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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렉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3
    방문 :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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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예비군 왔는데.. [새창] 2013-08-20 18:41:36 1 삭제
    저는 광주에서 예비군 받는데. . .

    최근 7월30일 받았습니다 네.

    그 이전 부터 문제가 붉어졌던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석했는데.

    다행히도 그런 애긴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자료가 아직 덜 만들어진건지 아니면 애초 고려하지 않았는지

    주구장창 헌병의 역사, 포로 수용소의 쓰임새로 14시간 교육 받은 . . .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들은말 또 듣고 그어어어어어
    156 순식간에 들통날 거짓말을 해보자 [새창] 2013-08-19 22:11:10 0 삭제
    전 렉이 걸리지 않습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10:21:41 0 삭제
    그라가스 경우 술 자체가 마력에 찌든 오염된 흙에서 자란 포도에서 술을 만든거라

    자신도 모른사이 마법사가 되버린 술주정뱅이 깡패 니까

    주문역이 오르면 술댐도 오르는듯 싶습니다.

    직스 경우 주문력이 지식으로 본다면 좀 더 화력이 높은 폭탄을 사용한다고 보면 그어어어어어
    154 군대들은 갔냐? jpg [새창] 2013-08-18 21:10:24 0 삭제
    정말 정말이지 밀덕이라면 진정 밀덕이라면 저딴짓은 안할겁니다.

    전쟁을 싫어하는게 밀덕입니다.

    무기가 얼마나 위력적이며 현대들어 무기가 더욱 죽이는데 용이 해졌으며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참혹한 각종 생화학무기, 산탄총, 화염방사기 라는
    비인도적 무기가 판치던때를 좋아한다는것은 그건 자신이 죽고싶다는 것이겠지요.

    전범국가를 찬양한다는 것은 그것은 자신이 전쟁을 옹호한다는 것이며 전쟁을 옹호한다는것은 자살행위라는걸 진정 밀덕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건 정말 미친짓거리죠.
    153 <m>여자친구가 없을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08-17 00:01:45 0 삭제
    어 . .. 음 . . . 흩날려라 천본앵?
    152 종교는 XX와 같다 [새창] 2013-08-14 01:58:17 6 삭제
    이 게시글 목적이 "종교의 자유"를 중점으로 쓰읜 글인데

    그 메시지는 읽지 못하고 다른사람을 깎아내리기 위해서 찌라시 수준으로 평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수준이 찌라시 수준의 눈길 밖에 안된다는 뜻.

    비난 받지 않으려면 비난 하지말고

    욕먹지 않으려면 욕하지 말라.
    151 [브금]내인생 최고의 게임들 [새창] 2013-08-13 23:16:34 0 삭제
    아 . . . 스펙옵스 : 더 라인 . . . 진짜 추천드립니다.

    정말 게임에서 플레이어에게 그렇게 강렬한 메세지를 주는 게임은 처음 봤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워질수 있는 존재인지.

    또한 자신을 위로하며 얼마나 더 악독해질 수 있는 존재인지 깨닫게 해준 게임.

    정말이지 정말 스펙옵스 : 더 라인 추천드립니다.

    fps적 요소도 적절하고 액션도 나름 재밌습니다

    단지 좀 잔혹한 면이 강렬해서 심약하신 분들에겐 추천못드립니다.
    150 종교는 XX와 같다 [새창] 2013-08-13 23:10:28 13/24 삭제
    웃기는게 유머글이라 하면 불특정 다수 종교를 대상으로 한 광고를 가지고 사람들은 한 종교로 초점을 맞추고 달려들지.

    정작 자신이 겪지 않았어도 남들이 그랬다 카더라 통신만 믿고 좀비처럼 달려들어서 콜로세움을 열지.

    오유인이 그렇게 까대는 나얼도 그런 케이스.

    처음엔 기독교이란 이란 점 하나로 까다가 이후엔 동성발언으로 깐다고 바꾸던데.

    "동성연애자들은 구원받지 못할것입니다. 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몇몇 분들이 그러던데.

    재밌는게.

    '구원' 이란게 결국 안믿으면 상관없는 말 가지고 왜 그리 열내는지 모르겠.

    결국 종교입장에서 구원을 말한건데, 정작 종교에서 구원 못받는다니까 달려들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냐고 까던데

    안믿을거면 구원도 필요없는데 왜 그리 민감하신지?

    모순 아닙니까?

    특히나 더 웃긴게, 당신들 부모님세대도 동성연애자에 대한 혐오증은 있습니다.

    현재 4~50대에 동성연애자 혐오하지 않는 사람 찾는게 더 힘들겁니다.
    방송인이 혐오한다고 달려들면서 막상 자신 가족은 뒤돌아 보지 않는건 무슨 고무줄같은 이중잣대랍니까?

    물론 파급력에 있어서는 방송인이 더 클 수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어디까지나 방패가 되줄수는 없습니다.

    이건 이만 물리고 다음으로 종교 발언만 했다하면 기독교로 몰고가는 분들 보면.

    1베놈들이 전라도 사람 빨갱이로 선동하며 몰아가는거랑 뭐가 다른지 묻고 싶군요.

    허허허허허허

    가정사,정치사,종교사 3대 터부시되는 이야기중에서

    패드립은 치지말자 하며 가정사를 논하는걸 꺼려하고

    정치사로 남을 논하지 말자 라고 하더니

    이젠 남은게 종교니까 그걸로 남을 비난하고 힐난하는 모습이 참 우습군요.

    본래 이 게시글의 광고 목적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종교의 자유는 인정한다, 다만 다른사람에게 종교를 강요하지 말자." 인데

    당신네들은 그런 종교의 자유는 씹어먹고 마녀사냥하듯 탄압하고 있군요.

    비난 받지 않으려면 비난하지 마십시오.

    종교의 자유를 원한다면 다른사람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마십시오.

    좀비처럼 선동되어 거짓홍보에 이끌려다니면서 즐거움으로 다른 사람의 종교를 놀림거리 삼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에게 종교를 권유하지 않듯 당신도 다른 이들에게 종교로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149 AK-47의 위엄을 보여주는 짤들 [새창] 2013-08-13 22:54:35 1/5 삭제
    푸하하핫 ㅋㅋㅋㅋ

    ak-47 성애자 분들 많으시넼ㅋ ㅋㅋㅋ

    군사잡지 보신분들은 혹은 군사쪽으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ㅋㅋㅋ AK가 얼마나 쓰레긴지 아실텐뎈ㅋㅋ

    한국 K-1 소총있죠? 그겈ㅋㅋ

    진흙속에 넣어도 얼음속에 넣어도 작동합니다.
    심지어 레토나, 전차가 밟고 지나가도 작동합니다. 그런건 보통 안정성 이라 해서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준다고 해서

    신뢰도 목록에 책정되는데 AK경우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물론 M-16 종류가 좀 신뢰도가 떨어지긴해도 AK 가 그렇게 뛰어난건 아닙니다.

    즉 요새들어 AK-47 정도의 신뢰도는 이미 왠만한 총기에서 다 찾아볼 수 있는 무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미 1990 년대 이후로 AK-47 은 하급무기입니다.

    1990년대 이후 대두 된 무기는 AK-74 와 M-16A3 였습니다.
    이런 무기가 명품인데 저기 스탈린 시대때나 만들어진 무기가지고 이거 좋다고 하시면 그건 참 우습군요.
    148 블랙아웃? 귤이나 까라 그래 !! 하하하 [새창] 2013-08-13 22:45:48 2 삭제
    너무하네! 비닐봉지는 그래도 물건담을때 요긴하기라도 하지요!

    나라 망치는데 요긴한 존재를 비닐봉지와 동급으로 보시다니 너무하시네.

    감자칩의 질소 같은 놈들!

    적당하면 좋지만 많으면 소비자 우롱하는 그런 질소 같은 놈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2:42:56 0 삭제
    레벨 30 배치고사.

    미드

    모카, 케이틀린, 카타리나
    146 치킨 맥주보다 콜라랑 드시는분 없어요? [새창] 2013-08-13 18:11:10 0 삭제
    치킨은 강력하십니다. 뭐든지 포용하시며 뭐든지 필요없으십니다.

    치킨은 치킨이실때 제일 아름다우십니다.

    치킨을 찬양하라.
    145 나얼이 누군데 도대체 [새창] 2013-08-11 02:31:07 0 삭제
    공원에 산책하다 혼자 벤치에 앉아있으면 심심찮게 뵐 수 있구요. 그냥 지나가며 말거는 분들 말씀드리는게 아니에요.
    저희집 앞에 찾아오신 분들은 제가 다른 종교가 있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아 이건 종교랑은 상관없어요"라고 말하시며
    안받겠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굳이 손에 전단지 쥐어주고 가신 분들이었습니다.
    종교랑은 상관없는 전도자체가 애초에 말도 안되는 거고, 그 사람들은 저희집 앞에 작은 절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더군요.
    집앞에 찾아오는 전도 겪어보셨냐고 물으셔서 말씀드렸습니다.

    - 종교랑 상관없는 전도를 하는 사람이 종교인일 리가 없잖습니까? 그냥 사기꾼 입니다.



    렉선님과 같은 분들은 불편한 소리에 무조건 탄압이라고만 하시는데요. - 불편한소리? 종교이름을 바꿔서 욕하는게 불편한소리로 끝납니까?

    어느 종교를 가지든 그 종교적 행실을 돌아볼 줄 알고 끊임없이 성찰해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 성찰이요 좋지요. 그런데 말이죠, 일방적인 욕설에서 배우라는 점은 좀 어렵겠습니다만. 정확한 이유없이 욕설로 일관되는 말에 배울점을 찾으라는건 정말 기적을 바라는 거겠지요, 지금 하는말 보니까 무분별한 전도를 찍으신것 같은데, 무분별한 전도는 사기행각이지 전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신 앞에서는 누구나 동등한 인간이라고 배웠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완벽하면 신이지 인간이 아닙니다.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할 뿐이라고해서 그 사람이 무조건 나쁜 사람인건 아니죠.
    나쁜 사람은 나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나쁜사람, 좋은 사람은 좋은 행동을 했기 때문에 좋은사람이죠.
    '이 사람은 동성애자기 때문에 무조건 나쁜 사람. 구원 받지 못할 사람.'
    이게 과연 옳은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회개 하기 전까진 구원받지 못할 사람 같네요. 종교적 측면에 보면. 남녀가 아닌 남남, 녀녀 는 결국 신께서 남녀를 나누어서 서로 사랑하길 원하는걸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죄라고 봅니다. 당신도 천주교 라면 아실텐데 어찌 그런 물음을 하는지 오히려 궁금합니다.
    천주교 도 분명 동성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인데 애초 물음 자체가 비꼬려고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물론 천주교에서도 동성애와 혼전임신 등에 대해서 분명히 보수적인 입장입니다.

    [보수적? 동성애 자체가 안되는 것인데 그걸 보수적이라 표현하는게 잘못된것 같군요?
    혼전임신? 그건 아예 죽을 짓인데 그걸로 보수다 개방적이다 논하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 종교와 신자들의 종교적 이념일 뿐인데 그것만으로 세상사람들이 무조건 차별받아 마땅하나요?
    기독교에 대해서, 특정 종교인이라는 것 만으로 차별받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사람들이 나얼의 발언에 대해 분노하며 나쁜 개신교 사람이라고 욕하는 이유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내세워 자신의 말이 진리인 냥 안그런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세우며 상처줬기 때문입니다.

    이야! 대단합니다!

    기독교인이 자신들의 사상으로 타인에게 진리인양 말하여 상처를 주는건 잘못 되었지만
    비종교인이 동성애가 틀리다고 말하는 기독교인을 욕하며 상처를 주는건 옳습니까?

    실드 대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못합니까?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저 아무 생각없이 이끌려다니며 욕설로 다른 사람 종교를 비하하는 마녀사냥 이나 하는 자들에 대해서
    논하는데.

    그런 사람을 보통사람으로 보는 당신이 오히려 우습게 느껴집니다.
    144 나얼이 누군데 도대체 [새창] 2013-08-11 02:20:21 0 삭제
    홍챠//

    일단 렉 신 입니다 .

    다음은. 요점을 짚으신 부분은 다 좋을 수 없는데 왜 무조건 적인 실드냐 형태의 글로 읽혀집니다. 네

    일단 제가 보기엔 이건 미친짓이죠.

    애초 지금 댓글들 읽어보면

    "개독은 닥쳐라."

    "전 개독에게 물림 조심하셈" 같은 분쟁성 댓글은 반대 하나 없이 추천수 만 올라가고 있고.

    생각해보자는 몇몇 댓글엔 반대가 꼭 붙혀있는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재미로 마녀사냥 하는게 딱 한발자국 뒤에서 보면 뻔히 보이는데.

    이걸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하는게 말이 됩니까?

    이게 제정신이라고 봅니까?


    우와! 저 사람 개독 깐다 추천 줘야지!

    우와 저사람 개독 실드 한다 반대 먹여야지!

    딱 봐도 이딴 마인드로 사는 선동된 애들이 몰려있는데.

    그런 말이 나오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입장에서 잘못되었다 하는 부분에 대해 묵과 해야 한다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하하하하하하하

    거울을 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부모님은 99% 이렇게 말합니다.

    "동성은 나쁜거야."

    당신의 부모님의 부모님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동성은 쳐죽여야지."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독교 출신 연예인이 동성 비하 발언 하는건 나쁘지만 우리 부모님이 동성 비하 발언하는건 괜찮아!

    그 고무줄 같은 이중잣대 아직도 쓰고 계십니까?
    143 나얼이 누군데 도대체 [새창] 2013-08-10 02:37:37 5/9 삭제
    누구 하나 정확한 반박없이 그저 선동 당하듯 반대표를 누를뿐

    기독교란 이유 하나로 개독이라고 탄압받아야 한다는게 참 우스울 뿐입니다.

    네 저 기독교인입니다. 저도 개독이라고 까십시오.

    언제까지나 자신이 사랑하는 이중잣대로 맘껏 사십시오.

    하지만 자신이 이중잣대로 남을 평할때에 언젠간 자신도 이중잣대로 불이익 받을때에도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재밌는게.

    가정사,정치사,종교사 발언을 금하자는 사람들이

    막상 종교사 만큼은 허술할정도로 선동되서 달려드는게 참 재밌는거 같습니다.

    하하하하하 1베충 1베충 하더니 결국 당신 모습에서

    1베충과 똑같은 선동당해 목적없이 비난과 힐난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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