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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6	[익명]가족밖에 없다는 말 공감되지 않아요 [새창]	2014-09-04 19:11:56	1	삭제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 하셔야 겠네요, 본문글 정독해서 읽어보니, 그럴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그런데 확실한건, 부모님이 헤어지신건, 작성자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창피해지실 필요 없습니다, 언제나 당당하게, 자신을 위해서 살아봅시다,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5:15:10	1	삭제
		얼레리 꼴레리~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5:03:25	0	삭제
		....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4:29:42	2	삭제
		또랴이네요
	1392	[익명]살이안빠져요....자괴감.... [새창]	2014-09-04 11:11:38	0	삭제
		10일 30일이 되고, 30일이 3달이 되면 빠집니다, 안빠진다고 포기하고 음식 막 드시면, 똑같아집니다,
	1391	[익명]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4-09-04 11:04:09	1	삭제
		아 웃으면 안되는데, 왜케 웃기지 ㅎㅎ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0:51:04	0	삭제
		윽 이거 짜요, 소금 때어 내고 먹어야 되용
	1389	[익명]첫 짓장 실패 후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4-09-04 09:38:53	1	삭제
		자신이 이겨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도 직장을 이직 할때 마다,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가, 어딜가나 다 똑같다~ 별반 차이가 없다 라고 하시는데, 차이가 배로 나는곳이 세상에는 넘치고,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그 회사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0:19:01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짝사랑의 정의는, 상대방이 내가 다가가는걸 몰라야, 짝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내가 다가 가는걸 아는데도 멀어지고, 차갑게, 거절 당하고, 잊지 못해서 아파하는거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빨리 정리를 하죠,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0:11:34	1	삭제
		슬픈건, 그런 맘도 몰라주고,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나? 오해를 산다는거죠,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9:38:49	3	삭제
		그렇게 좋은 표현은 아닌것 같아요,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8:44:36	0	삭제
		네 잘 알겠습니다,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2:06:49	0	삭제
		저도 고양이 싫어합니다, 사진은 보면 와 귀엽다~, 하겠지만, 같이 살아봤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ㅎㅎ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0:38:47	0	삭제
		친척누나가, 나보다 5살이 많은데, 자형은 누나보다 2살이 연하입니다, 제가 자형에게는 말이 높이고, 어렵게 대하는 반면에, 어렸을때 부터 누나랑은 격없이 지내서인지, 말을 놓습니다, 그냥 편하게, 제 입장이 시누이 입장인거 같은데, 이거 쉽게 안고쳐집니다, 수십년을 그렇게 지냈는데 과연,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5:06:43	1	삭제
		큰 슬픔에 잠겨있는 사람에게, 어떤 위로의 편지를 써내려 갈때도, 듣기 좋은, 보기 좋은 글로 편지를 써야 읽는 사람도, 행복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책에서 보면, '사랑없이 인생을 여행하지 말자'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사랑 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데도, 어떤 목적에 의해서 등한시 되면, 그건 불행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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