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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왕중왕]고체파운데이션 [새창]	2015-09-20 10:56:37	2	삭제
		저는 친언니가 쓰던거 뺏어쓰고 21호를 지른 케이스인데요 에어쿠션쓰다가 이거쓰니 신세계! 큰 커버는 안되고 저같은경우는 옅은주근깨정도는 커버되고 색은 회색이 좀돌긴하는데 시간지나면 무너지면서 내피부같은 느낌이 되서 전 좋더라구요 친언니는 인생템이라 부를정도로 근데 확실히 제형이물러서 금방쓰게되고 회색이 좀 돌긴돌아요 비비만큼은 아니지만 그 특유의 회색빛이 신경안쓰이면 건성에게는 추천이에요 단지 색은 화사한느낌없이 내피부같다는게 장점이자 단점ㅜㅜ
	50	대천에서 디카잃어버렸어요ㅜㅜ [새창]	2015-08-30 09:35:47	0	삭제
		디카도 디카인데 사진때문에 더 미치겠어요ㅜ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1:17:35	10	삭제
		저도 그런타입인 애랑 대학때 친구여봐서 아는데 그런애들은 열등감이 있어서 다른사람을 내리깔아야 자기가 돋보인다 생각하는것 같아요. 제가 솔직히 좀 하비에 그냥저냥 귀염상인데도 남초과라 인기가많았는데(죄송합니다) 걘 엄청 말랐어서 자기를 돋보이고 싶을때 주변사람한테 자기 뚱뚱하지 않냐하면 당연히 아니라고 말랐다고 하고.. 그럼 개부기도 날씬하죠? 이런식으로 자기보다 살집있는 저 끌어들여서 개부기는 날씬한데 다리가 좀... 이런말 듣게끔 유도하고... 제 뒤에선 이쁜애는 따로있는데 개부기가 남자후리고 다니는 것 같다는식으로 험담... 하아 .. 그냥 졸업하기도 전에 연락끊었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03:14:57	27	삭제
		가끔보면 어른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젊으니까 이해해줘 하는식의 태도가 많아요. 올해 여름에 일찍 고속버스좌석을 사서 창가석을 배치받았는데 창가석이 에어컨때문에 시원하잖아요? 풍경도 볼수있고. 무튼 버스와서 타니까 복도석쪽 아주머니가 창가에 앉아계셔서 창가석에 타는사람 없는줄 아셨구나 싶어서 실례지만 제 자리다 하니 힐끔보고 눈을 감고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제 자리다 말씀 드리니 자기가 창가석이 좋으니 그냥 거기앉아라.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주머니 또래였어도 그런식으로 반말&명령조로 했을까요? 기분 팍 상해서 저도 창가자리 좋아한다고 소리치듯 말하니 표정 굳은채로 비키시더라구요. 좋은말로 학생 미안한데 더워서 그런데 자리좀 바꿔줄수있을까? 이렇게만 말했어도 충분히 바꿔드릴수 있는데 당연하다는식으로 말하고 초면에 무시하듯 반말하면 기분나빠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9:59:46	11	삭제
		사랑은 콩다콩보다 쫑아는 사춘기가 왠지 더 기억에 오래남아요 더 어릴적에 본건데 말이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7:54:06	0	삭제
		저도 4일정도 물로만 감았었는데 원래 두피가 많이기름진 편이아니라 밤되도 떡도 잘안지고 긴머리에 손상모인데도 오히려 찰랑찰랑 머리결은 좋게 느껴졌어요. 머리안감았지 이런말 직설적으로하는애들 만났는데도 별말없는거보니 티는 안나나봐요 단지 제가 지나가면 예전엔 샴푸향난다 이런말 자주들었는데 물샴푸만하면 그런말 못들어서 조금은 아쉽네요ㅜㅜ
	45	새끼고양이의 50일간을 5분만에 보기 [새창]	2014-09-24 20:08:36	1	삭제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데도 끄끝내 영상을 다보게 되는 마력이 있군요
	44	닉언죄) 냐웅~*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4-09-03 20:51:42	0	삭제
		냐웅님 노하우 감사합니다 담엔 태우지말고 살짝대고 손으로 눌러줄게요ㅜㅜ
	43	파인애플 1분 손질법 [새창]	2014-08-30 02:57:25	3	삭제
		손 베일까봐 조마조마하게 봤네요ㅜㅜ
	42	★ 요리왕 비룡 ★ 개발(의)욕 쩌는 마오 [새창]	2014-08-29 01:55:31	9	삭제
		저 화를 아직도 기억하는데 저 볶음밥에 계란은 맵게볶아서 매실절임의 신맛이랑 조화를 이룬다고 했어요ㅋㅋㅋ 어릴때 저 아저씨처럼 먹어보고 싶어서 기억해요ㅋㅣㄱ
	41	[익명]ㅋㅋㅋ연애가머라고 [새창]	2014-08-28 01:04:34	3	삭제
		혹시라도 당신이 나를 찾으면 "미안한데 불쾌하니까 연락하지 마세요" 라고 정말 차갑게 말해주고 상처주고 싶은데 사실은 상처주고 싶다는 핑계를 대서라도 당신이 나를 찾아주기를 바라는 내가 싫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1:15:16	0	삭제
		타일러 좋아요ㅜㅜ♥
	39	배달의 민족은 다릅니다(부산) [새창]	2014-08-25 20:31:52	1	삭제
		우리 아버지가 배달하시는데 비오거나 눈오는날마다 걱정되서 배달조심히 하시라고 꼭 전화드립니다 어머니두 비오면 아버지걱정 하시구... 저런 사진보면 뭔가 마음아프요ㅜㅜ
	38	나! 고양이! 먹는다! 먹을거다! [새창]	2014-08-25 20:19:16	1	삭제

	37	자는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4-08-24 15:01:37	1	삭제
		강아지들 사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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