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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V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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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9 30대 여성 피로회복?? [새창] 2017-09-23 01:45:44 0 삭제
    심장이 빠르거나
    숨쉴때 쌕쌕- 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조금만 걸어도 숨을 몰아쉬면서 힘들어하거나
    유독 더위를 많이타거나
    특별히 다이어트를 안하는데도 살이 빠지거나
    무기력+피곤
    눈이 살짝 튀어나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에요
    20-30대 여성에게 가장 흔한병이고
    항진에서 못잡으면 기능저하.. 갑상선암까지 번질수있고
    내과가서 피검사로도 확인 가능해요
    전 2년째 약먹는중..ㅜ
    3658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3 01:36:38 1 삭제
    당연히 가족같이 키우던 개가 사고로 죽었는데 500으론 분이 안풀리죠
    근데 이거 법대로 가면 죽은강아지 입양가밖에 못받는게 현실인데..
    3657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3 01:03:57 85 삭제
    만약 그버스에 수년만에 취업성공해서 면접보러간 사람이 있었다면? 중요한 시험을 보러가던 사람이 있었다면요?
    결국 삶이 힘들고지쳐 자살로 생을 마감한거일텐데
    왜 남의 삶까지 힘들게만드는건지...
    3656 도와주세요. 고양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7-09-23 00:57:19 1 삭제
    보류게로 가랏!
    3655 혹시 집사아니고 주인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2 23:08:59 0 삭제
    완전 천성인거같아요 냥바냥
    첫째는 비닐뜯는것만 빼면 진짜 실수로라도 발톱한번안빼고
    물건이 가득 올려진 책상이나 화장대위에서 걸어다닐때도
    물건피해 요리조리 다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떨어트리는 고양이보고 완전 문화충격!
    근데 셋째는 완전 지랄냥이라 떠받들여모시고삽니다
    ㅜㅜㅜ
    3654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2:53:15 6 삭제
    피해자분이 망치들고 경찰에 연행된거는 사실인거같네요
    http://m.mk.co.kr/news/headline/2017/637666
    3653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2:45:35 5 삭제
    거기다 업체쪽에서 위로금 500드린다했더니
    부족하다했다는데요
    허스키견주말이 사실이라면요...
    3652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2:43:54 48 삭제
    진짜 흥분되고 슬프고 침통한 마음은 알겠지만
    흉기를 들고 사람상대로 협박하는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는데요..
    가해견주분이나 업체사장이 진짜 심보가 고약했다면 아마 고소하고도 남았을거같아요
    이사건이 재판까지가게된다면 과연 재판장에서도 눈물어린 호소가 통할지..
    내개가 죽어 너무 슬퍼서 망치를 들고 협박했다고하면
    재판장 검사 모두 수긍할거같진않아요
    저도 강아지를 13년키웠고 지금은 고양이 3마리 주인이지만 일단은 가만히 지켜보는게 맞는거같고
    가해자쪽은 cctv 녹음파일 모두 가지고있지만
    피해자쪽 글은 온통 감정에 호소하는 글들뿐이고
    본인들이 망치를 들고 쫓아가서 중국인들을 부르겠다라는
    말은 쏙빼놓고... 대놓고 여론에 편들어달라는글들이라...
    3651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2:34:32 0 삭제
    영상다시보니 다친아이는 다른분께 인계하고
    다른강아지들고 급하게 뛰어가시네요
    새벽에 졸린눈으로 보다가 너무 놀래서 착각했습니다
    죄송해요ㅜ..
    3650 레진 전현직 작가들, 레.바 작가의 발언 논란에 맹비난 [새창] 2017-09-22 22:33:17 6 삭제
    만화가가 더이상 돈못버는 그림쟁이가 아니라
    당당한 하나의 전문직이 되는 기회를 지들발로 걷어차네
    계약사항도 못지키면서...
    지들이 만화가/웹툰작가이미지 다망치는거모르나?
    심보꼬인사람들은물론 일반사람도
    앉아서 그림만 그리면서 약속시간은 죄다 어기고
    돈쉽게버네 그렇게 생각할거아냐 니들때문에
    3649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12:58:20 0 삭제
    아아니네요... 다른분한테 넘겨드리고
    다른하얀강아지를 안고뛰신거군요...
    3648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4:55:47 6 삭제
    영상에 하얀강아지가 3마리가 넘어서
    사고난 아이를 저렇게 안고 뛰는거맞나요?
    바닥에 피가 흥건할정도로 두부에 치명적인 외상을 입은애를요?
    3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4:49:03 0 삭제
    공감공감공감!!!!
    저는 많이 혼내고 키웠는데요
    어지럽히고 우다다하고 이런건 진짜 괜찮은데
    저희애들도 그렇게 비닐을 뜯어서ㅠㅜ
    비닐먹으면 장폐색걸릴수도있다는 글을 봐서
    절대 비닐은 못먹게하거든요ㅜ
    그래서 비닐뜯는소리나서 딱 쳐다보면 제 눈치봐여ㅋㅋ
    그러면서 은근슬쩍 씹다가 제가 너 하지말랬지!! 하면
    호다닥 도망감ㅋㅋ
    3646 고양이 다큐 개봉한거 아세요?? [새창] 2017-09-22 04:46:23 0 삭제
    심지어 수원에도 상영관이없네.... ㅜㅜㅜㅠ
    3645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2 04:41:00 0 삭제
    전 여자인데
    남동생도 있어서 언젠간 시누이가 되겠죠?
    저희집이 큰집이고 전 외가 친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돌아가셨는데요 솔직히 증조 고조 할아버지할머니는 얼굴도 모르고 감흥없지만 할머니할아버지는 어렸을때부터 봐왔으니까.. 그리고 제입장에서야 할아버지할머니지만 저희부모님한텐 부모님이잖아요?
    그래서 제사 차례지내는거 싫다좋다 말할수있다고 생각하진않아요.. 집안 문화도 문화지만
    만약 제동생이 결혼해서 올케가 차례랑 제사지내는거 너무 그시대적이야! 지내기싫어! 하면 우리아빠는 아버지돌아가셧는데 제사상에 손주랑 손주며느리도 못보여드리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결혼해서 시댁제사나 차례는 다참여할거에요
    노예근성 착한며느리병이 아니라요
    명절에는 온가족이 다같이 일하고 다같이 밥먹어야죠
    저희집은 남자여자할거없이 상차리고 치우고 제사도 같이지내고 절도 같이하고 그래요
    단순 명절때 일하는게 싫은거라면
    다같이 일할수있는 방법을 찾으면 되는거고
    제사 차례자체가 싫다하면 헤어져야죠..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도 안지낼거아닌이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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