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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4:40:26 0 삭제
    그냥 난 걱정 될거 같은데,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0:57:40 0 삭제
    스테이크 먹으러 가여,

    마법의 스테이크~
    1349 [익명]괜찮냐고 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8-18 17:08:26 1 삭제
    한 2년 전이었던거 같네요,

    아는 선배 결혼식에 갔다가,

    그간 소식이 끈겼던 여 후배를 만났었거든요,

    제가 졸업할 당시에 간간히 들려오던 소식에 의하면,

    취업이 되질 않고 있다, 많이 힘들어 하더라, 등등의

    밝지 않는 소식들을 전해들었던것 같습니다,

    헌데, 그날 봤던 그 여 후배는,

    그 기억들이 미안해질 정도로,

    밝고, 당당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만족하는 취업을 했더군요,

    작성자님,

    지금 당장 몸이 아픈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면,

    나아지겠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의 병이 해결이 되려면,

    만족하는 취업을 하셔야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화이팅,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6:18:46 0 삭제
    왠지,

    라면을 끓일건데,

    중불에 끓여야 맛있나, 센불에 끓여야 맛있나 라는,

    질문 같네요,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6:12:36 0 삭제
    본인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시는거면,

    연애 기간에 대해서 한번 곱씹어 보세요,

    얼마나 많은 교감이 있었고,

    추억이 있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보통 작성자가 생각하는 후자에 대한 남성들은, (더 사랑하게 되는)

    관계를 일찍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1346 [익명]진짜 사는것처럼 사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새창] 2014-08-16 15:53:44 0 삭제
    그냥 이대로 쭈욱 가만히 계셔 보세요,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점점 느껴지는게 있겠죠,

    본인의 상황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고,

    하고싶은것이 없고, 갈망의 욕망들이 없다는데,

    어떤 글귀가 눈에 들어아서 뇌를 움직이겠습니까,

    그냥 이대로 가만히 계십시오,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1:57:48 1 삭제
    애교는 타고 나는겁니다,

    그러지 마세요,

    역효과 납니다,
    1344 [익명]항상 외사랑은 힘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새창] 2014-08-16 11:22:37 0 삭제
    어쩌면 말이에요,

    그 사람도 당신을 좋아하고 있었다면 어떨것 같아요?,

    그런 기적이 일어 난다면,

    참 행복해질것 같아요,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5:02:59 3 삭제
    이런말 하기는 좀 죄송스럽지만,

    여성분이 쓰신 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2:13:25 0 삭제
    요즘 늦여름엔,

    소맥 안주로,

    돼지 갈비가 좋습니다,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2:08:30 1 삭제
    아 면도기에서 똥냄새나요,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1:28:25 1 삭제
    이 짝사랑은 상처가 커질것 같아요,

    좋아 한다고 고백 했는데,

    그 마음 옳게 받아주지 않고,

    어떤 희망 고문을 줄뿐,

    다른 액션이 없다면,

    마음은 있는데,

    뭔가 꺼려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그 꺼려지는걸 작성자님이 알면,

    쉽게 정리가 될텐데,

    한동안 마음 고생 심하겠네요~,
    1339 일 게임 공부 [새창] 2014-08-15 10:35:18 1 삭제
    나홀로 간편한 옷차림에 ,

    지갑 하나 챙겨들고,

    자전거 타고 어디론가 훌쩍,

    목적지 없이 돌아 다니다가,

    허기가 져오면,

    아무곳이나 들려서 맛있게 밥을 먹고,

    그렇게 지내는 하루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롤 10판 하는거 보다 기억에 남습니다.
    1338 [익명]복귀 신고. [새창] 2014-08-14 18:49:28 0 삭제
    뭐가 미안해요,

    으흑,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8:41:09 0 삭제
    오른쪽 허벅지에,

    왼쪽 허벅지를 엎치고,

    단전에 힘을 주고,

    소프트 아이스 크림 생각 하면,

    참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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