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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1년 반동안 재판 3번해서 체불임금 받은 이야기 [새창]	2015-09-11 20:05:24	1	삭제
		교육을 놓고 장사를 하는 사람인 거죠
	119	흔한 사연많은 알바생 [새창]	2015-09-11 19:02:15	26	삭제
		먼저 사 주시고 그 손놈 뒷통수를 한 대 치면서 "야 이 *새꺄 내 친구면서 왜 이렇게 늙었냐?" 하시면서 친구 대우해 주셨으면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ㅋㅋㅋㅋㅋ
	118	사이드 풀린 차 막아낸 썰 [새창]	2015-09-11 18:52:04	12	삭제
		일단 칭찬과 우러름을 받으시고요 몸은 괜찮으십니까? 걱정되네요
	117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9 07:23:57	0	삭제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결혼, 자식 다 포기하겠다고 생각했었죠. 제가 엄마처럼 될까봐. 근데 지금 40이 넘어가니 이제 내가 엄마와 다르다는 것도 확실히 깨달았고 그래서 이젠 결혼하고 싶어요. 근데 이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슬프네요. 버스는 다 지나가고 먼지만 남았네요 ㅠㅠ ㅋ
	116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9 07:18:12	1	삭제
		우울주의) 혈압주의) 표시 달기...좋은 방법이네요 ㅎ
	115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9 07:07:46	1	삭제
		그런 부모님 밑에 태어난 걸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진심...^^
	114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9 07:03:12	0	삭제
		통계청 자료였나? 작년인가 재작년 미성년자 사망건수와 사망원인 분석해 놓은 표가 오유에 올라왔었는데 12세 미만 어린이의 사망원인에서는 거의가 부모가 원인이었죠. 13세부터는 자살 비율이 높았었고. 증거 원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113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9 06:48:57	1	삭제
		'그래도 부모인데' 혹은 '그래도 가족인데'라고 하는 분들은 최소한의 부모 복이 있는 분들입니다. 자기가 그런 부모를 직접 안 겪어 봐서 모릅니다. 그런 부모와의 복잡미묘한 감정들을 절대 이해 못해요. 저도 엄마가 본분보다는 좀 약하지만 하..... 제 친구들 중에서 부모와 관계가 좋을수록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나마 부모와 갈등 겪은 친구들은 '힘들겠다' 정도로는 이해해 주더군요.
	112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6탄 [새창]	2015-09-09 01:04:27	0	삭제
		사랑의 매 ㅋ
	111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6탄 [새창]	2015-09-09 00:59:29	0	삭제
		집밖에 못 나오게 해야죠!!
	110	국내도입이 시급한 성범죄자의 대우 [새창]	2015-09-08 08:17:06	2	삭제
		강간당한 사람이 '잘못이라고' 씨부리는....입니다. 글자가 중간에 어디로 갔댜? ㅠㅠ
	109	국내도입이 시급한 성범죄자의 대우 [새창]	2015-09-08 08:16:04	5	삭제
		강간당한 사람이 씨부리는 나라 많습니다. 심지어 강간당했다고 피해자 가족이 피해자를 죽이는 문화권도 있습니다. 이슬람....명예살인이라 부르죠. 한국도 미성년자 강간해서 감방 가면 감방에서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인간취급 못 받는다고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사촌이 그러더군요.
	108	오빠 둘, 남동생 하나29- 과외 [새창]	2015-09-08 08:02:53	0	삭제
		참고2로 '모든 일은 순리대로 되리라'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로 알고 있습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1:36:44	2	삭제
		평행 공간의 대구 중구인가 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1:34:45	2	삭제
		그러면 그렇지....중구에 저런 공간이 있을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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