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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키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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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키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진짜 역사를 아는 사람들을 구분하는 법 [새창] 2013-04-26 09:07:23 2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
    온갖 패악질을 다 저지른 것들이 대충~~ 같이 퉁~치자는 이야기
    그 교수의 태도야말로 정말 잘못된 것임

    역사가 바른길을 갈때, 다양한 입장과 의견을 파악하자,,,,이런 이야기 같은데,,,,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 ,,,,친일파 이런 애들한테는 해당사항 없음

    님 집에 도둑이 들어와서, 님이랑 싸웠다고 칩시다.
    치고받고 엄청 피터지게 서로 싸웠는데,,,,
    나중에 경찰이 누가 누굴 먼저 때렸는지? 도둑도 많이 맞아서 피해가 크다느니....
    이따구 이야기하면 귀에 들어오겠음???

    그 교수같은 양반이 전형적인 회색분자요. 매국의 피가 흐르는 종자들이죠.
    나라팔아먹을 놈들.
    (아마 오랜 세월이 흘렀으니, 친일파도 용서하고 ,,,,이딴 이야기 할것임)
    44 흔한 반도의 의사 .jpg(bgm) [새창] 2013-04-24 15:47:10 1/5 삭제
    전공의??
    그럼 아직 의학 박사는 아니겠네요.
    레지던트 색퀴가 시간이 쳐 남아도나?....
    43 흔한 반도의 의사 .jpg(bgm) [새창] 2013-04-24 15:47:10 7/8 삭제
    전공의??
    그럼 아직 의학 박사는 아니겠네요.
    레지던트 색퀴가 시간이 쳐 남아도나?....
    42 대한민국 국민 수준은 아직 우물안 개구리 [새창] 2013-04-16 15:58:45 0 삭제
    이거야말로....
    베오베 수준의 글이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17:13:54 2 삭제
    참!!
    한가지 더요

    하루 있다 연락할까? 지금 연락할까?
    이런걸로 잔머리 굴리지 마셈

    어자피 다 인연임
    될 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안되는 것임

    안될사람들의 공통점은 남녀관계에서 쓸데없는 걸로 머리굴린다는 것임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한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17:08:33 28 삭제
    어이구~~
    깝깝한 양반아....
    (미래를 위해서 내가 충고한대로 하셈)

    나의 충고.
    1. 그 여성분에게 반갑게 인사한다.
    2. 그 남자분과 어떤 관계인지 물어본다.
    3. 대답이 현재 남친이라면 ~~ 혹시 나중에 정리되시면 연락주세요 란 말을 남기고 일단 잊는다.
    4. 대답이 지나간 남친이라고 하면~~~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한다.
    5. 현재 헤어지고 있는(??) 상태의 남친이라면.... 기다릴테니 얼렁 연락 달라고 한다.(이 경우 가끔 연락)

    여자분이 연락처를 준걸로 봐서 5번의 가능성도 꽤 있음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후회는 영원하다.
    하고싶은 일을 하셈.

    그리고 20대때 남친, 여친 관계는 자유롭고 동등한 영혼들의 만남임
    상대방의 생각도 안 물어보고 넘겨짚고 포기하지 마셈
    서로 너무 구속들 하지 말고, 다양한 만남을 시도하는건 좋은 일임

    물론 어느 선이상 깊어지면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잊지마시고
    39 뭐야, 흔한 수육이잖아 [새창] 2013-04-11 08:50:33 0 삭제
    앞으로 꼭 하세요.

    고기 삶을때 말이죠. 마늘 넣으시는건 매우 좋습니다.

    여기에 커피 1스푼+된장 두숫가락

    이거 더 넣으시고 삶으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훨씬 맛나게 삶아져요.
    38 군필자지만 전쟁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3-04-10 15:28:07 2 삭제
    아~~참
    레미제라블에서....

    남자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아 코제트와 행복하게 살았다.
    물론 모든 동지들은 죽고, 혁명대오에서 자신만 살아남았음을 가끔 한 잔 하며 자책했다.

    우하하하

    말없이 죽어간 그들은 무엇인가? ㅋㅋㅋㅋ
    37 군필자지만 전쟁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3-04-10 15:19:14 2 삭제
    나는 또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말이지.

    이런 국민들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남북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서,,,,
    (1) 남이 승리했다
    이 경우 북을 지배할 수 있을까?
    북의 모든 사람들을 죽여야 되지 않을까 싶다. (리셋이지 뭐!!)

    (2) 북이 승리했다.
    남의 많은 사람들은 또다시 새로운 체제에 존나게 빨리 적응할 것이다.
    이건희니 정몽준이 같은 애들은 아마 완장차고 존나 바쁘게 협조할거 같다. ㅋㅋㅋ
    남쪽의 피가 그러하다.
    친일과 반역과 매국의 피다.



    본 글은 매우 흥미로운 글이다.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리신 글쓴이에게 감사드린다.
    36 군필자지만 전쟁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3-04-10 15:19:01 2 삭제
    전쟁이 나면, 이 나라 백성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진심 궁금하다.

    지난 대선때, 그네를 선택한,,,,,나름 젓같은 국민들.
    만약 전쟁이 나면,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문제는 말이지, 자기가 어떤 생각을 하든 행동은 둘 중 하나 아닌가?

    나가 싸운다.

    어디론가 도망간다.


    여기서 자신의 생각보다, 현재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또는 조건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도망가고 싶으나 못 도망가는자...ㅎㅎㅎ

    싸우고 싶으나, 부모가 외국으로 보내버리는 자.
    (새누리와 그 끄나풀의 자제분들은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35 군필자지만 전쟁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3-04-10 14:17:51 3 삭제
    Gogh님

    아니아니~~ 틀렸네.

    이제는 친일파가 나라 지킬 차례가 된거야.
    이번에 전쟁나면 나가 뒈져서, 지난 100년간의 과오를 씻을 기회가 온거지.
    34 군필자지만 전쟁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3-04-10 14:04:56 10 삭제
    이해함...
    소위 그네를 비롯한 주변....기득권층이라 할 만한 사람들의 자식들
    갸들이 떼거지로 전선으로 가지않는한, 징집에 흔쾌히 응하지 않을겁니다.

    지금 말들은 어쩌니 저쩌니 해도,,,,,

    근데....
    기득권층의 자식들(?)
    대부분 군필이 아니라, 징집대상도 아니고,,,
    외국에 나가면 다 살 기반이 있음

    골때리는 나라임.
    좋다고 그네랑 새누리 찍어주는 국민들도 골때리구,,,

    일단, 새누리 찍은 갸들 먼저 전쟁터서 뒈지면, 나라 함 지켜보겠음
    33 간장게장을 쳐묵쳐묵 [새창] 2013-04-05 23:42:21 1 삭제
    (뒷처리 팁)
    간장게장을 맛나게 쳐묵쳐묵 하고 나서.....
    이것이 음식물 쓰레기라는 시각으로 보자면, 아조아조 골치아픔

    비닐 봉지에 넣으면.....게껍대기때문에 구멍이 숭숭 뚫림
    국물이 줄줄....
    그리고 바로 버리지 않고, 쓰레기 통에 넣어서 한나절이라도 지나면~~~ 냄새가 아조 쥑여줌
    (먹고 바로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음)

    만약 보관 또는 모아서 버려야 된다.....
    다음과 같이 하셈

    1. 가위로 게껍데기 양끄트머리를 잘라줌(이거 땜시 비닐봉지에 구멍남)
    2. 비닐봉지에 넣음
    3. 냉동실에 넣어 보관
    4. 귀가한 후 잽싸게 버리고 옴

    오케???
    32 간장게장을 쳐묵쳐묵 [새창] 2013-04-05 23:36:22 0 삭제
    꺄앙까마귀당 님

    간장게장 담글 꽃게는 살아있는것을 사야 함 (아마 양념게장도 그럴 것임)
    동네 마트에서 구입하는것 비추
    수산시장을 이용하셈. 강추
    노량진/가락동,,,,그 외에도 있을 것임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지겁 바닷가에 가서 사오심. 강화도 수산시장....ㅋㅋ)

    간장게장은 뭐다??
    남자의 요리다. 오케?
    (솔직히 엄마 혼자 담그시기에는 힘듬)
    폭풍조르기를 아빠한테 해보셈.
    아님 엄마랑 님이랑 둘이서 시도하시든가....(물론 성인이라는 가정하에....쩝)

    폭풍조르기에 감동해서 정신적으로다가.....딸래미 삼았음....^ ^
    31 간장게장을 쳐묵쳐묵 [새창] 2013-04-05 20:37:17 0 삭제
    흰님
    재료 다 준비해서 볶은다음
    움푹한 프라이팬에서 소스를 데우고 있어야함
    면을 삶기시작하면 5분에서 6분 사이에 건질것이고
    냄비에서 면 건져서 바로 소스있는 프라이팬에 투하
    강한불로 프라이팬에서 5분정도 끓여 완성

    면 삶기시작하면 10분후에 접시에 담깁니다

    그니까 면 삶기시작하면 타이머로 시간보면서 매 순간 바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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