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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4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09:55:06	25	삭제
		음 시어머니께서 먼저 연락하시기전에 남편분이 먼저 해보는건어때요? 시어머니께서 뭐 하루종일 연락하시는건 아닐테고 연락 없으실때 남편분이 먼저해서 밥은 드셨냐 하면서 먼저 안부를 전하면 덜하시지않을까요.
	6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7:20:57	27	삭제
		남자분 혼자 먼저 어머니 도와드리고 오는것도 못하게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신혼집이 여자 친정집이랑 같은 지역이잖아요. 남자분 어머니는 결혼 후 지방으로 내려가시고. 그러면 결혼후에 여자분은 친정에 더 자주 왔다갈수있는거구요. 그러니까 남자분 어머니 혼자 차례음식 할거 생각하면 당연히 먼저 가서 좀 도와드리고 여자분 친정은 나중에 가도되는거 아닌가요? 식구가 많다고 늦게가도 되는게 아니라 혼자 차례음식 준비할 어머니를 생각해서 양보하는거죠. 그정도의 양보못해준다는건 제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안되는데요.
	6332	군대 생일 케이크에 대한 여시 반응 [새창]	2017-06-14 07:07:12	6	삭제
		일부러 어그로 끄는거 아니에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하지?
	6330	베오베의 아이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17-06-14 06:58:45	55	삭제
		이제 돌~ 두돌 정도 지난 어린 아기들은 울어도 어쩔수없죠. 식당같은데서도 그런 애기들이 울면 애가 엄마 밥도 못먹게하네 하고 별생각없는데 유치원정도 되는 애들.. 지하철 의자 위에 신발신고 올라간 상태에서 두 자리 차지하고 뛰어다니고 맞은편에 앉은 아저씨한테 버릇없게 구는데도 애엄마가 아무말도 안하고 오히려 그상태에서 애랑 가위바위보 하고 노는것도 봤어요. 진짜 애기 달래다 지친 부모들은 사실 제가 한번도 못봤구요 훈육이 필요할때 '안하는' 부모들은 많이 봐서 부정적인 생각이 더 큽니다.
	6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0:02:52	9	삭제
		부부가 서로 싸워봤자 논리가 중요하기 보다는 '누가 더 성질 더럽고, 고집이 쎈가'로 결판이 나기에 ;; 이 부분 정말 공감이요.. 부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와 다툰 후 남자친구가 항상하는말이 결국 우리 둘 다 똥고집이라고.. 정말 싸울일이 없는데 정말 별거아닌걸로 투닥거려서 더.. ㅋㅋㅋ 고집부리지말고 다투기전에 조금만 더 배려하자는 생각을 많이해요
	6328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1:56:33	8	삭제
		그니까여..! 부모가돼서 애를 혼내는게 아니라 꼭 애 둘이 싸우는것처럼 그래요. 개답답;; 그러니 애는 더 찡찡거리고 애엄마는 꽥꽥거리고 둘이 뭐하는짓인지.
	6327	스포)배트맨 아캄나이트.. 정말 이게 끝인가여..? [새창]	2017-06-13 21:25:02	0	삭제
		리들러.. 아캄시티에서 너무 귀찮았던 기억이ㅠㅠㅋㅋㅋ 빨리 엔딩보려고 리들러는 건너뛰었는데 진엔딩이 또 따로있었군용! 저도 영상으로 찾아봐야겠어요!
	6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2:56:32	0	삭제
		전 구청에서 일한게 아니라 제가 다니는 회사가 주로 구청이랑 계약을해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4~5번정도 구청을 다니죠. 회사에선 큰 스트레스가 없는데 구청갈때 스트레스받아요ㅋㅋ 계약관계이긴하지만 각 부서 주무관들한텐 제가 민원인인데.. 왜케 짜증을내는지ㅠ 본인들도 잘 모르면서 시켜먹고 큰소리치고ㅠ 친절한 분들도 많지만.. 구청 공무원들 싫어요ㅠㅠ 그냥 까칠하고 깐깐한거면 저도 좋은데 (두 번 일 안해도돼서) 본인이 하는 일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시켜놓고 잘못돼서 또 오라가라하고.. 그냥 본인 기분대로 행동함ㅠ
	6325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2 07:03:22	12	삭제
		일단 다른거보다 남편분이 대화하는 법을 좀 배워야할듯; 애 맡기라는 부분도 여행부분도 무슨 말을 저렇게하는지. 싸우자는건가
	6324	가천대 근황 [새창]	2017-06-11 09:41:21	3	삭제
		어려운 동기의 아버지가 쓰러지신거면 다같이 도와주자 하는거 이해하겠는데 한 학생회장의 여자친구의 아버지ㅋㅋ 어이없네
	6323	모노아이즈 원래 이렇게 잘 번지나요? [새창]	2017-06-10 15:53:43	1	삭제
		인중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노아이즈 안써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6322	소름;; 뉴스나온 짝퉁 검사신분증 저 사람 알아요 [새창]	2017-06-10 13:56:51	37	삭제
		되리고오겤ㅋㅋㅋㅋㅋㅋㅌㅌ
	6321	흔한 염소 키우기.jpg [새창]	2017-06-09 21:55:23	1	삭제
		고양이들 저렇게 뜯어놓는거 뭔가 불만스러운게 있을때 저러는거 아닌가여?
	6320	프로포즈받고 정떨어진 여자 [새창]	2017-06-09 21:01:56	91	삭제
		진짜 발상 특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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