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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투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01
    방문 : 19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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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투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05-12-28 22:59:59 0 삭제
    ↑↑수상하다님...

    님 말이 맞아요, 저 여친 있었습니다.

    글을 올릴 때 당시에는 말이죠.ㅋㅋㅋ

    12월 24일 클쑤이브에 헤어졌습니다.

    왜냐면요, 제가 올린 자료대로 했거든요...>ㅁ<

    효과.!! 만빵. 100%~ 요새 매일 맛난거 사먹어요... 혼자...
    87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05-12-28 22:53:21 0 삭제
    오늘 2005년 12월 28일이오.

    현재 추천수 94개, 반대 6개오.

    여지껏 자추를 한번도 한 적 없으나, 본 햏자는 매우 안타깝게 여기오.

    고로, 햏자가 군대가는 2006년 2월 27일날을 기념으로 베오베에 보내겠소.

    대략 피방 컴터 6군데를 돌아댕기며 말이오.
    86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05-12-28 22:53:21 7 삭제
    오늘 2005년 12월 28일이오.

    현재 추천수 94개, 반대 6개오.

    여지껏 자추를 한번도 한 적 없으나, 본 햏자는 매우 안타깝게 여기오.

    고로, 햏자가 군대가는 2006년 2월 27일날을 기념으로 베오베에 보내겠소.

    대략 피방 컴터 6군데를 돌아댕기며 말이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8 20:49:24 0 삭제
    노무현
    84 [초공감]난 다큰거야 쪼끄만거야 [새창] 2005-12-28 18:12:16 0 삭제
    울 엄마는 아웃뷁이 뭔지 모르는데;;

    물론 나도 가본 적은 없다;;

    담쥬에 형아 군대간다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8 00:27:44 3 삭제
    가운데 '루시 루' 잖어..ㅋㅋㅋ

    킬빌에 나오는 무서운 일본누나욤...

    똑같구먼...
    82 PC방 간판 이름 적당한거 없을까요?? [새창] 2005-12-26 22:28:39 0 삭제
    "저글링 PC방" 히드라, 울트라디스크,SCV,캐리어,인터셉터,다크아콘...
    81 PC방 간판 이름 적당한거 없을까요?? [새창] 2005-12-26 22:28:39 0 삭제
    "저글링 PC방" 히드라, 울트라디스크,SCV,캐리어,인터셉터,다크아콘...
    80 PC방 간판 이름 적당한거 없을까요?? [새창] 2005-12-26 22:27:29 0 삭제
    "싱하형 PC방" 옆에다가 '10초내로 모니터켜라, 8초 9초 이런거 없다.'
    79 PC방 간판 이름 적당한거 없을까요?? [새창] 2005-12-26 22:27:29 31 삭제
    "싱하형 PC방" 옆에다가 '10초내로 모니터켜라, 8초 9초 이런거 없다.'
    78 "나만큼 크리스마스 재수없었던사람 나와보라그래!!"라는 글읽고 [새창] 2005-12-26 22:25:37 1 삭제
    이브날, 군대간다고 자긴 안 된다며 차이고 옆에 있는 초등학교
    구령대에 쭈그려서 한 5분 정도 울고 정신을 차린다음...

    돌아오는 버스 맨 뒷자석에서 커플석이 된 버스의 모든 좌석들을 바라보며,
    MP3 캐롤을 들었습니다.

    집에 11시에 도착했는데, 자취생인 저는 깜깜한 방에 불을 켰습니다.
    메신져에 들어가보니 친구새끼 하나도 없더군요.
    물론 불러서 술 한잔할 친구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베란다에 고개를 내밀고 담배를 피며 암담한 미래를 내다봤습니다.
    25일날은 완전 개우울하게 오유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25일날 친구 2명과 술 마시기로 했는데, 한넘은 지 애인이랑
    데이트 한다고 연락을 아예 안 받더군요.
    그래서 아예 혼자 있었습니다.

    군대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ㅋㅋㅋ
    별 미련없습니다.
    적어도 군대가면 외롭진 않겠죠. 말동무들이 많으니...
    77 군입대 D-1 [새창] 2005-12-26 21:47:45 0 삭제
    되돌려 보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친구가 공군 입대하고, 일주일째 되는 날 메신져에 있는거예요.

    이유를 물어보니 헌혈을 할 때 혈압을 쟀는데, 고혈압이라고

    빠꾸먹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결국 2달후에 다시 입대를 하더군요.

    군병원에서 다시 검사받고 검사서 제출하고 아무렇지 않다고 판정받고요.

    뭐, 뜻하지 않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도 예외겠죠...^^

    군생활 잘 하세요.

    저보다 일주일 먼져 가시네욤..ㅋㅋㅋ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20:20:26 0 삭제
    ↑나도 해보고 싶어...ㅠ

    난 '백세주' 라고 봤어...ㅠ

    우울해 형아...ㅍ
    75 인생이라는 구슬을 탈출하면 그분의 놀이터가 나오겟지 [새창] 2005-12-26 20:19:04 0 삭제
    아마 이런 주제는 자기 자신이
    힘들고 외로울 때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네요.

    저는 가끔 잠을 잘 때, 죽으면 내 자신은 어떻게 되나 생각을 하다가
    괜히 우울해 진적도 많습니다.

    막상 말로 표현하자니... 딱히 단정지을 수 있게
    말을 못 하겠네요.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게 우리인생이겠죠.

    아마 짧은 인생동안 자신의 삶을 어느정도 영위해 나아가나,
    아니면 이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누군가가
    주기 위해 우리를 이렇게 살게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딱히 신이나 사후세계나 미신 따위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답도 안 나올뿐 아니라, 믿는 것도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의 삶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
    그 삶이 여러개 모인게 사회라고 봅니다.

    그러니, 다른 리플의 글 처럼 착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 사회라는 싸이클이 결속력이 생기고,
    나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자신들에게도 미소를 지을 수 있으니까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19:27:27 0 삭제
    반대한 사람들은 황까일까.??

    이 분 말이 진실이라면 무슨 옛날 사극에 나오는 반대세력이 너무 많군요.

    한편의 영화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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