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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가니키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2
    방문 : 1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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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키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시진핑, "사진 찍고 가라고!!" 박ㄹ혜, "?????" [새창] 2015-09-04 11:31:43 12 삭제
    본문의 동영상을 보면, ㅂ~~ 박근혜가 좀 얼빵해 보일따름임.

    그런데,,,다른 나라 정상들과 비교해 보면,,,정말 병신짓 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다른나라 정상과 박근혜~~

    https://www.youtube.com/watch?v=CeZT_jp_m4U

    혼자서 상 병신짓 하고 있음...
    104 친일인명사전을 구입했어요 [새창] 2015-09-02 12:50:36 2 삭제
    지금 샀어요... 10달러짜리는 처음 사보네요.
    (아차...2번째...ㅋㅋ)
    103 [영화 암살] 신흥무관학교 교가 [새창] 2015-08-03 14:11:47 0 삭제
    이 노래로 애국가 하면 되겠네.
    정신 좀 차려야지...
    102 힘의 속도가 광속보다 빠를 수가 있나요?(사고 실험) [새창] 2015-03-14 01:46:03 1 삭제
    아~ 뭔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힘이란 물리량에 대해서 먼저 정확하게 정의해 보시는것이 먼저일듯 싶습니다.

    힘과,,,힘의 작용원리(action at a distance)
    이런거 먼저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01 힘의 속도가 광속보다 빠를 수가 있나요?(사고 실험) [새창] 2015-03-14 01:43:05 1 삭제
    제목에서 사용하신....[힘의 속도]
    힘에 속도가 있나요?
    속도라는 개념이....[힘(force)]의 차원이 속도를 갖는다는 것은, 이상한 사고인듯 보입니다.
    물리량의 차원에서 맞지 않는 개념인듯 보여요.

    힘은,,,
    field(장) 속에 놓여있는 또 다른 질량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field(장)은,,,
    질량이 존재하면, 시공간에 중력장이 형성되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전하량이 존재하면, 시공간에 전기장이 형성되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자기장은 모노폴은 존재하지 않지만, 다이폴 이상이 존재하면, 시공간에 자기장이 형성되어 존재합니다.

    이런 식으로 시공간에 존재하는 장 속에서 어떤 질량/전하량/마그네틱 다이폴(magnetic dipole) 등의 존재가 힘을 받게 되는 것인데,,,
    힘이란 물리량이 속도를 갖는다고 생각하는것은,,,차원이 맞지 않는듯 보입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20:56:49 0 삭제
    무니코틴 액상을 해외직구로 구입하세요.
    그리고, 니코틴은 따로 사서,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99 전자담배 게시판은 언제쯤 생기려나요?... [새창] 2015-01-04 20:55:55 0 삭제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2:48:15 2 삭제
    그쵸~~이거 보통 문제가 아닌거죠?

    어제 나도 아들 카톡 받고서,,,이거 했어요.(부모동의)
    물론 와이프도 했고요.

    밤에 울 아들하고 대화하면서,,,이 제도 문제가 많다고 했더니,,,
    울 아들이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자식이 해달라는데,,,부모가 안해주는 경우가 어떻게 있을수 있냐고,,,(돈 드는것도 아닌데~~)
    참~~ 깝깝했습니다.

    이 노마가,,,,재수 좋아서 인생 편하게 사는것도 모르고~~

    이 글 고맙습니다.
    울 아들한테 링크 보냈어요.

    97 빨갱이 빨갱이 달고살던 택시기사님들 [새창] 2014-12-02 15:00:12 7 삭제
    이 글보고,,,,
    우버택시 어플 깔았음.. 오호~ 요런게 있었네요.

    일단 만원 프로모션으로 받았으니,,,함 타봐야지.

    우리나라 택시기사...ㅎㅎㅎ
    택시기사질 하면서~~ㅋㅋㅋ,,,빨갱이 타령에 새누리 지지.....
    얼척이 없는 일이죠.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6:27:39 4 삭제
    힘내세요....
    이 글보니 맘이 많이 아프네요.

    요즘도 울 와이프가 ~~ 오래전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곤 해요.
    울 아들~~ 유치원다니던 당시...학교가기 직전이었는데..

    그 당시 울 아들 학습지를 끊었었다고,,,돈 없어서요.
    매달 2만원인가 3만원 하는걸~~ 돈이 없어서 끊어야 했었다고,,,,그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놈이 벌써 대학교 1년이네요)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95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6 00:50:12 0 삭제
    제 댓글에서 [심지어 전문대 나온 방사선사들이 상전 노릇하는 곳도 있어요.] 라는 부분은 저의 사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었어요.
    제가 대학를 선택하고, 진학을 하던 80년대 중반에 연세대나 서울대 간호학과와 방사선사들이 졸업한 전문대는 너무 큰 차이였는데, 의료현장에서는 솔직히 도찐개찐이더라구요.
    그냥 의사가 왕이다. 이게 우리나라 의료현장의 분위기입니다.
    사실 좀 충격이었습니다.

    만약, 아픈사람에 대한 측은지심. 의료계에 종사하고 싶은 꿈!
    이런 소명의식으로 간호사란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차라리 의대를 가는 것이 맞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역시 당연히 서울대나 연세대 간호학과 정도는 합격하는 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입니다.
    (요즘에는 워낙 의대가 점수가 높아서 이런 조언이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94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6 00:49:59 0 삭제
    제가 바라본 간호사란 직업.
    참!! 많이 힘든 직업이더라고요.
    물론 가끔은 상대적으로 편한 보직도 있긴 있어요.(3교대같은 것과 무관한,,,)
    그리고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냉정하게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이, 좀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고,,,
    대학 이후의 삶에서 소소한 어드밴티지를 갖는다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볼때,,,
    제가 간호사란 직업을 선택함에 신중해야 한다고 하는 조언은 서울대나 연세대 간호학과 정도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조언입니다.
    당장 대학선택에 자유도를 갖지 못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서울대나 연세대 정도의 간호학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또 다른 선택도 많이 가능하시자나요.

    그리고,,,
    다시 저에게 댓글을 달게 만들었던 부분...방사선사.
    이 직업은 매우 훌룡한 직업입니다.
    인풋 대비 아웃풋이 그야말로 최고라 생각하는 직업입니다.
    이런 직업군이,,,사실 우리나라에는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한 방사선사라는 직업을 갖으려고 생각한 사람이, 추후 대학병원에 취업하게 되는 경우,,,
    이거야 말로 꿀 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모든 분야의 경쟁이 심해져 가자나요.
    원래 방사선사는 전문대 출신들이 대부분인데, 최근에는 4년제 대학에서도 방사선사를 배출하죠.
    당연히 4년제 나온 사람들이 더 경쟁력이 있겠죠?
    93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6 00:49:32 0 삭제
    몇몇 분들이 사과(?)를 하라고 그러시는데,,,

    제 댓글에서
    [심지어 전문대 나온 방사선사들이 상전 노릇하는 곳도 있어요.]
    이 부분이 심기를 불편하게 하나보네요.

    그런데, 어자피 이 글은, 전공선택을 해야하는 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글이지, 감정을 토로하는 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먼저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이 가감없이 표현되는 것이 그들을 위한 글이겠죠.

    저는 방사선사라는 직업을 싸잡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고요.
    비유 한번 한 것으로 몇몇 분들이 발끈하시는 것은 좀 황당합니다.
    물론 사과의 필요성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요.
    너무 감정적인 대응들이시라 생각됩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직업을,,,,
    인풋을 어떤 직업으로 밥을 벌어먹기까지 들인 노력이라 하고, 아웃풋을 그 직업에 종사하며 얻는 페이 및 대접 등을 고려해 볼때
    간호사란 직업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거의 최하에 속하는 직업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꿈이 간호사이고, 꼭 해야만 한다는 그런 마음가짐(소명의식)이 뒷받침 되지 않고, 주변의 여러 조건들...
    취직이 잘되네, 그래도 봉급이 좋네,,,,
    이런 이유로 간호사를 선택하면 큰코 다치는 직업이다.
    저는 이 말을 해 주고 싶은 거였어요.
    92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4 13:24:05 0 삭제
    오늘은 외부라서 글 못습니다. 낼 늦게,,,제 의견을 마저 쓰죠.
    91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3 22:09:41 11/18 삭제
    간호대 가려면....의대를 가세요.
    이거 말 되나요?
    암튼...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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