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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6	[익명]여러분은.. 나이차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7-09 16:04:37	0	삭제
		후훗 , 럭키 세븐
	1275	[익명]흡연 반년째 금연 시도 [새창]	2014-07-09 15:09:53	0	삭제
		전 올해 3월 부터 시작 했는데, 아직 까지 한번도 피운적이 없습니다, 의지도 중요하지만, 심적으로 힘들때 다른 해소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4:34:00	1	삭제
		근대 저 정도 스펙 쌓으시면, 아주아주 높은 산인데, 그 산에 오르시면 , 그 산에 같이 오르는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요?,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4:28:04	2	삭제
		그 선배님은 지금쯤, 물 다 끓이고, 김치 넣고, 콧노래 부르면서, 간 마출려고 대기중일텐데, 크흡,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2:09:36	0	삭제
		가까운 한의원을 ,,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1:58:44	0	삭제
		작성자 : 나 사실 널 좋아,, 군인 : 정색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0:02:02	0	삭제
		넌 기름이고, 난 물이기 때문에 같이 섞일수가 없어 라는 식으로 가기 위해서는 , 업무적인 능력이 동일 하거나 우위이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 보다 낮은데, 그러시는거면, 상당히 잘못 판단하고 있는겁니다,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7:19:56	0	삭제
		꼭 다이어트에 성공 하셔서, 물놀이 즐겁게 즐기시길 바랄께요,
	1267	[익명]19본삭금남자만)포경...어떻게해야 할까요..? [새창]	2014-07-08 16:58:58	0	삭제
		저는 어렸을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이 진행되던 때 수술을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깨어 있는 20대에 이런 고민을 한다고 가정을 해본다면,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너무 아픕니다.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6:54:40	0	삭제
		그게 무슨 증후군이라던데, 서프라이즈 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본적이 있음,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6:44:03	0	삭제
		그런게 죄는 아닌데, 글을 읽어보니, 왠지 잘 안될것 같은 느낌이 다분하네요, 남자도 어느정도의, 호감의 행동이 느껴져야, 경계가 허술해 질텐데,
	1264	[익명]착하게 산다고 병신이라 하네요.. [새창]	2014-07-07 17:53:35	0	삭제
		그냥 순순히 응해주고, 웃어주고, 자기의견 말 못하는건, 착한게 아닙니다.
	1263	[익명]자기랑 30센티 이상 차이나는 남자분 사귀시는 여자분들 [새창]	2014-07-07 15:46:19	0	삭제
		항아리ㅋㅋㅋㅋㅋ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5:14:25	0	삭제
		객관적으로 자세히 알아보시고, 판단을 내리던지 화를 내던지 해야지, 글만 봐서는 무턱대고 화를 내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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