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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3 2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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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사적으로 붙이는 첨언)
국내 의료계 현실이,,,, 간호사(RN)와 조무사(AN)을 대충 버무려서 대접합니다.
그나마 대학병원은 양반이지만,,,,로컬로 가면,,,,간호사와 조무사의 업무영역이 대충 버무려져있어요.
즉, 노력한 만큼 대접받기 어려운 직종이 간호사 입니다.
심지어 전문대 나온 방사선사들이 상전 노릇하는 곳도 있어요.
전공선택 시 꼭 참고하시기 바래요.
우리나라 의료계 시스템이 그러한듯 보입니다.
(간호사는 말은 전문직인데,,,,현실은,,,ㅎㅎㅎ)
우리나라는 의료 현장에서 각 분야가 힘을 합친다는 개념보다는, 의사가 왕이다 라는 개념으로 돌아가서 그런듯 보이네요.
암튼...간호대는,,,,내 딸은 절대 안 보낸다고,,,10년 전에 맘 먹었던 사람이 한마디 거듭니다.
89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에 대해서...
[새창]
2014-11-11 1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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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임승차 없애고,,, 대학생 무임승차 만들어야 됨. 순서가 나라의 미래에 투자가 먼저지,,,좀 있다 요단강 건널 사람들이 먼저가 아님.
88
버스에서 쪽쪽거리는 커플들 니네 진짜 그러지마라
[새창]
2014-10-30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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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이 글에 반대 안 눌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는 85학번임.
머~ 둘이 버스에서 옷벗고,,,막 그러는거 아니자나요.
둘이 서로 좋아죽겠는데...ㅎㅎㅎ
키스/뽀뽀/쓰다듬는 정도... 이런 정도 하는데 남들 눈치봐야되는게 더 슬픈거 아닐까 해요.
87
버스에서 쪽쪽거리는 커플들 니네 진짜 그러지마라
[새창]
2014-10-30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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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이죠~
난 좀 생각이 다른데요.
애정행각 하는 커플들...그냥 사랑스럽게 바라봐 주는것도 괜찮아요.
ㅎㅎㅎ
글쓴이 글에서 쓰여진 정도....이 정도는 저는 그냥
부러움의 시선으로,,,사랑스럽게 바라봐줍니다.
흘끗흘끗 보는게 아니라요,.
이게 참...물론 어느 정도까지인데..
본문 정도는 전 괜찮을거 같아요.
예전에는 저도 참,,,고리타분하고 그랬었는데...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어릴 때(30대?)에는 여자들 담배피는 것도 눈에 거슬려 할 정도로 고리타분했었어요. 근데,,,요즘은 담배피는 여자가 더 편하고 좋음...ㅎㅎ
그냥~~ 남들 일에 상관하지 마세요.
쪽쪽이 뭐~ 크게 시끄러운 것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좋은 감정들의 표현이고,,,
참 이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죠 머.
요즘 젊은 친구들,,,주위의 시선에 눈치 안보고 솔직한 감정표현이 좋아보인다. 난 젊었을때 저러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부럽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86
텔래그렘 260만 돌파 300만 눈앞
[새창]
2014-10-16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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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램을 사용하는것과 더불어....
적극적 카톡탈퇴를 하세요.
저는 카톡탈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카톡의 지인들이 하나둘~ [알수없음]으로 바뀌게 되면,,,, 카톡 망하는거 한순간입니다.
이번에 카톡이 한 짓들은~~
기업이 망해야 되는 수준의....짓거리죠.
85
텔래그렘 260만 돌파 300만 눈앞
[새창]
2014-10-16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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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발견한 이미지인데~~
이게 정답인게죠.
84
jtbc 뉴스룸 '김종인 대담'에서 사정없이 까버리네요...
[새창]
2014-10-15 00:30: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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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상돈 같은 애들이 더 쓰레기죠. 정의로운 코스프레 하고 자빠졌네.
83
결혼 8년만에 득남하였습니다.
[새창]
2014-08-04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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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울아들...
갓난 아기가....무럭무럭 자라서~~~
지난달의 모습까지....
아이가 자라나는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제~~
저보다도 더 크고, 엄마는 어께에도 안 온다는,,,,,ㅋㅋㅋ
82
결혼 8년만에 득남하였습니다.
[새창]
2014-08-04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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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드려여///
정말 이 사진 보니까.....
나도 울 아들 어릴때,,,딱 이렇게 발 사진을 찍어놓은게 10장도 더 있는데.....
아마 (발가락이 닮았다)란 소설 때문인듯...
ㅋㅋㅋㅋㅋㅋ
발가락 사진은,,,스캔해 놓은게 없어서.....
나두 울 아들 사진 한장...
정말 득남 축하드리고요.
잘 키우세요.
20년 후쯤에는
그 이이가~ 님의 존재이유가 될 수도 있음다. ㅋㅋㅋㅋ
(저는 울 아들이 없으면 어케 살까,,,,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81
아!! 손흥민~~
[새창]
2014-06-23 0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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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쓰고 보니...명보랑 주영이 욕이네~~ 아~웬만하면 너희들 씹기 싫은데.... 니들 의리에 졌다.
80
아이폰 분실 후, 찾았을때,,,,
[새창]
2014-06-02 10:4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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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땡큐임다...ㅎㅎ
주위에도 물어보고 해서...5만원 드렸습니다.
서로 흐뭇하게 웃는 분위기로 물건 받고, 헤어졌습니다.
가져다 주신 택시기사님도~ 아주 좋은 분이신듯 해요.
기사님도~ 감사합니다.
79
국내맥주 맛없다는 분의 글을 보고 또는 맥주 업계의 진실..
[새창]
2014-05-30 11:34: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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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조건.....이거~~
500ml 짜리 캔 1개가 1,390원
게다가,,,,구수하고 맛도 있음.
엊그제...ㅎㅎㅎ 24개짜리 4박스 사왔음...
작년 여름즈음에 얘 먹고 나서부터는,,,,국산 맥주를 사 본적이 없음.
근데~~
칭따오 3캔을 같이 사와서,,,,,,함께 먹어보니...
칭따오가 좋긴 좋더라구요.
칭따오는 500ml 짜리 캔 1개가 2,500원 정도...ㅎㅎㅎ
78
朴대통령, 세월호가족 만나 "정부 부족한 부분 사과"
[새창]
2014-05-16 1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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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의 안전시스템을 근본부터 다시 바로잡고, 국가 대개조라는 수준으로 생각하면서 기초부터 다시 세우는 것이 안타까운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고 앉았구만....
말이야~ 방구야....
뭘 씨바~ 기초부터 다시야.....
징역살다 출소하는 애들이,,,착하게 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거 듣는 기분.
77
핵무기에 의한 공격시 살아남기
[새창]
2014-05-08 14: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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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뭘 어디 터지냐에 따라 다르긴 뭘 달라요?
수만명이 죽고,,,,재수로 몇명 살았으면,,,,다 죽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거기 있는 인구 수만큼 그냥 죽는것임.
히로시마, 나가사키에는 사람수가 적어서 그 정도 죽은것임
서울에 핵폭탄 떨어지면, 그냥 모여있는 만큼....
천만이 죽는 것임.
낙진 문제가 아니라니까...ㅋㅋㅋ
암튼,,,이 글의 댓글에서 내가 가장 하고싶은 말은,,,
핵전쟁과 화학,생물학전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임.
그리고,,,,
핵폭탄은 원래 공중에서 터지는 것임
히로시마에서 터진 원폭은 지상 570m에서 폭팔하였음.
또한 현재 존재하는 핵무기의 위력은?
솔직히 만든 사람들도 잘 모를것임.
(도시에 터뜨려서 그 위력을 시험해 볼수는 없으니까...)
70년 전 히로시마,나가사키에서 터진것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것은 분명함.
위험한걸,,,위험하다 해도.....
거~~참~~~
76
핵무기에 의한 공격시 살아남기
[새창]
2014-05-08 1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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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세린님?(글쓴이님)
제 댓글이 정치적 이용물 같아요?
님의 글은 생물,화학전에 주로 해당하는 내용이시구요.
제 댓글은
핵전쟁, 핵폭탄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란 말입니다.
(따라서 님의 본문 글은 핵폭탄과는 약간 무관한 이야기같아요)
다시 강조하지만
생물,화학무기전과 핵전쟁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예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고에너지 방사선.
이거 못 피해요.
그리고 방사선은 빛의 속도로 전파합니다.
핵폭탄 터질 때, 섬광을 본 사람은 거의 죽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핵폭팔시 벙커속에서 있는 사람 이외에는 피할수 없어요.
가끔은 오유댓글에도 전문가의 의견이 있답니다.
제 댓글로 공포를 느끼셔서 정치적 이용물 같아요?
그 공포가,,,,
바로 핵전쟁 그 자체입니다.
핵전쟁
진짜 무서운겁니다.
(슈류탄,가공할 폭탄,,,,이런건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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