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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펴고웃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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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17:45	0	삭제
		시험합격하게해주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13:00	1	삭제
		꺄!!!!!!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03:20	0	삭제
		누군가의 고백담을 지켜보는 게 참 달달하네요 +~+!!! 작성자님 언제오나ㅠㅠㅠ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51:51	0	삭제
		와와와!!!! 만났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40:39	0	삭제
		두근두근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32:12	10	삭제
		작성자님 저 인강들으러 가야하는데!!! (자리를 펴고 눕는다)
	14	32만 7천원.........jpg [새창]	2015-04-17 00:15:00	5	삭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ㅠㅠ 자책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어머니는 아무 잘못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	이번 해병대캠프사건... [새창]	2013-07-20 17:31:17	0	삭제
		후배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 많이 힘들거라 생각되지만 꼭 잘 추스리셔야해요ㅠㅠㅠㅠㅠㅠ 모교의 후배들이 이런 슬픔을 겪어야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고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13:26:09	0	삭제
		작성자님 저는 50기 졸업생입니다ㅠㅠㅠ 이런 슬픈 일을 통해 모교의 소식을 전해듣게 돼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어제 오늘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ㅠㅠㅠ 저 역시도 모교에 대해서 좋은 기억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굳이 학교 동문행사에 참여하거나 동기들과 자주 만나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감수성이 가장 예민하던 그 시기에 오직 수능대박만을 외치며 경주마처럼 하루종일 달리고 주말이나 공휴일도 없이 방학도 없이 자습이 이어지고, 엄마아빠가 보고싶어도 집에 가지 못하고... 그랬던 기억들이 졸업후에도 꽤 오랫동안 저를 힘들게 했거든요ㅠㅠㅠ 물론 재밌고 애틋한 추억도 많지만요ㅠㅠㅠ 그럼에도 이 소식을 듣고 나니까 지금도 묵묵히 부고에서 고생하고 있을 후배여러분들 모습이 그려지면서 제 동생같기도 한 여러분들이 받았을 상처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ㅠㅠㅠ 부디 잘 이겨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ㅠㅠㅠ 마음 많이 힘들고 괴로우시겠지만 잘 극복하시고 힘내주세요ㅠㅠ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10	여성시대 이너넷 유치원 3화 [새창]	2013-05-21 00:17:43	85	삭제
		내아카는 20대 여성 커뮤니티입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회원수로도 다음 카페 랭킹 10위안에 드는 기염을 토해내는 화력 짱짱센 카페에요^_^
	9	현직약사가 알려드리는 약국이용 팁!팁!Tip! [새창]	2013-04-02 11:54:34	0	삭제
		늦었지만 답변 감사해요~ 유용한 글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약사님^^
	8	연대생 넌 참 말이 많구나 [새창]	2013-03-16 22:10:19	2	삭제
		내가 학생이면 친근감있는 약대생 언니한테 과외받고 싶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서울대나 연세대는 전단지 포스부터 남달라... 왠지 과외를 받으면서도 딴나라 외계어를 듣는 심정으로 앉아있을 것 같고 약대생 언니는 알기 쉽게 풀어서 요목조목 설명해 줄 느낌ㅋㅋㅋ
	7	동양인은 왜 죽도록 공부하는가?[스압/BGM] [새창]	2013-03-16 22:04:57	0	삭제
		전 이 다큐가 어설프다고 생각해요, 지금 동양의 교육열이 단순히 전통적인 유교적 교육관에서 기인했다고 결론짓는 건가요? 오히려 한, 중, 일의 과도한 입시열, 취업열은 전통교육의 단절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옛 성현들은 공부 자체가 목적인 학습관을 갖고 있었고 배우고 익히는 것을 즐거워하였지만, 요즘의 우리들은 공부를 학력과 직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거고. 근대화를 겪으면서, 산업화를 겪으면서 한중일 사회가 얼마나 급격하게 변했는지에 대한 조명 없이 공자의 후예들이라서, 부모와 나라에 대한 효심과 충성심으로, 경쟁에 매달린다는 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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