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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몰라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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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27 대딩4인데.. [새창] 2014-04-27 04:36:01 1 삭제
    다섯이면 흘러 넘치는겁니다.....
    166 프로그래밍 왜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7 04:23:58 0 삭제
    hello world에서는 당연히 허허 내가 천재고만.. 이러다가 papan님 말씀에 100번공감돼는거죠..ㅎㅎ
    165 프로그래밍 왜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0 17:40:09 0 삭제
    cmu님 경험에의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라리랑님 말씀도 다들 보면 즐거우면 못해도 하라 이거이신데 저는 싫고 못하네요 솔직히. 공부해서 잘할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llac님 한인타운쪽이세요? 우편번호보면 그쪽인거같은데..ㅎㅎ 저는 집은 거기서 20분정도 떨어졌지만 학교는 좀 멀어요 지금은 학교살구.ㅎㅎ 같은서부네요.ㅎㅎ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4:19:39 2 삭제
    헐... 그건좀 심하셨는데요.. 뭐 대학원갈 시점이 머진 않으셨지만 그래도 성인이기때문에 무조건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시니까' 는 적절한 이유가 아닐거에요. 본인이 생각해보고 책임감있게 행동할 수 있으면 23살 좋은나이에 연애 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걸요..
    163 프로그래밍 왜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0 14:16:29 0 삭제
    결론은 거의 댓글써주신 분들 대부분이 좋아서 재밌어서 하고 계시는군요.ㅎㅎ 저도 제가 좋조 재밌는것 찾아 해야겠어요.
    162 프로그래밍 왜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0 14:14:21 0 삭제
    악세사리님/ 저도 3-4학년에 프로그래밍흥미가 없어 다른길 찾아가는 경우인것 같네요.ㅎㅎ 원래 if배울땐 다들 자기가 천재인줄 알잖아요ㅎㅎㅎㅎㅎ 그때말곤 전공때문에 웃어본적이 없네요ㅠㅠ
    161 프로그래밍 왜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0 14:12:20 0 삭제
    시베리안 곰탱님/ 네 저도 못해도 관심있는거면 하겠는데 제 글에 썼듯이 전 그저 돈많이 버는직업찾아 선택한거라 하고싶은 맘도 열정도 없네요.
    부모가 해라해라 해서 선택한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잘살아 보겠다고 선택했는데 뭐든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잘되는거라는걸 이제나마 깨닳아서 다행인것 같기도 해요. 저도 F맞고 학교 10년다니면서 수업들으라고 한다면.. 그 10년 학교다닐 돈이있으면 제가 돈벌려고 이전공 고르지도 않았죠.ㅎㅎㅎ 공부잘한걸로 학교에서 장학금에 용돈받고 공짜로 수업배우는데 전공과목들으면서 D나올거같으면 전 D맞지도 못해요 그럼 장학금 이제 못받고 난 학교를 뭐로 다니나.ㅎㅎㅎ 그래서 수강을 아예 취소하고 다음학기꺼들으면, 또 그게 반복되는거죠. D나 F를 내 난생 처음 맞는게 전공과목에서이고.. 재밌지도 않고 D나F맞아도 해야지! 하고 하기엔 제 여건들이 안따라주구요.. 좋아하는것이 따로있고 그것도 안정적인데다가 제가 잘하면 계속 장학금 받을 수 있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제 길 찾아 가게 되는게 저는 그래도 행운아라고 생각해요 한편으론.ㅎㅎ
    160 프로그래밍 왜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0 10:51:30 0 삭제
    댓글모두 감사드립니다.
    수수숭님 말처럼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는 '아 내가 이걸 왜하지 진짜 싫다'쪽이었던것 같습니다. 자꾸 배우고 더 배우면 더 편해지고 나아질줄 알고 수업좀 더 들어보면 낫겟지 했는데 제가 이렇게 전공전향까지 생각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원래 그 어떠한 공부도 어렵다고 느끼지 못하고 살면서 시험이던 뭐던 한번도 떨어진적이없고 공부쪽에있어선 좌절이란걸 모르고 살았는데 컴퓨터공학을 하면서 어렵다.. 이렇게 느꼈기에 저는 컴퓨터공학을 끝까지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이란 5시간 투자하면 겨우 5줄 알아내는 식이더라구요. 이문제로 어른들과 상담을 해보니 제가 못한다고 그걸 참고 전공으로 해내려 하는건 물론 좋은 자세이지만 그것이 미래를 놓고 하는것이라면 아집일 수 있다구요. 잘하는걸 찾아 발전시켜야 미래가 좋아지는것이지 못하는걸 참고 잘해냈다고 한들 그 미래가 더 안정적이고 제가 행복할것이라는 보장이 있겠냐 하시더라구요. 제가 괜한 아집을 부린것같아 지금이라도 제가 좋아하는것 찾아 가려고 합니다.

    달나라금토끼님 길고 긴 댓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달나라금토끼님 글 읽으면서 저도 제가 프로그래밍이 재밌고 좋았던때가 있었나 생각해보니 딱 가장 처음 기초 자바수업을 들을때 뭔가 제가 적은것이 프린팅되는것.. 그때 '아! 오호 이렇게되는구나' 했던것 말고는 없더라구요. 역시 전향이 맞나봅니다.

    오늘의새벽반님 딱 제가 지금 내가 이걸 왜하나 하고있네요.ㅎㅎ

    LastCorona님 저도 전향하고자 하는 전공에서 다른사람들한테 감사합니다 라는말 듣도록 해야겠네요.ㅎㅎ
    159 프로그래밍 왜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0 10:07:40 0 삭제
    노블환이님/아무래도 적성에 안맞는것 같아요 종이와 펜으로 하던 공부가 자꾸 그립고.. 워낙 책으로 하는공부를 좋아하고 잘하다보니 컴퓨터앞에 새벽3시까지 있고 이런건 내 평생직업으로는 하기싫다는 마음이네요ㅠㅠ 뭐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간단한 취미로는 모르겠지만..

    llac님/저랑 완전 반대네요! 돈이나많이 벌어야겠다 싶어서 전자공학으로 들어갔었던 건가요? 그렇다면 좋아하게된 컴퓨터공학으로 바꾸신것도 오히려 더 남는 장사네요.ㅎㅎ 좋아하는것 찾으셨고 그걸 생각하면서 설레기도 한다니 축하하고 또 부럽네요. 저도 퍼즐푸는 기분 좋아하고 힘들어도 나중에 다 하고나면 오는 그 성취감이 너무 좋아서 처음 1년은 참았고, 2년째는 아.. 스트레스... 이러고 참았고 3학년이 되고나서 지금있는 학교로 편입한건데 이젠 정말 딱 전공과목만 계속 듣다보니 정말 즐기면서 하는 애들을 보고 자꾸 느껴요. 나는 그 부류가 아닌데 내가 열심히 공부한다 한들 내가 어느 기업의 사장이라도 저아이들을 뽑지 나를 뽑지 않겠다. 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내가 좋아하고 또 미래도 좋은것을 지금이라도 찾자 해서 찾은 구조공학에 지금 99% 눈과 맘을 돌렸지만 어릴때부터 관심있어 하던거라 컴퓨터라는거 자체에는 미련이 남네요. 그래도 행복하길 원한다면 결단력있게 스스로 모든 결정을 해야겠죠?ㅠㅠ 학생비자로 와있다면 외로울때도 있고 힘들때도 많을텐데 사실 저도 처음에는 학생비자로 혼자와있었어서 그기분 알아요 온 시기도 비슷한것 같은데 지역이라도 가까우면 서로 알고지내면 좋겠네요~ㅎㅎㅎ
    158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C++ 파일 입출력 관련 에러입니다. [새창] 2014-04-20 09:13:58 1 삭제
    저 제가 선배님은 아니지만 질문 정말 잘올리신거같아 엄지하나 올려드리고 갑니다
    157 8개로 나눠져 잘나오던 cctv중 한화면이 나갔어요. [새창] 2013-07-12 16:27:40 0 삭제
    제생각도 그런데 갑자기 잘되던게 왜 혼자 꺼지지 싶고 그게 꺼졌다는표시가 맞는건지 아님 뭐 고장낫단건지 확실히 모르겟구요
    cctv 설치시에 주인이시던분이 이젠 안계셔서 다시 키는곳 스위치조자 모르겟어요ㅜㅜ 보통 어디에있죠 키고 끄는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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