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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13 11:4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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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방학때 단기 알바 같은 공장 알바나 현장직 해서,
바짝 벌어서 용돈으로 쓰면 가장 효율적인데,
그게 안된다고 하시니,
아니면 수강신청 전이시면,
오전 수업을, 오후로 다 미루시고,
시간 타임 짧은 알바 한개 하세요,
주말은 쉬고,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0:42: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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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많이 받았겠네요,
헌데, 이쁘면 유리 하겠지만,
꼭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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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12 12:2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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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남자분이 99% 마음이 있네요,
한번 떠봐요,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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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11 15:2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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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이유라면,
당당하셔도 됩니다,
바로 민방위 받으시겠네요,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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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11 14:5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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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남친이 보고,
댓글 남기면,
베스트 가시겠네요,
1331
[익명]
제발 종교를 강요하지도 권유하지도 마세요 전 무교를 선택했습니다.
[새창]
2014-08-11 14:5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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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넘겨야죠,
그런 권유들이 도가 지나쳐,
강요로 느껴질때는,
저는 가방속에 있는 붉은염주를 꺼내 듭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제가 기독교를 멀리하게된 계기는,
모두모여서 찬송가를 부를때,
그런 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1330
면접보러왔어요..
[새창]
2014-08-08 12: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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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는 누가더 차분해지느냐가 관건입니다,
살면서 가장 차분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오유에 글 올리시고, 그 댓글에 반응 하시면,
심장이 바운스 납니다,
1329
[익명]
만날사람이면 만나게 되있다
[새창]
2014-08-08 12:04: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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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믿는쪽이,
삶이 더 윤택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18:57: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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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가도 됩니다.
졸업장은 소재되어 있는 집 주소로 날라옵니다.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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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07 15:56: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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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같은 30대,
취향이 비슷할거 같아서,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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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01 17:1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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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우울증이 오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며,
이렇게 살바엔 그냥 이슬로 사라지자 마음먹을때에,
나를 키워주신 어머님 생각에 잠시 미뤄두고,
그래 나는 죽었었다고 생각하고 인생 다시 살아본다 다짐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일 할 수 있는일 찾아서 일단 시작하고,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몸도 마음도 어느정도 회복이 됩니다,
사람은 죽으면 끝이지만,
평소에 삶의 낙이 없다고 무료하게 생각하게 되면,
a4 용지 한장에 순번 매겨서,
내가 누려보고 싶은것과,
보고, 느끼고 싶은것들을
차례 차례 나열을 해보세요,
그리고 시작해 봐요,
1325
[익명]
남친이 마지막 총각 파티 하겠다는데...
[새창]
2014-08-01 14:37: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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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해 주세요,
저도 선배들 총각파티 많이 가봤는데,
작성자님 걱정 하시는 그런일은 없습니다.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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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01 14: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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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 기다려 라고 하세요,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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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01 14:03: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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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추구하는 방향이 다 다를수 있습니다,
2세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2세 때문에 내 자신이,
여유롭지 못하게 되고, 어떤것에 구속이 되어버린다면,
전 솔직히 그렇게 되고 싶지 않습니다,
좀더 여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거 즐겨 가면서 살고 싶습니다.
1322
[익명]
미련인가봐요
[새창]
2014-07-31 15:2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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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제 옷차림을 보고, 신호등이냐고 물었던 질문에 환하게 웃던 그 사람,
처음 만났던 장소,
지금 까지 봐 왔던 여성상을 확 뒤집어 엎는 조신함, 등
저는 미련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중한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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