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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지안숲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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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길고양이 마을을 만들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약속! [새창]	2015-07-06 00:55:42	4/35	삭제
		등산할거 각오하고 적는 글이지만. 이건 좀 아니지 싶네요. 두번째 댓글인데 입력이 안되고 날아갔네요 ㅋ 클릭미스인지. 왜 냥이에게 정치색을 씌워야하는지. 왜 그게 립서비스인지 모르는지. 제 다른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냥이집사고. 댓글봐도 알겠지만, 현정권의 하수인도 아닙니다. 근데 이상하게 기분이 그렇네요. 냠냠 물론 이분 말꺼낸이상 실천할 스타일이지만 그저 이런글은 그분에게 약속했으면 이행하라. 라고 협박하는글로 보이네요. 냥이가 뭐라고. 다시금 말하지만 저도 냥이 집사고. 이런글 호의는 커녕 마이너스 밖에 안되요. 민감한시기에 노인마을에는 이거각색해서 퍼트릴테고, 청년세대에는 너네에게 갈 예산이 이런데 쓰인다 하고 문후보 극딜할 자료 나올 ㅡ까 겁나네요. 가뜩이나 공격받는 분에게 이건 돕는게 아니라거 봅니다. 냥딸 치려먼 딴데서.
	52	감천문화마을 고양이들(스압) [새창]	2015-06-30 23:03:07	9/12	삭제
		아마도 등산 가겠지만... 제 다른글 보면 알겠지만, 집사입니다. 저는 우리동네 길냥이에게도 먹이주는건 고민되더군요. 가끔 치킨사서 갈때 몇백미터나 냄새에 홀려 저를 따라오는 길냥이들 ㅠ 그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왠지모를 책임감에 우리냥이 사료를 주긴했지만. 길거리동물은 항상 호불호가 갈립니다. 밤에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다행히 전 그정도로 예민하지 않아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제가 그러하다해서 남들도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길냥이에게 먹이를 줄 때는 여차할 때, 책임질 각오로 줍니다. 어지간하면 안줘요. 다른동네 가셔서 간식 주신 모양인데. 그게 그동네 주민 눈에는 어찌 비춰질지 걱정되네요. 다행히도 주민분들이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요즘 공공사료통 놓는것만으로도 사건이 많잖아요. 그래서 이런글 좀 조심스럽네요.
	51	여시말예요 카페 내에서 활동도하지만 slr클럽 소모임에서도 해요 [새창]	2015-06-29 13:10:42	1	삭제
		성지순례왔습니다. 떠나온 스르륵 생각하면 눙물이..ㅠ
	50	[익명]35세....우울합니다. [새창]	2015-06-28 10:55:28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와서는 가업이은게 아주 후회스러울 정도네요. 저도 제기 취업해봐야 연봉얼마나 받겠나? 집에서 연봉을 많이 줘서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니라 다른일을 시작하기도 늦은 듯하네요. 뭐 다른 사람이야 직종 잘도 바꾼다지만, 저는 그게 힘든 성격이라....직장에서 계속 어머니랑 마주치니 더 그런거 같네요. 아....20대때 연봉 좀 적게 받더라도, 다른 일 할걸 그랬다고...요즘도 후회중입니다.
	49	[익명]35세....우울합니다. [새창]	2015-06-28 00:54:52	0	삭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이론은 알지만 실기에 약한남자랄까 ㅠ 근데....알고보면 어머니가 은근실세라...실천하기 힘드네요. 설명생략한 부분이 관권이라...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2:08:45	7	삭제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ㅋ 토해쩡~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0:21:15	0	삭제
		아차...결론은 칸막이 화장실을 아예 윗빈공간 없애도 벽으로 막자는...그런 이야기입니다;;; 이걸 왜 안썼지 ㄷㄷ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7:46:21	0	삭제
		백숙???? 물론 좋긴 좋습니다만...좀 뜬금포네요. 맛은 있나요? 음...닭의 기름기와 회는 좀 안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ㄷ ㄷ
	45	나중에 여친 생기면 입혀야지 [새창]	2015-06-23 17:42:52	0	삭제
		꿈꾸는 건 자유입니다. 안 생기겠지만 ㅠ
	44	영등포쪽 모텔은 하룻밤에 40만원이나 하나요? [새창]	2015-06-21 23:17:04	0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역시 제가 눈탱이 맞을 뻔 한거군요. 그 때 장거리운전으로 초췌했었는데, 한시간 더 헤메다가 찜질방 간지라...긴가민가했는데. 찜질방 간게 정답이었네요 ㄷ ㄷ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3:32:05	3	삭제
		와 좋은 글입니다. 왠지 어떻게 사랑을 시작해야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군요. 나중에 커플이 될 때를 대비해 스크랩 해둡니다.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4:11:17	4	삭제
		후기 기대합니다 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2:28:49	0	삭제
		공감합니다 ㅋㅋㅋ
	40	데이트 코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02 12:16:22	1	삭제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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