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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도와주세요>게시판 안지켜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8-04-26 17:17:32	0	삭제
		햐.. 진짜. 벼룩의 간은 빼먹지 말자. 도둑도 최소한의 상도의가 있어야지.
	382	전직 치킨집 사장이 알려주는 치킨원가 [새창]	2018-04-26 17:12:17	6	삭제
		치킨집의 원가구조에 이렇게 많은 쓰레드가 달리는거 보면 이 나라가 지금 졸라 살기 힘들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슬프다. 치킨집을 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될 순 없는걸까?
	381	오늘 같은날 보면 펑펑울게되는 뮤비 [새창]	2018-04-16 22:07:59	2	삭제
		오늘..이 그 씨발.. 그날이네요. 씨발.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19:36:51	1	삭제
		아 그리고 연애의 목적 영화에서처럼 남자가 너무 말도 안되게 들이대면 사실상 성폭력임. 현실에서는 수학여행때같은 일이 일어났을때 그냥 고발하면 남자 쇠고랑차죠. 영화는 영화일뿐. 이 영화의 주제는 어쨋든 후반부에.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19:29:07	2	삭제
		마지막에 다 뒤집어쓰고 가는 모습에서 여자가 박해일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 교수인가(?) 하여간 전에 자신을 물먹였던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도 치료된게 핵심적인 이 영화의 주요한 장면이죠. 여자가 보기에는 미투를 떠올릴수도 있겠지만, 남자인 제가 보면 참 순애보스러운 영화입니다. 현실적으로 자기 인생 좃되는데 그 장면에서 나설 남자는 드물지 싶네요. 현실이면 재판까지 가서 서로 물어뜯는 아비규환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래서 그 영화가 명화로 남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남녀간의 관계에서 남자가 육욕을 품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본성입니다. 미투란 부자연스러운 위계에 의한 성적 폭력과 학대에 한정해서 생각해야지, 정상적인 남녀관계에까지 그 범위를 넓혀서 생각하면 연애란 행위 자체가 남자에게는 엄청난 리스크를 갖는 것이 되고 맙니다. 영화는 영화다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 논리면 폭력을 주제로 한 모든 영화도 금지되어야 할 듯.
	378	뮤지컬배우 배다해 동물확대사건 [새창]	2018-03-27 15:31:28	2	삭제
		사랑이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멀쩡한 냥이 하나가 뙈지가 되버렸네. 쯧쯧.
	377	38,000원 샐러드 [새창]	2018-03-22 23:11:35	0	삭제
		이건 사기죠. 어디서 약을 팔아. 쉽새끼들 경찰 불러~~~
	376	인공지능에게 지렁이게임을 시켜봤다.gif [새창]	2018-03-22 17:52:16	0	삭제
		이걸 보니까 인공지능은 절대 사람을 이길수 없겠네요. 전 부딪히기 전에 멈추거나. 저 상자를 깨부수고 나올겁니다. 어서들 모두 파란약의 세계에서 나와서 빨간약을 드세요.
	375	컬링팀 청소기 광고 또 나왔어요 [새창]	2018-03-21 23:37:34	1	삭제
		바나나에서 빵 터짐. ㅋㅋㅋ
	374	sbs 뉴스 네이버에서 다 내렸네 [새창]	2018-03-21 01:08:06	11	삭제
		저도 지금 가서 다시 보니 아까 보려했더 3/19 뉴스가 보입니다. 당시에는 관련기사를 찾을수 없다라고 나오더군요. 제 추측은 2가지입니다. 1. 기사가 워낙 인기가 있어서 트래픽이 몰려서 잠시 오류가 있었다. 2. 네이버가 내리려고 했으나 이미 늦어서 다시 원복을 시켰다. 어쨋든 SBS 사랑합니다. 님도 좋은 밤 되세요.
	373	sbs 뉴스 네이버에서 다 내렸네 [새창]	2018-03-21 00:11:44	11	삭제
		뭐 일개 네티즌이 선동한다고 선동이 되겠습니까? 제가 직접 PC로 네이버 가서 검색해보고 난 결과를 말하는 겁니다. 뭐 하면 선동이다. 이런 프레임 지겹습니다.
	372	[오피셜]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로 복직 [새창]	2018-03-16 15:51:08	0	삭제
		이순신 장군 안계셨음, 지금 우리나라의 수상은 아베일겁니다. 그 밑에서 홍준표 같은 새끼가 아베 똥꼬나 열라 핥아대고 있겠죠.
	371	배틀그라운드 근황.gif [새창]	2018-03-16 09:56:23	2	삭제
		빨간약을 먹었군.
	370	후지사와 근황 [새창]	2018-03-15 00:46:28	1	삭제
		후쿠시마가 일본 최대의 딸기와 복숭아 산지였는데, 아직도 그렇다네요. 일본가면 딸기랑 복숭아는 먹지 마시길.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00:10:58	1	삭제
		1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화관에서 보다가 마지막 공장씬에서는 오줌이 찔끔질끔 나올 정도로 오금이 저리더라.(원래 공포영화 잘 못봄. 에어리언 시리즈와 프로메테우스 정도도 무서워서 안봄). 대부분 T2를 명작으로 꼽지만, 난 아직도 개인적으론 T1이 훨 윗급으로 여겨짐. 내가 생각하는 내가 영화관에서 본 최고의 영화는 Die Hard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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