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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1:02:41	3	삭제
		동시입장!!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0:29:11	0	삭제
		구치소도 면회되지않나요?? 면회가고 싶다고 얼굴보고 싶다고 해보세요 아오 그리고 지금까지 빌려준돈 있는 거 증거 다 있으심 모아서 고소하세요 뭐 이런 미친 년놈들이 있나요
	686	[익명]베스트에 있는 나 낳지말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4-02-16 20:21:47	0	삭제
		지금은 몸 괜찮으세요? 작성자님이 지금 다 낳으셨으면 부모님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해하시지 않으실까요? 몸 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6:13:31	0	삭제
		책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하셨죠?? 제가 그래요 책이 많아서 집정리가 안되고 책꽂이는 둘 데가 없으니 더 사지도 못하고 책은 바닥에 쌓여가고ㅋ 근데 계속 생활하다보면 정말 비슷한 사람?은 아니라도 취미에대해 이야기할 친구나 사람음 생기더군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3:23:04	1	삭제
		11결혼까지 생각하심 이해가 아니라 이 결혼은 다시 생각하라고 했을 거에요 이해는요 축복만으로 맺어져도 힘든 게 결혼 후의 삶인데 반대하는 결혼 일방적인 비하를 받으며 할 이유는 없어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3:15:55	1	삭제
		하ㅡ남친의 대처가 똑부러졌으니까 속상하셔도 잊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지금 곧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 거 아니면 남친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682	[익명]말더듬이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2014-02-16 03:13:13	0	삭제
		지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작성자님께 힘내요라는 말밖에 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힘내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2:56:12	0	삭제
		일요일인데 귀여운 남동생에게 누나랑 치맥할까하고 카톡보내보는 건 어떠세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2:34:12	0	삭제
		그럼 과거의 나 말고 미래의 나를 위해 행복해야할 미래를 위해 오늘을 충실히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2:32:23	0	삭제
		1ㅋㅋㅋ과거에 잡혀있음 오늘도 내일도 힘들어요 오늘 내일 행복해지고 싶지 않으세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2:29:38	0	삭제
		변하지 않을 과거로 현재와 앞으로의 행복까지 저당잡히지 말아요
	676	웬 여자가 지나가면서 저보고 진짜 못생겼데요 ㅡㅡ [새창]	2014-02-16 02:28:02	0	삭제
		모르는 사람의 개소리는 잊는게 좋아요 뭔상관입니까 그 여자가!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2:27:10	0	삭제
		클릭하기 전에 사실 눈사람만들래?라고 써있을 줄 알았는데 더 한 게 써있어서 ㄷㄷㄷㅋ
	674	[익명]욕나올거같아요 여자친구때문에 한번이라도봐주세요 [새창]	2014-02-16 02:22:46	0	삭제
		기분나쁘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정말 예의가 없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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