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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가니키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2
    방문 : 1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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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키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축지법저장소]장군님 축지법 쓰신다.song [새창] 2013-04-04 09:23:40 4 삭제
    북은 미쳤고, 남은 썩었다.
    북은 미쳤고, 남은 썩었다.
    북은 미쳤고, 남은 썩었다.
    북은 미쳤고, 남은 썩었다.

    오래 전, 대학다닐때인지 대학원 때인지 헷갈리지만...
    거의 밤 늦게까지 토론하다 내린 결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16:53:01 2 삭제
    오호호호~~~

    알흠다워질라꼬 한다.

    알흠답다~~ 알흠다워~~
    13 간장게장 담근 이후 작업 [새창] 2013-04-02 15:45:13 2 삭제
    xX지존오유Xx님
    ㅋㅋㅋ
    영어듣기평가 공부를 안 하고 있었어도 별 문제 아님.
    그건 수험생 본인의 문제임
    중요한 것은,,,,이 간장게장의 주인이 그 넘이라는거~~~~ 오케?


    쭈루준 님
    그건 제가 모르고 있던 사실이라 답변이 어려워욤!


    APIN크레용팝 님
    배가 바다에 뜨는 이유를 생각하셈
    파도도 없고 잔잔한 바다에서 배가 가라앉음?
    배에 빵꾸가 나면 모를까....
    (엇~~ 들통 빵꾸나면 가라앉긴 하겟네욤)


    같이 나누어 먹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데,,,,그러질 못해서....ㅠㅠㅠㅠㅠ
    게장은 같이 못 먹지만, 여러분 모두,,,,SKY 오케?
    12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4-01 18:07:47 2 삭제
    가능하다면..(아니 되도록)
    중간 작업 과정과 완성품을 올리도록 해 보겠음....

    베오베 왔는데~~ 뭘 못하겠음??
    ㅋㅋㅋ

    게장 담그고 숙성기간동안은,,,,맘이 두근거림
    맛난 그 놈을 아들 밥상에 올릴 생각을 하니....걍 배가부름

    아~~ 물론 나랑 와입도 같이 쳐묵쳐묵함,,,ㅋㅋ
    부모는 입도 안대고 애만 챙기는 집은 아님
    (다만~~~ 울 아들이 요리를 하는 큰 동기가 된다는 뜻임)
    11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4-01 09:52:45 1 삭제
    브라오프너 님
    일반적으로 간 맞출때 넣는 간장...(그게 조선간장인지 양보간장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예를 들면 샘표 진간장, 옹가네 간장 이런 종류
    그중 젤 싼걸로 함.
    집에서 늘 먹는거 있자나요. 양념간장도 만들고, 막 그러는거....ㅋㅋ

    할리갈리 님
    김치냉장고에서 숙성시킴

    miniS 님
    좋은 질문임
    당연히 게를 닦아야죠.
    게 닦는 작업은 욕조에서 함.
    욕조에서 칫솔을 사용해 닦음.(그러나 너무 빡빡 꼼꼼히 닦지는 않음...하얗게 될 정도로)
    흐르는 물에 칫솔로 쓱쓱....
    그리고 게 손질 후 욕조 청소를 해야 함.
    ㅋㅋㅋ
    이거 대답하고 보니 일이 많네욤.
    10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23:51:15 3 삭제
    난여자라구요 님

    맨 처음 담글때.....7~8년 전.
    사이다를 넣었 었음.(그때 참고한 레시피가 사이다가 있었음)
    근데 어느 순간 사이다를 안 넣기 시작
    맛에 큰 문제 없음(어자피 게의 맛이 중요함)
    따라서 사이다는 핵심 재료가 아님
    (넣어도 되긴 하지만, 핵심은 아니다....모 요정도 결론)
    오히려 사과와 배 같은 과일이 핵심에 가까운 재료라 생각됨

    ★ 난짬뽕넌 님
    간장은....젤 싼거 씁니다.
    마트에서 파는 제일 싼거.
    간장 값도 6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다양함.
    저는 걍,,,,젤 싼거.
    어자피 몇 번 끓이고 하면 다 똑같음
    간장게장의 핵심은 꽃게임
    9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23:19:48 10 삭제
    다음 번엔 크림소스 파스타 (라고 불릴만한 것)을 올리겠음.
    울 와이프 생일날,,,,내가 맹글었던 거.
    울 집은 일단 양으로 밀어버림.
    ㅋㅋㅋㅋ

    8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23:14:42 8 삭제
    욜~~ 베오베닷 !!!

    베오베기념팁 (사실은 까묵어서 못 쓴거)
    게장 담글때 게를 등껍데기가 아래로 가게끔 쌓아야 됨.
    사진처럼 배가 위로 가게.....오케?

    저는 반대로 쌓아본적이 없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름.


    그리고 한가지 더.
    어디선가 게 다리의 끄트머리를 가위로 잘라내고 게장을 담근다는 분이 있어서....
    따라해 본적이 있는데,,,,결과가 좋진 않았음.
    게 다리 잘라내면,,,,거기서 모가 나옴.
    깔끔한 맛이 없었음


    매실 넣는것은~~ 올 가을에 시도해보겠음.
    7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18:46:25 6 삭제
    ㅋㅋㅋ. 비비원숭이님. 죄송요
    이제 이해했음.

    전 남자임
    고로 아빠가 되겠음

    울 집에는 아빠가 하는 요리가 몇가지 있음.
    반응 좋으면 담에 또 올릴께요. ㅋㅋ

    압력솥을 이용한 돼지등갈비김치찜
    덩어리 삽겹을 오븐을 이용해 통째 굽는 바베큐
    크림소스 파스타.

    요런게 대표작.
    6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18:46:25 35 삭제
    ㅋㅋㅋ. 비비원숭이님. 죄송요
    이제 이해했음.

    전 남자임
    고로 아빠가 되겠음

    울 집에는 아빠가 하는 요리가 몇가지 있음.
    반응 좋으면 담에 또 올릴께요. ㅋㅋ

    압력솥을 이용한 돼지등갈비김치찜
    덩어리 삽겹을 오븐을 이용해 통째 굽는 바베큐
    크림소스 파스타.

    요런게 대표작.
    5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18:00:18 3 삭제
    헥. 비비원숭이??
    아들인가??

    집이 서울 잠원동이셈?

    아닌거가튼데. 요.
    4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18:00:18 27 삭제
    헥. 비비원숭이??
    아들인가??

    집이 서울 잠원동이셈?

    아닌거가튼데. 요.
    3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17:42:07 3 삭제
    (오~~베스트 기념 팁)
    금요일쯤부터 먹기 시작하면,,,,
    우리 집은 보통 일주일 안에 다 먹음. ㅋㅋㅋ

    양이 많다거나, 혹 열흘 후에 누군가에게 시식을 시켜주고 싶다....모 이럴경우

    숙성된 게장의 게만 꺼내어 냉동에 넣는다.
    간장을 따로 냉장실에 넣어 보관
    먹기 한시간쯤 전에 게를 꺼내어 해동시킨 후, 간장을 부어 쳐묵쳐묵

    만약 일주일 이상(해 본적이 없으므로 잘 모르지만)
    너무 오랫동안 게를 간장에 담가두면 게살이 다 녹아버림.

    씹었더니 암것두 없다....이런 사태가 발생함

    일주일 정도는 걍 담가두고 먹으면 됨.
    2 간장게장 담그는 날 (완결) [새창] 2013-03-31 17:42:07 23 삭제
    (오~~베스트 기념 팁)
    금요일쯤부터 먹기 시작하면,,,,
    우리 집은 보통 일주일 안에 다 먹음. ㅋㅋㅋ

    양이 많다거나, 혹 열흘 후에 누군가에게 시식을 시켜주고 싶다....모 이럴경우

    숙성된 게장의 게만 꺼내어 냉동에 넣는다.
    간장을 따로 냉장실에 넣어 보관
    먹기 한시간쯤 전에 게를 꺼내어 해동시킨 후, 간장을 부어 쳐묵쳐묵

    만약 일주일 이상(해 본적이 없으므로 잘 모르지만)
    너무 오랫동안 게를 간장에 담가두면 게살이 다 녹아버림.

    씹었더니 암것두 없다....이런 사태가 발생함

    일주일 정도는 걍 담가두고 먹으면 됨.
    1 박사(Ph.D)란? [새창] 2013-03-24 15:53:23 9 삭제
    대한민국에서~~~Ph.D. 는...
    원의 경계선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보다는 어떻게 먹고 살아야 될지를 고민해야 한다.
    자신의 전공보다 돈 되는 일에 더 열중하기 십상이다.

    결국~~~
    돈 밖에는 추구할 것이 남아 있지 않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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