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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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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서울광장에서의 KBS 굴욕 [새창]	2013-08-12 15:33:59	89	삭제
		촬영해가면 나중에라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같은 방식의 프로그램에서 자료화면으로 쓸지도.. 보도국 통제가 심하니 찍는 분들에게 뭐라해도 방법없어요..-_-
	387	애게만 월급 차압당하는것이 아니다. 겜게도 충분히! [새창]	2013-08-12 15:29:09	0	삭제
		스팀.. 빠질 수 없는 지름유도의 선두주자!!!
	386	★ 사실 오유는 진보 사이트가 아니다. ★ [새창]	2013-08-12 15:27:19	0	삭제
		오유는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정의를 추구한다는 느낌이 강한 사이트인데 가끔 현실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견해나 어두운 분위기의 글이 올라오기도 해서 좀 놀라기도하는 곳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 때문인가 생각하다가도 가끔 섬짓함..-_-
	385	설국지밥 [새창]	2013-08-12 12:33:47	41	삭제
		1좋은 흐름이었는데...
	384	참여 좀 해주세요~~ 우리 사고 한 번 쳐 봅시다!!! [새창]	2013-08-12 11:32:44	0	삭제
		가능하면 참여하고 싶내요.^^
	383	목사의 '막장 드라마'... 한국 종교가 창피한 이유 [새창]	2013-08-12 11:28:35	5	삭제
		김용민씨 같은 분들이 점차 많아져야 할겁니다. 저도 한권 사보고 싶내요.
	382	[익명]마음에 의지할데가 없어서 종교를 갖고싶어도.. [새창]	2013-08-12 11:03:12	1	삭제
		당신의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을 먼저 찾아보세요.
	381	과연 신은 있나? [새창]	2013-08-12 10:58:28	0	삭제
		의미없는 논쟁이라고 봐요.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음 안믿음..-_-
	380	[빵주의]빵민아 [새창]	2013-08-12 10:16:27	1	삭제
		귀여운 민아~^^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9:56:32	0	삭제
		왜 그렇게 강압적으로 요구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내요.. 사람마음이 움직여야지 몸만 교회에 묶어둔다고 믿게 되나요.. 어긋난 믿음을 가진 어머니이신듯해요.. 이건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으실겁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9:49:37	0	삭제
		본인이 자각해야 바뀌어요.. 문제의식이 없는데 아무리 보여줘도 쓸데없다 생각하겠죠.. 당장 나의 삶, 주변의 인식이 영향을 주지 않는한쉽게 안 변합니다.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9:45:58	0	삭제
		아마도 그 분은 맘껏 기대도 좋을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맘껏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생활속 스트레스를 맘껏 풀어내도 언제나 편들어줄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사람.. 글쓴이님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감정없는 로봇도 아닌데 말입니다.. 참지 마시고 대화해보세요. 서로의 이해가 없는 사랑이 오래갈 수 있을까요?
	375	[익명]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새창]	2013-08-12 09:30:15	0	삭제
		글쎄요.. 과연 얼마만큼 바뀔 수 있을까요?.. 살면서 행동으로 실천하며 바꿔나가야겠지요.. 기도도 열심히 하고 예배도 드리고 말씀따라 이웃을 위해 사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아침부터 햇볕이 뜨겁내요. 더위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374	혐) 태극기 [새창]	2013-08-11 19:13:05	0	삭제
		이건 그냥 넘길게 아니라 법적조치가 되야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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