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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28 11:2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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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결혼식에 참석을 안해서,
사람이 정리 된다는 글의 요지라면,
조금 잘못된 생각이지 않나 싶네요,
정말 바뻐서 못가는 수도 있고,
생전 연락도 없는 얘가 갑자기 연락와서,
결혼한다고 오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고,
전 그렇게 생각해요,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5:3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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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면 속이 좁은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이예요 ㅎㅎ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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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27 15:3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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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면 작성자님은,
애인의 이성친구에 대해서 관대하신가 봐요,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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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27 10:3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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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 고게엔,
작성자님뿐이 없는거 같네요 (예리한추측)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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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27 10:3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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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복치 할테니,
작성자님은 뱅어돔 합시다,
1361
[익명]
조언좀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조금 깁니다)
[새창]
2014-08-27 09:5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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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한번 할께요,
비가 안오는 날이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합니다,
어제 퇴근을 9시쯤 했는데,
자전거 도로위로 밤 하늘이 참 아름 다웠습니다,
옆쪽으로 하천이 흐르고 있어서, 바람이 시원했고,
내 이어폰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와서,
퇴근길 내내 흡족하게 지나갔던거 같네요,
작성자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퇴근길이,
저는 참 즐겁습니다,
오늘 길에,
여러가지 생각을 정리 할 수 있거든요,
오늘 있었던 일 이라던지, 화났던 일이라던지,
다짐할 일들이 있으면,
내일 좀더 잘해봐야지 하면서요,
인생이 참 짧은거 같아도 참으로 길고 지루합니다,
현재 그런 낙심하는 생활을 저도 했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더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꼭 그런 날이 올겁니다,
1360
직장선택 어떡해 하셨나요?
[새창]
2014-08-26 17:2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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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험담인데,
사람은 자기가 해낼수 없을것 같은 일들을,
해냈을때, 큰 희열을 느낀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희열을 느꼈던 직업을 좀더 오래 다니다 보니,
지금의 회사에서 만족하며 사회생활 하고 있습니다,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6:4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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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나 하것죠 뭐
1358
[익명]
호감갈 때 하는 행동
[새창]
2014-08-26 12:1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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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이성에게 호감을 느낄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중에 한가지가,
머리를 풀었다가 다시 매만지는 (귀와 목을 보여주는) 행동이 있죠,
1357
[익명]
하...지렸어요...
[새창]
2014-08-21 13:5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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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리 보통 다 그러지 않나요?
저는 열병까지 겹쳐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판단,
병원에 링겔 맞다가, 지림,
집에 갈때 엉덩이 들고 운전해서 감,
1356
[익명]
이렇게 말한게 구속하는건가요?
[새창]
2014-08-21 13:31: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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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보면,
남친이 오버 하는걸로 그림이 그려지지만,
실제로 듣는 입장에서 어떤 제스처와 함께,
저 이야기들을 들었는지는
상상이 안가기에,
그렇게 공감되지는 않는 내용입니다,
1355
[익명]
아 수강신청... 내 돈내고 듣고싶은 수업도 못듣다니
[새창]
2014-08-21 11:09: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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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다 차서 수업을 못들을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조금만 느긋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어차피 수강신청이라는게,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개강을 해도 1주일 정도의 변경 기간을 줍니다,
그 기간에 자리가 날 수도 있는것이고,
정원이 오바 되어도 그 학과 사무실에서,
이 수업을 꼭 들어야 겠다고, 하는 신청서 같은게 있습니다,
그러면 정원이 만약에 45명인데, 그 신청서를 작성하고,
담당 교수님꼐 가져 가셔서 사인 맞고 학과 사무실에 주시면,
님 포함해서 46명이 될수도 있습니다.
1354
[익명]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새창]
2014-08-21 10:5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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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냥 글만 읽고 드는 느낌은,
작성자님하고 결혼 하면 무지 피곤 할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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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21 10:20:5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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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히 클럽에서 만난 사람이라~ 라고 하시는 본인도,
클럽 가셔서 연락쳐 주고 받았으면,
도찐개찐 아닌가 싶네요,
그냥 웃자고 한 말입니다, ㅎㅎ
1352
[익명]
남자분들 관심없는여자한테
[새창]
2014-08-19 2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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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참 아이러니 해서,
어떤 사정에 의해서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선뜻 뭔가 행동을 하기에 꺼려지는,
알수 없는 뭔가 있는거 같다라고 의심이 가는거면,
그냥 한번 대 놓고,
물어봐요,
아님 말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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