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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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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젖니 예쁘게 지켜주세요 ~ [새창]	2006-11-12 21:34:41	11	삭제
		뭐지.. 이 기온 -5도를 넘나드는 리플들..
	280	검단이나 파주에 가 보셨수? (품) [새창]	2006-11-08 22:16:16	2	삭제
		파주시 금촌 사는 사람입니다. 가볼 가치가없다니. 메롱입니다.
	279	스타크래프트 전설적인 유저,,,,ㄷㄷㄷ [새창]	2006-10-20 22:42:01	0	삭제
		집에서 혼자있을때 프루나켜고 공부에 열중하는 소리군여
	278	엎드려 뻐쳐!!!! [새창]	2006-10-11 23:51:50	0	삭제
		저런 소도덕넘
	277	엎드려 뻐쳐!!!! [새창]	2006-10-11 23:51:50	1	삭제
		저런 소도덕넘
	276	엎드려 뻐쳐!!!! [새창]	2006-10-11 23:51:50	3	삭제
		저런 소도덕넘
	275	FC 안데르손 [새창]	2006-10-08 22:16:10	0	삭제
		땡기는데?
	274	개그콘서트 - 착한녀석들(2006.10.1) [새창]	2006-10-03 23:08:57	4	삭제
		안녕하십니까 삼시세끼 거르지않고 꼬박꼬박 챙겨먹어 온몸이 튼튼한.. 건강범입니다
	273	[펌] 김 굽듯이 [새창]	2006-10-01 10:31:00	57	삭제
		김경민오빠....레 여자가 가슴 똥코에 털도나는거야? ㅠ ㅠ
	272	[펌] 터치스크린으로 하는 스타 ㅋㅋ [새창]	2006-09-03 22:47:45	0	삭제
		미네랄 캐는거 답답해 미치겟네
	271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09:05:52	0	삭제
		나는 파푸아뉴기니에 거주하고 있는 금촌고등학교 일진짱 9세 원빈이다. 오늘 하늘이 검붉은초록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따로없다를 흥얼거리며 므흣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피시방를 향했다. "섹씨발!!!!!!!" 날 알아본 불근안마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흣핫흣핫.. 섹씨발년임하게 엉덩이으로 사타구니하이그레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섹쉬발. 피시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피시방 얼짱 김나영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나영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원빈.. 쒯더 뻑거.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나영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껌퓨터 스탠트 책상.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나영의 가슴을 엉덩이으로 꾹 누르며, 대뜸 항문을 들이밀고 말했다. "흣핫흣핫.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개똥파리같은새끼∼" 김나영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나영를 거부하다니, 역시 원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칭찬한다. 흣핫흣핫..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나영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나영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편승엽가 있다.. 편승엽..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편승엽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편승엽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마더빽마더빽개똥파리같은새끼.." 나의 눈에선 미지그 침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5 19:41:50	0	삭제
		궁금하다.. 피자와써여..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6 22:54:31	0	삭제
		내가 장비 얼굴을 아는데 저런딸이 나올수 없다
	268	개고기는 먹으면 안되나요? [새창]	2006-07-30 21:01:07	1	삭제
		아.. 철장 퍼포먼스가 왜이리 웃기지..
	267	개고기는 먹으면 안되나요? [새창]	2006-07-30 21:01:07	24	삭제
		아.. 철장 퍼포먼스가 왜이리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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