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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2	기념으로 마틴 타 캐릭 상대법!! [새창]	2014-10-27 13:24:42	0	삭제
		읽기만했는데 마틴 장인이 된것같은 이 기분ㅋㅋㅋ 정성들여 쓴 꿀팁엔 추천이 제 맛!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6:15:15	3	삭제
		바오밥토네이도
	1000	사이퍼즈 입 터는 인간들 왜 이렇게 많죠?;; [새창]	2014-10-25 15:31:17	0	삭제
		퀵차단은 탭누르고 오른쪽 클릭하면 미니맵부분에 퀵차단 가능한 ui가 떠요. 그 게임동안만 해당 유저의 채팅, 핑, 보이스가 차단돼요.
	999	어..마지막주 30판보상 코스튬연성카드요 [새창]	2014-10-25 15:14:23	0	삭제
		저번 이벤트까지는 교환가능이었습니다. 이번것도 교환가능할거같은데...
	998	앨리셔 저번 미카엘 코스튬 [새창]	2014-10-23 20:24:31	0	삭제
		광빔 이펙트가 보이는 방향과 실제 딜 방향이 다른건 코스튬 상관없이 광자력빔 자체에 버그가 있는거예요. 그리고 본인이 볼때는 괜찮은데 타인이 볼때 생기는 버그입니다. 하지만 위의 버그를 말씀하신게 아니라면 그저 시무룩...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9:45:18	47	삭제
		작성자께서 그 사람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알겠지만 글을 읽으면서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까놓고말해서 작성자님도 잘못 처신하셨어요. 저도 충분히 일베1충 싫어하고 인간취급도 안하고싶어하는 마음 잘 알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 이후에 오는 외모비하, 정강이를 차는등의 폭력(아시다시피 모든 때리는 행위가 폭력죄 성사되는거 아시죠? 멱살잡는것만해도 상해는 없지만 폭력죄입니다.), 뒷담화, 그리고 이 모든것에 의해 나온 자기합리화는 분명 잘못 처신하시고있다는걸 글에서 증명하는 셈이죠. 솔직히 처신에 대해서는 잘못이라고 집지는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에 조언을 위해 이렇게 고게에 글을 올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이미 행해왔던 것들은 잘못된 행동이란걸 말씀드리고싶네요. 아무리 그 사람이 일베1충이니뭐니해도 위의 행동은 옳지않습니다. 이미 일베1충이고 행동거지도 소름끼치는것만으로도 깔게 충분한데 그렇게 비방을하며 깎아내리는건 그 사람에게 자신을 변호할 여지를 남길 뿐이예요. 예를들어 위의 본문에 "그 사람은 할줄아는게없다." 라고 적혀있는데 사람이 꼭 뭘 잘할 필욘 없고, 심지어 작성자님이 그걸 왈가왈부할만한 문제 또한 아니란거죠. 오히려 "우리가 ~을 하려고하지만 그 사람은 비협조적이며 할 의지가 없어보인다. 우리에게 ㅁ든것을 떠넘긴다." 라고 언급을 해야 옳은거죠. 그리고 글을 올리면서 또한 작성자님께서도 지금 이 글이 그 사람에게 잘 대처할 수 있는 행동인지 한번 심사숙고해보시길 바래요. 고게에서의 글인데 왜 이런걸 다 따지냐구요? 우선 첫번째로 작성자님을 위해서입니다. 그 사람이 일베1충이면 일베에 글을 올릴 소지가 있고, 그 사람이든 다른 일베1충이든 이 글을 읽고 당사자에게 충분히 알릴 수 있죠. 왜냐하면 위에 말했다시피 역관광이 될 수 있거든요. 모욕죄 폭행죄 등으로 말이죠. 이건 작성자님도 바라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글에는 이미 충분히 여지가 드러나네요. 두번째로 이 글은 그 사람이 싫어서 하소연 하는 글이고 그 사람을 욕하는 글이지만, 실제로 읽는 사람은 당사자가 아닌 오유의 많은 관계없는 분들이죠. 그런데 여기에 다른사람을 엮어 함께 비방할만한 단어들이 너무많이 섞여있어요. 오타쿠부터 시작해서 외모비하발언, 무능력자 발언 등... 위에 댓글에도 보셨다시피 엮지말라는 글 보이시죠? 실제로 고게를 드나드는 사람들 중에서도 외모 고민, 취향존중을 하지않아 생기는 고민(오타쿠라고 놀려요 이해를 못해요 등), 자신이 할줄아는게 없다고 생각하며 털어놓는 고민등 여러가지로 마음이 힘든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 분들이 이 글을 보면 자신을 향한 말은 아니지만 자신의 고민에 대응되는 타인의 글에 이러한 비방을 보면 기분이 나쁘든 마음이 찢어지든 할거란말이죠. 글의 의도는 압니다만 말은 언제나 신중히해야하는걸 우리 고게를 들리는 오유인이라면 누구나 뼈에 사무치도록 느끼고 또 느끼는 것 아니겠어요? 고민글에 이렇게 장문으로 두서없이 댓글을 남겨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로나 상황에 대한 조언과는 다른 말씀을 드려 작성자님의 마음이 불편할 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글에서 내비치는 여러가지의 문제를 보고 저 또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이 글에서 불만을 비치는 몇몇 분들 또한 저와같이 처음엔 위로와 조언을 위해 들어왔지만 막상 글을 읽고나서 불편했기에 그러한 댓글을 작성했다고 봅니다. 모바일이라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나 오탈자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으나 작성자님께 제 생각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지금의 일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996	부위저격 합성법, 안 되도록 완전히 패치된 것 같...지요? ㅠㅠ [새창]	2014-10-19 20:13:41	0	삭제
		이쯤되면 성공해도 방법의 성공이라기보다는 경우의 성공이죠. 아쉽긴하지만요...ㅜㅜ
	995	생각해보니 클랜전 [새창]	2014-10-15 22:48:38	1	삭제
		그때가 사이퍼즈 전성기긴 했죠 ㅋㅋㅋ 그래서 가끔 그 시절이 그립긴 해요. 사람도 정말 많고, 지금처럼 유저들이 멘탈약하거나 욕을 엄청 하지도않았고, 공식적으로 트롤트롤거리는 일도 거의 없었으니까요. 심지어 온겜넷에서 마치 지금의 롤처럼 스타 뒤를 이을 리그들을 몰색할때 사이퍼즈도 당당히 자리를 했던 때 였으니까요ㅜㅜ(하지만 당시 사이퍼즈 대회 플레이는 정말 재미없었죠. 지금도 타 aos에 비해서는 대회치고 모르는 사람 마저도 재미를 느낄 정도는 아니어서 메이저대회를 못여는거기도하고ㅠㅠ) 하지만 클랜전은 싫습니다. 당시 가x리라던가 블x거연합이라던가 정말 비매너형식으로 오로지 1등만을 추구하려는 더러운 꼴 본뒤로 이렇게 자정작용없고 제대로 관리 안되는 게임은 그런 거창한 시스템을 만들어봐야 많은 선의의 유저들이 피해를 볼 뿐이라는걸 그때 깨달았거든요...
	994	원래 적 타워가 [새창]	2014-10-14 16:17:59	0	삭제
		?! 그거 수호타워+4번이나 5번타워때문아닌가요? 쿨타임이 없다니 그 쎈 타워가...ㄷㄷ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8:29:28	0	삭제
		챠오! 프랑스에서도 이렇게 인사해요 젊은 사람들은요 ㅎㅎ
	992	버리지마여 [새창]	2014-10-13 01:18:33	2	삭제
		머릿속으로 왜 사퍼 애니가 재생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8:44:07	1	삭제
		효과음이 되게 찰지네요 ㅋㅋㅋㅋㅋ 뿅! (하지만 표정은 ㅂㄷㅂㄷ인듯하다)
	990	토론좀.... [새창]	2014-10-12 07:20:16	5	삭제
		공식 안뛰고 일반을 공식처럼 하는 유저들도 많아요. 그런 분들 입장에서는 일반이 공식같겠죠. 글쎄요, 제가 보기엔 일반인데 뭐어때? 하는거랑 딱히 다름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합보고 공타도되겠다싶을때 타는게 디른 분들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싶네요. 아니면 친선이나 파티를 짜서 일반에서 연습해도 되구요. 저도 예전에 일반러일때는 참 공식하다 일반와서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들보면 화나고했는데 어느순간 공식뛰다보니 제가 일반가서 그러고있더라구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그 분들께는 제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마치 닥테도일처럼 자기만 재밌게하면 그만이구나, 팀 생각 안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거죠. 탱커없으면 원딜은 말할것도없고 서폿도 힘들어지는게 사실이니까요. 이러다보니 더 나아가 이런데에 환멸을 느껴서 접는 라이트, 초보유저들도 생기고... 뭐 한마디로 이중잣대죠. 내가 일반에서 열심히 할때 닥테, 던지는사람, 이상한 테크보면 욕하듯이 그 사람들 입장에서도 내가 그럴 수 있으니까요. 닥테판이 꼭 이겨서 기분좋기만한건 아니잖아요? 탱커가 공타고 암살하고다니는것도 원캐입장에선 달갑지않은거죠. 자긴 계속 죽어나가는데 저 사람은 혼자 재밌게 게임하니까요. 물론 공식때부터 게임 시작해서 뛰시는 분들이 당장에 이해하기 힘들수도있지만, 공식없을때부터 지금까지 일반만 뛰시는 일반러들 입장에서는 일반이 곧 공식이라는 마음가짐이랍니다. 전에 어떤 글에서 했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남이 일반인데 뭐 어때요 ㅎㅎ" 하는거랑 자기가 "일반인데 뭐어때?" 라고 하는거랑은 천지차이라구요. 되도록이면 파티로, 또는 협력이나 친선으로, 그게 정 안되면 아이작셀을 하시되 탱킹할만한 캐릭이 있을때 공을 외치는게 좋지않을까요?
	989	덕질의 기준이 뭔지;; [새창]	2014-10-11 12:52:12	2	삭제
		잉? 세계관 스토리 파고 최애캐들에 둘러쌓여 헤어나오질 못하며 이옷 저옷 입혀보고 혼자서 감탄하고, 눈만 즐거울순없으니 mp3에 테마곡을 그득그득 담아 귀도 즐겁게하며 자동적으로 이 소리엔 이 스킬과 이대사가 나오지! 라며 혼자 뿌듯해하는 등...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면 '아! 난 누가 뭐래도 싸덕이구나...'하고 누구나 느끼는거 아닌가요? 저 아랫분... 얼른 매우 정상입니다. 짤을!
	988	호타루 모자 질문이요! (본삭금 [새창]	2014-10-11 12:48:17	0	삭제
		둘 다 끼시고 맞는거 하시는게 좋아요 ㅎㅎ 후반에 호타루 딜 내서 뒷선부터 원캐 자르시는 분들은 또 유닉모자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 뭐가됐든 방서폿이다보니 서폿끼리 겹치는 판도 많고해서 유동플레이가 많은게 호타루니까요 ㅎㅎ 시야싸움을 비오이로 하시는분들도...는 개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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