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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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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59:31	9	삭제
		그러셨군요.. 제가 너무 자세히 안 쓴 탓이네요.. 신랑이 상담해보니 위장이혼하고 개인회생 진행하는게 조금 더 유리하다고들 하셔서 그렇게 쓴거였어요.. 재산이라곤 임대아파트 보증금 3천만원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사라지기 전에 온전히 지키려면 위장이혼해서 임대아파트 제 명의로 지켜야한다고 얘기하셨다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54:23	41	삭제
		신랑이 개인회생 신청해서 뭔가 해결이 되면 조금씩 괜찮아 질거라 생각은 하고 있어요... 정말 님 말처럼 악몽같고 여태까지 나 욕심부리면서 산적도 없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결혼생활하면서 나한테 쓰는돈 벌벌 떨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왜 이러고 살았나.. 이렇게 된 거 도망가고 포기하고 싶은거 맞아요.. 이렇게 길게 답글까지 써 주시면서 저 달래주시고 제 마음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만 실컷 울고 다시 힘낼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44:52	18	삭제
		정말 위로 받고 싶었어요..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위로 해주는 사람도 없고 신랑이 자주 집에 안 오니까 걱정할까봐 신랑이나 애들한테 애써 괜찮은 척 안 힘든척 하는거 솔직히 너무 버거웠어요.. 위로 감사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32:44	13	삭제
		참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가 딱 지금 긴 터널 바로 들어가기 직전이라 참 어두워보이네요.. 벌써부터 징징거리면 안되는데.. 현실도피하고 싶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라는거 너무 잘 알아요.. 그냥 열심히 산거 같은데 이 상황이 서럽고 또 서럽고... 뭔가 저도 해결되는게 보였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도 지금보다 괜찮아지겠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09:23	1	삭제
		신랑이 여기저기 상담 중이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어요.. 글에도 써 놨는데...
	26	체형교정 & 정형도수 물리치료사입니다. 백수된기념으루다가..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11:05:46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O다리예요.. 출산도 한 아짐인데 골반이 틀어진건지 어느순간부터는 일어서서 무릎을 접어 다리를 90도로 들었다 내렸다하면 고관절 부근에서 뚝뚝 걸리는 느낌과함께 소리가 납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최근에는 서 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허벅지 부근이 감각이 무뎌지면서 저려집니다. 우리동네 정형외과에서는 별 일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큰 병원을 가자니 큰 맘먹고 나가야 되서 계속 미루고 있네요.. 정말 대수롭지 않은 일인지 궁금하구요.. O다리와 관련이 있는건지... 골반이나 O다리에 좋은 스트레칭이나 운동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9:29:14	15	삭제
		저도 애 둘 키우지만 본몬에 나온 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상황이 급박하면 부모가 챙겨 온 패트병에 볼 일을 볼 수 있긴 하지만 가능하면 화장실에서 보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본문에서는 종이컵을 가져다 달라고 하고.. 가져다 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잖아요.. 종이컵 기다릴 시간에 아이 들고 화장실로 뛰어야죠.. 뒷처리도 전혀 안한거 보면 그 부모는 평소에 아이의 대소변 가리기에 관해서 에티켓이라는게 전혀 없는 분이예요.. 아이도 반복과 학습을 통해 대소변을 조절하고 에티켓을 배우는거죠.. 단순히 기저귀를 안한다가 끝이 아니죠.. 저는 아이가 화장실 가기까지 조절이 되고 화장실 가고 싶다 미리 말할 수 있을때까지 아이가 싫어해도 외출할땐 기저귀했어요.. 화장실 가는 동안 못 참아서 실수하더라도 기저귀에 해 버리면 되니까요... 쉬는 화장실에서만 하는거라고 알려줘야죠..
	24	실시간 아바타게임 - 1박2일 10년차이 형제의 여행 [새창]	2016-05-26 11:45:21	0	삭제
		짧은시간 알차게 다니시려면 택시 타는게 좋겠어요..
	23	실시간 아바타게임 - 1박2일 10년차이 형제의 여행 [새창]	2016-05-26 11:07:00	0	삭제
		222222
	22	사과 배송했어요. [새창]	2016-05-10 22:01:04	0	삭제
		방금 사과가 도착했어요^^ 아이들이 잠이 들어서 저는 내일 아침에 아이들과 먹어볼께요^^ 다들 맛있다고 하시니 기대 되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600m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1	사과나눔당첨글 [새창]	2016-04-16 22:42:32	0	삭제
		와~ 대박~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당첨되서 너무 기쁘네요^^ 바쁘실텐데 건강도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20	더민주 춤춰도 되나 [새창]	2016-04-14 19:10:56	0	삭제
		사과~ 착불로 신청해 봅니다~ 초등 딸램들 둘이 아침부터 빨리 투표하러 가라고 잔소리 해대는 통에 아침 먹자마자 투표하러 갔답니다. 투표소 입구에서 초등학생이상은 같이 들어갈 수 없다고 출입제한을 받아 아이들이 참 아쉬워했네요. 그래도 저부터 투표하는 모습 보여주면 우리아이들도 투표하고 뿌듯해하는 성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없고 밝은 세상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부모님들이 먼저 변화하시길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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