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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일부 부모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4-08-26 21:17:52	1/12	삭제
		저는 당신이 말하는 진상부모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간절히 바라고 믿고 싶네요 우리아이의 담임선생님은 당신과 같은 생각과 마인드를 갖고있는 뷴이 아니라고
	68	노키즈존은 업주 마음.. [새창]	2014-08-26 07:19:42	5	삭제
		육아게와 달리 현실을 직시하는 의견이 많아 보기 좋네요 너무 과열 될 일도아니고 쌍심지키고 목이터저리 노키즈존 외처봐야 업주밈이죠 수요가 있다면 수요층을 노린 업소가 늘테고 수요층에 속하면 이용하면 그뿐인걸요 ㅎㅎㅎㅎ
	67	무개념 부모들이 늘어나는 이유 [새창]	2014-08-25 14:05:27	16/62	삭제
		저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대뜸 나이를 꺼내서 나이 많다고 자랑하는게 아니고. 기저귀 가는거 말씀하셔서 한말씀 올립니다. 제 또레 분들은 면기저귀 쓰신분들도 상당히 계실겁니다. 제가 기저귀 쓸때쯔음 어린시절 기억은 당연히 나질 않지만. 저희 부모님께 지나가는 말로 들었던 기억을 적어봅니다. 제 아이가 용변을봐서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보시면서 "옛날에는 다 빨아서 썼는데, 밖에 나가서 대변보면 후다닥 갈고 화장실이나 한데 나가서 대충 빨아서 돌돌말아 집에 가져가셨다." 고... 요즘 참 세상 편해졌다고 하십니다. 오래전이라 공공장소에 대한 예절이나 문화가 자리 잡지 않은 탓도 있었을테고 지금 보다 먹고살기도 바빠 그런일들은 신경쓸 겨를도 없었겠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많았던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모님 새대는 그렇게 자식 키우신 어르신들 많으실겁니다. 찬 반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육아를 실천하고자 집사람과 부단히 노력하는 편임입니다. 여러분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무수히 많은 노키즈존 논쟁, 무개념 엄빠에대한 비난글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저런 행동을 했었을까 걱정되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누구의 잘못 보다 우리 자라던 시절보다 배타적인 사회가 형성되어 벌어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황금같은 시간에 서로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두고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했으면 합니다.
	66	실종아동입니다. [새창]	2014-08-21 10:50:36	1	삭제
		아 말도 안돼!! 왜 애들이 실종되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거지. 누구든 어른이 어린아이 혼자있다면 이상하다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줬어야지 ㅠㅠ 다섯살 아이 키우는 아빠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이, 부모걱정이 되네요 ㅠㅠ
	65	[BGM] 굿바이 레전드.jpg [새창]	2014-07-30 07:19:17	1	삭제
		대학 다닐무렵 새벽에 잠 못이루며 맨유경기를 지켜보며 웃고 가슴졸이고 했던 그 기억 평생 간직 할게요 수고 많았어요 지성선수
	64	음주운전 하지마세요 진짜...ㄴ [새창]	2014-07-17 07:09:19	0	삭제
		회식 후에 대리불러 필름 끊김 다음날 대리기사가 주차해둔 곳이 기억안남 ㅡㅡ 약 삼십분 동네를 미친듯이 뒤지다 옆동네에서 발견함
	63	의외로 꼼꼼한 출전국가별 여성화 애니. [새창]	2014-07-07 07:13:53	0	삭제
		좋네요 코스타리카
	62	못생김 대결 합시다 [새창]	2014-06-30 18:58:31	0	삭제
		시계는 와!치!!!!!
	61	브라질에서 온 이메일 한통.jpg [새창]	2014-06-30 18:55:43	6	삭제
		수원역 지하도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서명했어요 시간되시는분 서명하고 노란리본 받아 달아요 잊지 맙시다.
	60	제곧내가 무슨 뜻이에요? [새창]	2014-06-30 07:29:26	0	삭제
		저는 x같네 로 뵜는데 아침부터 많은 분께 미안하네요
	59	오늘 홍명보감독의 교체가 진짜 노답이네요 [새창]	2014-06-27 11:06:23	10	삭제
		조금만 더 하면 이길거 같으니 당신의 아이들은 남겨둔게 패인.
	58	이쯤에서 재조명해야될 기사.jpg [새창]	2014-06-27 11:05:23	3	삭제
		우리나라는 어떤 명장을 앉혀놔도 협회, 파벌 문제가 그지같아서 손사래 치면서 도망갑니다. 물론 히딩크는 카리스마로 협회 압박을 벗어났지만서도.
	57	경기가 끝난뒤 손흥민이랑 박주영 [새창]	2014-06-27 07:27:14	1	삭제
		앞선경기들 오바 페이스가 문제지 싶네요 청룡 ㅠㅠ
	56	이 와중에 쳐웃는 박주영.jpg [새창]	2014-06-27 07:19:23	2	삭제
		진심 이슬람국가로 이적해서 버릇처럼 기도 세레머니 했으면 좋겠다
	55	펠라이니가 인정해준다!! [새창]	2014-06-27 07:05:32	9	삭제
		펠라이니도 sns 로 본거다 연봉 1500불 근호 감각 쩌는 슛 아숩 가음 월드컵은 증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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