 많이 괴로우셨죠ㅠ 그리고 아버지께 내가 왜 이런말을 해야하나 자존심도 상하는 것 같고ㅠㅡㅠ 밥은 꼭꼭 챙겨먹어요 몸 아프면 더 많이 힘들어요 마음까지도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 밥 잘챙겨먹고 푹자고 일어난 다음에 어머니한테 격정적으로 말고 대화를 해보시길 바라요 힘내자는 말 아무런 힘이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힘내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요
	513	근무대기중에 잠이안와서.. 쓰는 근무중 진상시민 [새창]	2014-02-04 04:23:18	0	삭제
		1일이라도 한다는 것으로 감사함과 고마움을 받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고맙다는 인사 받으셔도 되요 교대근무 피곤하실텐데 정말로 건강유의하세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4:20:43	54	삭제
		조금씩 계속 생각이 나시는 것 같네요 이전 글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법률사무소에가서 상담받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11	[익명]아주 오래 잠수타면 결국 혼자가 될까요? [새창]	2014-02-04 04:19:15	2	삭제
		결국 혼자가 안 되더라구요ㅠ 그래도 정말 혼자의 시간을 갖고 다시 돌아왔을 때 이사람만큼은 있으면 하는 미련? 욕심이 있다면 그 친구에겐 알려주세요 진정한 친구라면 당신이 돌아왔을 때 반겨주며 안아줄거에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4:14:07	0	삭제
		당신도 멋져요!! 하악♥
	509	아...잠이안와여 [새창]	2014-02-04 04:11:06	1	삭제
		생리통따위 진통제드세요ㅠ 엉엉 그래도 그 찝찝함은 끝나야 사라지죠ㅠ 버텨요 그리고 끝나면 즐겨요 다음달에 잊지않고 오시겠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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