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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덴프로이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4
    방문 : 5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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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덴프로이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8 겨울왕국 다른결말 [새창] 2014-10-31 04:03:17 1 삭제
    새치기 죽는다
    3977 학교 근처 10900원 족보 무한리필집!!! [새창] 2014-10-31 03:59:33 3/5 삭제
    진짜 무한추천
    그 동안 음식 추천 글 올라오면 90%이상 반대를 주고 장사 홍보한다고 면박을 줬었지만 이 글은 닥추
    이거야 말로 닥추
    족발 빛깔 김치 색깔만 봐도 이건 닥추라고 삶이 먹방인 분들은 아실거라고 봐요
    떼깔부터가 맛있다고 울부짓고 있네요
    3975 [익명]평범한 20대의 푸념.. [새창] 2014-10-31 03:01:01 0 삭제
    목표 부재
    3974 연환계.gif [새창] 2014-10-31 02:45:15 0 삭제
    두번째는 다리쪽에 있어서 앞으로 꼬구라질 줄 알았는데
    유학 좀 가야겠네
    3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1:13:11 17 삭제
    내일부터 전국 교회에서 국산품 장려운동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이 드네요
    내공 500점 겁니다
    3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1:09:01 78 삭제
    기독교 신자님들 아이폰 버리실 때 오전 8시 35분에 역삼동 3번출구에 버려주세요
    쓰레기봉투 들고 대기하고 있을께요
    50개 선착순으로 무료로 대신 버려드립니다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나, 8시 25분 부터 쓰레기 봉투 들고 있을테니까 너무 일찍 나오지는 마세요
    3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3:55:42 0 삭제
    대놓고 배신을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임이고, 대놓고 어떤 놈이 배신을 하는지 밝혀낼려고 작정한 시스템인데 정치게임이 아니라고요 ?
    오히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1:57:07 7 삭제
    달다구으리님 감사합니다
    벼룩시장 운영진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책임지고 수습하는 모습은 칭찬하고 싶네요
    3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1:54:44 26 삭제
    김태호 PD가 비정상회담 PD처럼 그렇게 머저리 였으면 무한도전은 이미 폐지됐죠
    지금까지 살아남지도 못했어요
    3968 학교에서 비정상회담얘기했다가 화나 죽는줄 [새창] 2014-10-29 21:38:54 3 삭제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실수가 아니죠
    비정상회담 제작진 전부가 기미가요가 어떤 노래인지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
    jtbc는 어디 모지리 선발대회라도 해서 사람 뽑는대요 ?
    일반상식 50점 넘는 사람은 죽어도 안뽑는 규칙이라도 있는건가요 ?
    알면서도 튼거에요

    처음이었다면 무지했음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고 시말서 쓰고 감봉 당하는 걸로 넘어간다손 치더라도, 두 번이나 계속 됐다면 사퇴하고 정직 등의 중징계를 당하는게 당연하죠
    3967 학교에서 비정상회담얘기했다가 화나 죽는줄 [새창] 2014-10-29 21:31:13 1 삭제
    기미가요가 단순한 일본의 국가라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모르기 때문인거죠
    이런 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도 아니고, 일반 상식으로 사회로 부터 습득해야하는 지식이라 모르는 사람에겐 알려주면 되는 거 같아요
    알려 줬는데도 똑같은 반응을 한다면 욕해야 하구요
    기미가요가 일본의 국가가 아니고, 일본을 영원히 사랑하자는 노래가 일본의 국가였다면 일본 국가를 틀었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3966 으..너무춥네여 [새창] 2014-10-29 19:51:46 0 삭제
    너무 많아서 뽑는 것도 일이겠다 ㅋㅋㅋ
    3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9:28:02 1 삭제
    의견이 양쪽으로 나뉘는 거 같더군요

    기부가 목적인 행사니 인건비를 생각해선 안된다는 입장도 분명히 있고,
    아무리 기부가 목적이라고 해도 노동력 착취도 아니고 전액기부는 말도 안된다는 입장도 있고 그런 거 같아요

    인건비를 생각해선 안된다는 측을 보면, 문화창작 활동으로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판매자들의 경우가 아니라, 원가가 재료에 많이 치중되는 제조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측면이 많아요
    전액기부는 말이 안된다고 하는 측은 그 반대 상황이 많구요

    결과적으로 성격이 다른 상품에 대해서 일괄적인 룰을 적용하려는 혼동 때문에 말이 나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의견이 취합되면 결국에는 해결되는 문제 같아요
    원래 이런 형태는 백화점이나 마트 몰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상품의 판매가를 판매자가 독단적으로 정하는게 아니라, 시중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자와 장터 개설자가 협의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해요
    그래야 장터의 성격에 맞는 적정한 이익과 기부금을 맞출 수 있죠

    만원 짜리 팔아서 기부금내고 천원 남았다고 욕할 사람들 아무도 없을거에요
    장터 개설자와 판매자가 적정한 판매가를 정하지 않으면 기부금 기준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10%를 하든, 30%를 하든 그 만큼 판매가를 올려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고요
    원가 빼고 얼마를 기부하라고 하면, 문화창작이나 공예품을 파는 사람들에게는 또 불리하게 되죠

    결국 시중가격과 비교해서 적정한 판매가를 정하는 장터 개설자와 판매자의 협의과정이 있어야하고, 장터 개설자는 상품의 시중가격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죠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기부금이 적정하냐 아니냐의 문제는 계속될거에요
    3964 이천수 사건 일지 (알린넷 펌) [새창] 2014-10-29 19:01:30 9 삭제
    이 글은 묘하게 시점을 짜집기를 하고 있는데, 소송은 2012년 6월에 판결이 났지만, 전남은 계속 이천수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면서 임의탈퇴를 풀어주지 않았어요

    관련기사에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1
    "전남, 이천수 임의탈퇴 해제 조건은 ‘진정성’ 아닌 ‘돈’이었나"

    더군다나, 이 기사는 2013년 1월 기사입니다
    손해배상 판결 소송은 2012년 6월
    무려 7개월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전남은 위약금이라던가 위약금이라던가 위약금이라던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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