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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라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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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어느 사형수와 딸의 슬픈이야기 [새창] 2006-05-22 15:41:39 3 삭제
    과연 저 어린소녀가 어떻게 그 높은 종까지 올라 갈수 있었을까..? ... 디딜곳 하나없을텐데.. 저렇게 높은곳에 있는 큰 종이라면 소녀가 점프 뛰어도 손조차 닿지 않을정도 높이인데..
    38 노래잘부르는방법?? [새창] 2006-05-22 13:57:40 0 삭제
    일단 불가능하다고말씀드리고 싶어요... 더크로스의 당신을위하여에서 코러스 샤우팅 부분빼더라도 최고음이 3옥도 이구요..편지는 잘모르겠지만 3옥 당연히 넘을꺼 같아요... 이런노래들은 발성연습 많이 하고 창법익혀서 불러도 어려운노래들이거든요.. UN-선물이나 이런거 부르세요 그렇다고 유엔 노래들을 무시하는게아니라 그래도 좀 부르기 편하거든요..
    37 제 체질이 이상한가요?;'; [새창] 2006-05-21 12:02:48 0 삭제
    부러운데.. 전 다리털 많아서 걱정인데..-_- 참.. 부러운분이시네.. 반바지 입기도 뭣하구만..더워죽겟네 ㅅㅂ..ㅠ
    36 어떤애들과 시비가 붙었읍니다 [새창] 2006-05-21 12:00:20 3 삭제
    3명이라.. 님은 혼자 였나요..? 솔직히 비겁해 보이지만 잘 참으셨어요...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3명은 좀 힘들겠네요.. 님이 정말 다시 보면 한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면 불러서 1:1하자고 하세요.. 답변이 조금 유치한가요? ㅎ;; 말은 이렇게 했지만 그냥 안싸우고 넘어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잘못 때리면 큰일나잔아요? 혼자 참으시면 될꺼같아요 (억울해도..) 정말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 사랑하는사람 앞에서 망신당한게 아니니까요.. 참으세요 참을인자 3자면 살인도 면한다잔아요 ㅎ
    35 베오베 11542글을 읽고..나의 경험요 [새창] 2006-05-21 11:46:37 0 삭제
    개xx들
    34 제가 중학교3학년인데요 [새창] 2006-05-21 11:35:31 21 삭제
    아..참.. 그 다짐이 오래가길 빌겠어요... 솔직히 과외 이딴거 필요 없습니다 중3이시라면서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은 솔직히 과외 필요 없습니다. 수능때문이라면 좀 필요 할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반에서 40~42명중 보통 20등 잘해야 17등하고 그랬는데요... 비록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고2때부터는 항상 반에서 1~5등안에 들었습니다.. 자랑은 아니구요.. 일단 공부하는 방법은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거 같지만 .. 그냥 열심히 계속 보시는 겁니다. 시험보기 최소 3주 전부터 시험 과목 한번씩 훑어 봐야 돼구요 (최소3번은 다 봐야합니다)그리고 사회 윤리 이런 암기 과목종류 보단 일단 영어 수학을 특히 수학을 미리 봐두는게 좋습니다. 그냥 문제만 보고 "아 ~ 나 이거 풀줄 알어~~~" 하면서 슥슥 넘기시지 말구요 풀줄 알아요 한번더 풀어보세요 손이 저절로 풀때까지 막상 시험가면 시간이 모자르거나 생각안나서 답만 보고 콕콕찍다가 망할 수도 있거든요 영어도 마찬가지고 계속 보는겁니다 1~3단원 시험 출제 한다 하면 공부잘하는 친구 책 빌려서 필기 다 하시구요. 1~3단원 그냥 계속 읽는겁니다 필기 한거 보시면서 이 문장 읽으면 다음문장 저절로 떠오를때까지 정 힘드시면 필기 위주로 된 문장을 연습장에 써놓고 그것만이라도 외우는것도 좋구요.. 사회나 과학은 프린트 많이 내줄것 같은데.. 이젠아닌가?(제가20살대학1년이니까 아마도 아직은 비슷할듯..?)프린트 달달 외우시구요 답이 1번부터 ~ 5번까지 있으면 답이 2번이라고 하면 답만 외우고 넘어 가시지 말구요 1번은 왜 틀렸는지 3 4 5 번은 왜 틀렸는지 정말 확실하게 짚으시구요 2번역시 왜 정답인지 짚으세요 왜 정답인지 오답인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면 뒤에 문제보면 거의다 똑같은 문제만 반복해서 나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 오답을 알기에 뒤에 문제가 달라져도 5개의 선택지 중에 최소 2~3개는 이건 아니라는걸 알게돼고 말로 설명이 어렵지만 솔직히 그문제가 그문제로 출제돼요 예체능계는 그냥 달달 외우는 수밖에 없구요... 그리고 연습장에 쓰면서 하시는게 좋구요... 필기 예쁘게 하시는 것도 좋지만 전 그냥 연습장 시커멓게 될때까지 그냥 마구 필기 하면서 외우는 스타일이였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 쓰다보니 했던 말만 계속하게 돼네요 결국 열심히 무조건 외우란 얘기예요.. 수능은 물론 이해력, 사고능력 뭐 필요하지만 학교시험은 얼마나 누가 오래전부터 외우기 시작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무조건 외운다 (최소 한달전부터)
    2. 왜 오답이고 정답인지 친구들한테 물어본다(이해될때까지 쪽팔리고 그딴거 없음)
    3. 수업시간엔 무조건 수업만 듣는다 (맨 앞자리로 쉬는시간 점심시간 무조건 뛰어놀아도 수업시간만큼은..)
    4. 시험기간에 주는 자습시간 절대 낭비 하지않고 공부만한다.(쉬는시간에는 무조건 쉬세요 대신 자습시간엔 무조건 자습만)
    5. 절대 혼자 공부하지 않는다. (이건 개인차인데요 혼자 공부하는거 보다 마음에 맞는 공부좀 하는 학생들하고 2~3 정도 공부하는게 안 지루하고 물어 볼수도 있구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자료도 나눠 볼 수 있고 경쟁심도 생기고 좋은거 같아요. 대신이건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친구집에서하면 절대 안됨 다망함)
    6. 절대 누워서 공부 하지않는다.. 무조건 앉아서 무조건 의자에 앉아서 하시구요 집중이 진짜 안되면 가끔 서서도 하시구요

    33 제가 중학교3학년인데요 [새창] 2006-05-21 11:35:31 5 삭제
    아..참.. 그 다짐이 오래가길 빌겠어요... 솔직히 과외 이딴거 필요 없습니다 중3이시라면서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은 솔직히 과외 필요 없습니다. 수능때문이라면 좀 필요 할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반에서 40~42명중 보통 20등 잘해야 17등하고 그랬는데요... 비록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고2때부터는 항상 반에서 1~5등안에 들었습니다.. 자랑은 아니구요.. 일단 공부하는 방법은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거 같지만 .. 그냥 열심히 계속 보시는 겁니다. 시험보기 최소 3주 전부터 시험 과목 한번씩 훑어 봐야 돼구요 (최소3번은 다 봐야합니다)그리고 사회 윤리 이런 암기 과목종류 보단 일단 영어 수학을 특히 수학을 미리 봐두는게 좋습니다. 그냥 문제만 보고 "아 ~ 나 이거 풀줄 알어~~~" 하면서 슥슥 넘기시지 말구요 풀줄 알아요 한번더 풀어보세요 손이 저절로 풀때까지 막상 시험가면 시간이 모자르거나 생각안나서 답만 보고 콕콕찍다가 망할 수도 있거든요 영어도 마찬가지고 계속 보는겁니다 1~3단원 시험 출제 한다 하면 공부잘하는 친구 책 빌려서 필기 다 하시구요. 1~3단원 그냥 계속 읽는겁니다 필기 한거 보시면서 이 문장 읽으면 다음문장 저절로 떠오를때까지 정 힘드시면 필기 위주로 된 문장을 연습장에 써놓고 그것만이라도 외우는것도 좋구요.. 사회나 과학은 프린트 많이 내줄것 같은데.. 이젠아닌가?(제가20살대학1년이니까 아마도 아직은 비슷할듯..?)프린트 달달 외우시구요 답이 1번부터 ~ 5번까지 있으면 답이 2번이라고 하면 답만 외우고 넘어 가시지 말구요 1번은 왜 틀렸는지 3 4 5 번은 왜 틀렸는지 정말 확실하게 짚으시구요 2번역시 왜 정답인지 짚으세요 왜 정답인지 오답인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면 뒤에 문제보면 거의다 똑같은 문제만 반복해서 나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 오답을 알기에 뒤에 문제가 달라져도 5개의 선택지 중에 최소 2~3개는 이건 아니라는걸 알게돼고 말로 설명이 어렵지만 솔직히 그문제가 그문제로 출제돼요 예체능계는 그냥 달달 외우는 수밖에 없구요... 그리고 연습장에 쓰면서 하시는게 좋구요... 필기 예쁘게 하시는 것도 좋지만 전 그냥 연습장 시커멓게 될때까지 그냥 마구 필기 하면서 외우는 스타일이였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 쓰다보니 했던 말만 계속하게 돼네요 결국 열심히 무조건 외우란 얘기예요.. 수능은 물론 이해력, 사고능력 뭐 필요하지만 학교시험은 얼마나 누가 오래전부터 외우기 시작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무조건 외운다 (최소 한달전부터)
    2. 왜 오답이고 정답인지 친구들한테 물어본다(이해될때까지 쪽팔리고 그딴거 없음)
    3. 수업시간엔 무조건 수업만 듣는다 (맨 앞자리로 쉬는시간 점심시간 무조건 뛰어놀아도 수업시간만큼은..)
    4. 시험기간에 주는 자습시간 절대 낭비 하지않고 공부만한다.(쉬는시간에는 무조건 쉬세요 대신 자습시간엔 무조건 자습만)
    5. 절대 혼자 공부하지 않는다. (이건 개인차인데요 혼자 공부하는거 보다 마음에 맞는 공부좀 하는 학생들하고 2~3 정도 공부하는게 안 지루하고 물어 볼수도 있구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자료도 나눠 볼 수 있고 경쟁심도 생기고 좋은거 같아요. 대신이건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친구집에서하면 절대 안됨 다망함)
    6. 절대 누워서 공부 하지않는다.. 무조건 앉아서 무조건 의자에 앉아서 하시구요 집중이 진짜 안되면 가끔 서서도 하시구요

    32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창] 2006-05-20 20:00:17 0 삭제
    ↑어울리지 않으면 어울리지 않는거지 지적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 그러면서 지적하는 나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
    31 [찰쓰의 옛날만화]머털도사 [새창] 2006-05-20 18:32:45 0 삭제
    男: 먼저 먹어 보아라
    女: 아니 왜 먼저 먹으라고..
    男: 어서 먹어보라니까!!
    女: (이상하네..?아버님은 한번도 먼저 먹어 보라고 한적이 없으셨는데..?)
    男: (저년이 음식에 독을 탔을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는게 좋을게야...)
    30 요세 우리나라..가수........ [새창] 2006-05-20 17:00:32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락발라드 나 락 쪽이 굉장히 좋던데 ... 그렇다고 고음병은 아니예요 뭐 그렇다구요..
    29 무서운이야기(최고의반전) [새창] 2005-08-21 21:01:49 6 삭제
    오..짝짝짝짝짝짝x3266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천리 간다라.. 10리가 4km죠.. 1000리는 400km..정말.. 거짓없는 현실성과 과학성이 적절히 교미(?)한 작품입니다. 아쉬운 점이있다면 존과 마리의 이름을 봐서 외국 작품 같은데.. 원본을 읽고 싶군요..음.. 이글의 내용으론 봐선 HaBird 대학의 교수인 Smith Angling 께서 쓰신것 같쿤요
    28 교통사고.. (ㅅㅂ 베오베 도전!!) [새창] 2005-08-07 13:58:17 3 삭제
    정말 정말 나라 말아 먹을꺼 같은 뭐 같은 국개의원 몇마리 때문에 정말 정말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아침부터 다짐하며 항상 피담흘리시는 애쓰시는 국회의원분과 국민들이 욕먹고 욕하게 하네요.. 모두다 아시다시피 모든 의원분들이 그런건 아닌데...
    27 여자들은 꼭 보세요 [새창] 2005-08-04 21:06:28 0 삭제
    비뇨기과는 남성의학과..
    26 누가 버리고간 강아지-_-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05-08-04 20:55:20 13 삭제
    코와붕가
    25 심해생물 코와붕가! [새창] 2005-08-04 20:52:02 0 삭제
    예 좀있으면 일본에서 지진 일어날 가능성이 엄청 크다고 들었습니다.. 지구과학 선생님께 물어봤는데 거의 진도 7정도에서 약간 이상 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군요 지구과학 선생님도 아는 교수분에게 물어봤다고 하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 한답니다. 이정도 큰 지진인데 한국에 피해가 있지않을까해서 지리 선생님께 물어봤는데 한국에 피해는 거의 없다고 하는군요.. 거의 없는게 아니라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의 없다는 군요.. 너무 선생님만 믿는게 아니냐 라고 말하면 할말 없지만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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