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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2	베네피트 모공프라이머 vs VDL프라이머 [새창]	2016-05-21 14:47:05	3	삭제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63472&memberNo=4480895&vType=VERTICAL 저도 프라이머살 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이 포스팅보고 결정했었어요~ 프라이머 10가지 비교한건데 참고해보세요! 저는 베네피트 쓰고 있는데 모공커버 잘되서 만족 중입니당!
	2381	(뻘글)다들 손크기와 반지,팔찌 사이즈 어느정도세요~?! [새창]	2016-05-20 23:49:29	0	삭제
		반지사이즈는 모르겠지만... 손은 19센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커서 주변 남자사람들하고 손대면 제가 더 크거나 비슷했는데 방금 재보고 충격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
	2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0:43:56	13	삭제
		서로 행복해지려고 결혼하는건데 이 결혼은 서로 불행해지는 결혼같아요. 그리고 글쓴님이 원래 성격이신지 연애를 하시면서 성격이 바뀌신건지 모르겠지만 자존감도 많이 낮아 보이시구요. 앞으로의 본인 인생이 달린거예요. 주변 사람들 시선, 상대방 생각보다 이 결혼을 하면 내가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많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2379	시누이 덕에 시엄마랑 결국 싸우게 되네요 [새창]	2016-05-19 23:55:46	18	삭제
		시누때문에 시어머니와 다투신게 아니라 남편이 호구라서 싸우신거예요. 모든 책임은 시누한테 돌리시고 우리남편은 시누가 너무 닥달하고 어쩌고 온갖 핑계를 대면서 2번째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제일 큰 잘못은 남편이 했고 그로 인한 결과로 시댁과 불화가 생기고 스트레스로 단유하게 되고 하신거예요. 시누도 경제적 관념없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남편분도 경제적 관념 없어보이거든요. 돈만 벌어오면 경제적 관념있는건가요, 피땀흘려 돈벌어서 딴 사람한테 퍼주고, 상대방이 개소리를 하든 협박을 하든 보증 서줘서 내 가족 건사 못하는 것도 경제관념없는거예요. 고소를 하도록 설득하실게 아니라 말년에 남편이 돈사고 친거 수습하고 내새끼가 빚독촉 받으면서 사는거 보기 싫으시면 거짓이더라도 이혼하겠다는 강수를 두시고 해결보세요.
	2378	종합비타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05-18 14:34:34	0	삭제
		저도 임팩타민+비타민c 조합 추천드려요~
	2377	얼굴에 각질이 각질이 아닌거같아요ㅠㅠ(도움!!!) [새창]	2016-05-17 18:35:36	1	삭제
		처음엔 저렇게만 하고 다니니까 한 3~4일간은 홍조도 심하게 생기고해서 동남아 여행갔다왔냐는 소리도 들었는데...ㅠㅠ 오히려 일주일 지나니까 세수 후에 미친듯이 얼굴 당기는 것도 없어지고 홍조도 없어져서 맨얼굴로 다갈 수 있는 정도 되더라구요! 우리 피부미인 되어보아요ㅠㅠㅠㅠㅠㅠㅠ
	2376	얼굴에 각질이 각질이 아닌거같아요ㅠㅠ(도움!!!) [새창]	2016-05-17 18:18:01	2	삭제
		민감성피부+각질부자+고질적 피부염환자라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병원말 따르니까 많이 호전되는 것 같아요. 그 전 병원에서는 연고도 매일 바르고 선크림은 챙겨바르라고 했는데 오히려 지금 병원은 선크림 절대 바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연고도 가려울 때만 가려운 부위에만 발라주라고 하시구요. 병원서 각질제거 금지, 선크림금지, 화장금지, 클렌징금지(계면활성제때문에 안된대요ㅠㅠ), 지금 쓰고 있는 기초 화장품 전부 금지라고 해서 속는 셈치고 화장품들 싹 정리하고 아벤트 미스트+시칼파트만 쓰고 있는데 걱정과 달리 오히려 어제 친구가 너 피부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칭찬해줬어요;;; 아무래도 선크림이나 다른 화장을 안하니까 물세안만해도 덜 씻기거나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내일 병원가셔서 진료받아보세요! 얼굴이 저럴 땐 병원가는게 답이더라구요ㅠㅠ
	2375	얼굴에 각질이 각질이 아닌거같아요ㅠㅠ(도움!!!) [새창]	2016-05-17 17:54:45	1	삭제
		저 저래서 병원 다녀요!!!!! 지금은 그나마 많이 호전되서 입주변만 그러네요ㅜㅜ 병원에서는 피부염 증상이니까 세수도 물세안만하고 선크림도 금지라고하서 요즘 선크림도 못 바르고 있어요. 게다가 사용중인 화장품들 다 사용 중단하라고 해서 기초까지 싹 바꿔서 쓰는데 확실히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르니까 약이랑 연고 안발라도 서서히 없어지네요ㅜㅜ
	2374	현 시점에 설현 악플다는 사람들의 실체... [새창]	2016-05-17 01:45:12	37	삭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저처럼 기사에는 댓글은 달지도 않고 간혹 공감/비공감만 누르는 유형의 사람 중에서도 실망이 큰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여자아이돌 악플=남자아이돌 팬이라는 공식을 성립하고 호응을 얻고 싶으시다면 소수가 아닌 좀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2373	인생립제품적어주고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6-05-15 08:42:14	0	삭제
		입생 12호 + 차차틴트요!
	2372	갑자기 열오르고 홍조?처럼 울긋불긋 올라오면 뭘 발라야할까요? [새창]	2016-05-14 18:55:15	1	삭제
		홍조엔 개인적으로 아벤느가 효과가 제일 좋은 거같아요~ 근데 어머니 갱년기증상 아니신가요? 갱년기때문에 그러신거면 화장품보다는 약을 드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2371	시댁 눈치가 보여요. ㅠ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14 02:42:17	11	삭제
		뭔가 작성자님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시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사실 가장 좋은건 친정부모님 가게에 직원을 뽑는거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하더라도 작성자님께서 가시는 걸 좀 줄이셔야 하지 않나 싶어요.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지금 크게 내색만 안하신 뿐 글쓴님께서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가정보다 친청이 우선인거 같은 느낌(?)이랄까 완전한 독림을 못했다고 느끼시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되게 애매한 마음이실거예요. 어쩌다 바빠서 한두번 돕는거면 몰라도 횟수가 많기도 하고 그거때문에 아직 신혼인데 따로 자야하는 상황도 생기고... 게다가 아들도 가서 주말에 가게일을 돕고... 어찌보면 정말 양반들이셔서 글쓴님께 대놓고 말 안하셨을 뿐 나중에 참다참다 말씀하시면 그 때 정말 답도 없는 상황일 거 같거든요;; 그렇다고 얄팍한 수 쓴다고 친정일 돕는거 숨기면 더 안되는거구요. 다른분도 말씀하셨듯이 착한 며느리가 될 필요가 없듯이 착한 딸이 될 필요는 없어요. 부모님 생각하시는 마음은 예쁘지만 평생 도와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좀 더 현실적인 방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남자, 여자를 떠나서 결혼 후에 작성자님같은 행동하시면 좋아할 시댁&처가는 아무도 없어요.
	2370	여드름 패치와 일반 습윤패치와 차이가 있나요? [새창]	2016-05-13 10:52:29	0	삭제
		크기차이일 뿐 다 똑같아요^^; 그래서 가격대비 양 많은거 아무거나 사서 쓰시면 됩니다. 약국도 다들 판매가가 달라서 좀 싸게 사시려면 발품 파셔야 할거예요. 제가 본 여드름패치 중에 제일 싼건 약국서도 팔고 올리브영에서도 파는데 분홍색이랑 보라색 박스에 든 패치인데(이름이 그냥 여드름패치였던거 같아요. 여자 그림 있고;;) 100장 넘게 들었는데 육천원쯤 할 거예요~
	2369	여드름때문에 그런데 피부과는 아무데나 가도 상관없겟죠? [새창]	2016-05-12 23:50:04	0	삭제
		조카가 피부때문에 고생중인데 댓글 보자마자 언니한테 피부과 추천해줬어요! 마침 언니가 상도동 살아서 언니도 가봐야겠다고 하네요! 평화형님 추천 감사드려용~ 역시 뷰게는 넘나 좋은 것♥
	2368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2 23:15:19	3	삭제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신경쓰지마세요~ 남은 기간 태교랑 몸관리 잘 하셔서 큰 고생없이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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