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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2	앨리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새창]	2015-01-13 08:10:48	0	삭제
		지금은 앨리셔도 엄청 좋아졌다고 봐요. 그래도 역시나 잡는 사람이 거의 없고 실력에따라 차이가 극명해서 그 좋음이 상대적으로 덜느껴져요.
	1091	쓰고 있는 합성 공략입니다. ...엉망이지만 피드백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1-13 02:45:12	0	삭제
		우와 피드백이 정말 빠르시네요ㅎㅎ 부가정보글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부분은 작성자님 말씀대로 통계 가능한 정도의 결과물을 보여준다면 글의 신뢰도에 크게 영향을 주지않겠네요. 얼른 완성본을 읽어보고싶네요ㅎㅎ 기대하고있겠습니다!!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27:00	0	삭제
		지금 한명이 세명과 댓글을 주고받아서 모두 답하기 어려운건 알겠지만 세명이지만 댓글의 큰 부분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팀같은게 아니구요.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25:15	0	삭제
		그런데 왜 마틴을 비교대상으로 삼으셨나요? 말씀대로 공 들어가는게 한번에 들어가봤자 탱커 한명밖에 안맞을텐데요... 리사도 그런 관점에서 탱한테만 쓰면 충분히 맞지않나요? 이상하죠? 비교대상이 잘못된겁니다.
	1088	리사만큼 사기다 아니다 의견 분분한 캐릭터도 없을듯 [새창]	2015-01-13 02:22:37	0	삭제
		전 이해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타 캐릭터에 비해 사실 리사라는 캐릭터가 아직 장인이랄것도 없고, 장인이라고 해봐야 그저 이전까지의 센스를 조합해서 잘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테죠. 그리고 리사가 처음 나왔을때는 엄청난 사기여서 더욱 리사라는 캐릭터 포지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이번 논란의 대부분이 원딜과의 비교에 맞춰졌거든요. 리사는 분명 서폿임에도 불구하고 딜은 원딜과 비교하고 사거리도 원딜과 비교하고, 회피기도 원딜과 비교하고, 메즈기와 힐, 단점만 서폿에 비교하더라구요.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18:36	1	삭제
		서로 말하는 논점이 다르네요...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16:55	0	삭제
		마틴은 그 궁쓰기 이전에 이미 충분한 위험에 노출됩니다...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16:07	0	삭제
		그리고 마틴과의 비교도 하나만 하시는데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다른 조건도 따져봐야죠. 리사가 궁쓰는데 어렵다고 하시는데 마틴은 더 어렵습니다. 적진에 걸어가서 캔슬안나게 써야하구요, 그게 아니면 아예 자기모습을 안보여 4:5한타나게하고 돌아가거나 숨어있다가 대박궁을 칠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게 안되니까 대부분 그냥 진입하는 근캐들한테 1~2인궁 박고 마는거예요. 리사는 리스크를 생각하시면서 왜 마틴은 장점만 언급하시나요?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14:00	0	삭제
		죄송하지만 첫 글부터 작성자님의 의견을 들어봤지만 모순이 있어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리사는 좋다 그러나 여기서 하향한다면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인 호타루를 봐라! -> 리사가 어떻게 좋고 하향이 필요하다는 다른분들의견 -> 아니다. 리사는 지금이 적당하고 하향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사거리는 리사의 컨셉이며 이것마저 까면 고인이된다. 생략한것도 많지만, 이까지가 지금인데 이제와서 리사는 좋지만 나는 리사를 잘 못쓴다. 궁 사거리는 좀 까야한다. 라고 하시면...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05:33	0	삭제
		그러한 상성문제를 밸런스논의에 언급하신 이유가 뭐죠? 모든 캐릭터가 다 그래요. 심지어 근다켜면 무적이라는 극방도일도 방울가두기라던가 잡기 등 시간 끌 수 있는 여러가지 파훼법이 있는데, 그건 판단문제지 밸런스에 대한 문제가 아니죠. 물론 파훼법이 너무나도 많아 궁이 무용지물이다! 한다면 그건 밸런스논의에 언급해도되지만 적어도 리사는 그정도는 아니예요. 하다못해 마를렌 궁만큼의 리스크도 없어서 여기선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2:00:26	0	삭제
		많은 리사유저분들이 오히려 리사의 아이덴티티가 사거리라고 하였는데 작성자님은 궁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르신가봅니다. 그리고 op의 정의가 눈에 띄게 뛰어나서 판을 휘잡는게 아니라 평균치를 약간만 상회하더라도 오버했다고 보는거예요. 물론 그 평균치라는것은 측정하기 어렵지만 불가능한것은 아니구요. 리사가 그렇게 남들보다 평균이상으로 뛰어나서 오버밸런스라고 불리는거죠.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건 소위 개사기라고불리며 욕먹는 캐릭터만 말한거구요. 그 캐릭터들도 문제지만 과연 그들을 밸런스 조정하면 그다음차례는 누가될까요? 그들보다는 문제가 적지만 오버했다고 생각되는 캐릭터들이겠지요. 그 중 하나가 리사구요. 리사는 꽤 사기다! 좀 까야한다! 가 아니라 어느정도 적더라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는거죠.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1:54:07	0	삭제
		그리고 스탯에 관한건 제가 좀전에 쓴 리사에 대한 글 읽어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절 힐은 센스문제가 아닌가싶네요... 단절 안기다리고 콜라먹는다는건 죄송하지만 밸런스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올만한건 아니라고봐요. 판을 읽어가는 서포터로서의 리사마다 다를테니까요.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1:49:38	1	삭제
		궁 이야기 하셨는데 모든 궁이 다 그만한 리스크는 품고있습니다. 원더홀만해도 그렇죠. 핵, 틀비, 로라스의 경우도 지도에 표시되거나 소리때문에 모두 도망가서 난전 아니면 맞추기 어렵구요, 한방기궁도 회피기있으면 모두 피해버리죠. 미리 회피기를 빼지않고 궁을 쓰거나, 맞지않을 상황에서 궁을 쓰는건 파일럿의 잘못이지(뻘궁) 리사 궁이 다른 궁보다 리스크가 더 큰건 아닙니다. 즉발기를 보자면 모두 접근해서 쓰는궁이구요. 리사는 그런 리스크도 없을뿐더러 하드스킨이 꼭 필요한 캐릭터도 아니구요.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리사는 딜러가 아닙니다. 제대로 서폿하시는분들중에 얼마나 많은 수가 딜을 갈지 모르겠네요. 조합에따라 서폿이 딜폿으로 가려고 하는수도 있지만, 그래봐야 서폿이지 딜러가 아닙니다.
	1079	쓰고 있는 합성 공략입니다. ...엉망이지만 피드백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1-13 01:42:54	1	삭제
		완성본에는 꼭 통계자료가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이전에 합성확률에대한 통계자료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으면서 확률을 보았을때 의문이 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보통인데 이렇게 확률이 적어? 부터 시작해서 쭉이요. 그리고 전 글에서는 여러 선택지에서 탈락된경우 왜 그런가에 대한 이유가 있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미완성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빠져서 모르는 분들이 보면 의문이 들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예를들어 3레2언보다는 2레3언이 더 효율적이다! 라면 이 글에서는 2레3언의 확률과 의의만 나와있고 3레 2언은 마이너적 합성법에 언급만 되어있는 정도네요. 그리고 사실 이건 콕 찝기 그렇지만 초반에 등급이 아이템 슬롯에 우선한다는 규칙을 제시하시고 그 예를 보여주시면서 예시를 곧 '왜?'에 대한 답으로 제시하셨는데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실 확률이라는게 웃겨서 저렇게하고도 말씀대로 낮은 확률이지만 장비레어 또는 장신구 레어가 나오는 경우도 꽤 있기에 규칙으로 삼고 이유로 예시를 드는게 오히려 글 신뢰도를 떨어뜨릴 위험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시 이외의 다른 이유를 들어 보충설명을 하거나 이러한 규칙이 있다 보다는 이러한 합성재료를 쓴다면 훨씬 높은 확률로 장비 유니크가 뜰 수 있다! 정도로 여지를 두시면 더 좋지않을까요? 폰으로 봐서 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만큼 댓글을 조리있게 쓰비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하지만 이렇게 도움되는 글을 노력해서 쓰시는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1:14:00	0	삭제
		저도 그럴때 참 난감하기도하고 빡겜하려고 집중하기도해요ㅋㅋㅋ 이기면 좋지만 지면 정말 의욕이 확 떨어지죠 ㅜㅜ 다르게는 전판에 같이 활약해서 이긴 팀분을 다음판에 적으로 만나면 괜스레 전판에 누가 더 잘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는지 이번 판에 따져보자!! 하면서 겉으로는 서로 인사하지만 암묵적으로는 눈에 불을켜고 할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은근한 승부심이 aos를 즐기는 참맛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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