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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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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6 [익명]정작 내연인은 없는 만인의 연인.? [새창] 2014-10-14 12:01:34 1 삭제
    A,B,C 중에 C를 제일 마음에 두고 있군요,
    1485 [익명]우린 힘든일이 있으면 친구를 찾는다. [새창] 2014-10-14 11:06:12 0 삭제
    연인사이에도 무언가를 바라고 행하면,

    싸움 나듯이,

    고민거리도, 털어놓았다 라는 의미로만 마무리 짓고,

    그에 따라오는 진심어린 공감과 위로가 더해지면 정말 감사한거라고 생각하시면

    기분이 상할 일이 있을까 싶네요,
    1484 [익명]연애경험 많으신 형 누나 분들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4-10-14 11:02:04 0 삭제
    네 민감하네요,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0:26:20 0 삭제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게,

    정말로 1시간이나 일부러 늦게 답장을 보내는게,

    상대방으로 하여금 애를 태운다는 느낌을 줄까요 과연,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0:15:40 2 삭제
    저는 참고로 시사게는 잘 가지 않습니다,

    이건 웃대에서 본 글귀 인데,

    정치글은 그 글을 작성한 사람의 성향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다 라는 글귀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왜 오리가 세상에 나서 처음본 생물을 어미로 생각하듯이,

    순수한 상태에서 어떤 정치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성향을 띌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1481 [익명]답답함이 조금 가실까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새창] 2014-10-13 20:11:32 0 삭제
    이상하긴 하네요,

    뭔가 향기가 나는게,
    1480 [익명]썸이귀찮아요 [새창] 2014-10-13 19:59:39 0 삭제
    그냥 애인을 한명 만들어요,

    썸 그런거 하지말고,
    1479 [익명]19) 남자혐오증과 결혼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10-12 11:51:14 12 삭제
    실질적으로 야근을 하시는 남성분들은 아이들은 못 챙겨줘서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면 아빠를 외면하는 경우도 많죠

    라는 부분이 상당히 슬픈 부분입니다,

    세상 아버지들이 저렇게 고생해서 애들을 키우면 외면하고 그러면,

    아버님이 기분이 좋겠습니까,

    당장에 저라도 작성자 같은 딸은 싫어질것 같아요,
    1478 [익명]심장아 차가워져라 차가워져라.. 해주세요~! [새창] 2014-10-12 11:45:10 1 삭제
    그 사람이 결혼했다고 상상해 버리세요,
    1477 [익명]혹시 여기 인생 상담도 해주시나요 ... [새창] 2014-10-11 16:02:08 0 삭제
    어떤 미래의 막연함이 들때면,

    상상을 하곤 했어요 저도,

    과연 10년 뒤에는 내가 뭘 하고 있을까 하고요,

    그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돌이켜 생각 해보면,

    그때 내가 어떻게 했었으면~

    혹은 내가 그렇게만 안하고 이렇게 했으면~ 하는 후회 보다는,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는 제 자신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갈래길과, 판단들을 다 기억히기에는 너무 기억력이 쇠퇴되어 있습니다,

    그냥 자기가 업으로 하는 일을 하고 있고,

    삼시세끼 걱정 안하고, 일주일 중에 단 얼마 만이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쉬는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는정도의 삶이면,

    만족한다 입니다,

    비록 어떤 좋은 의겨은 아니겠지만,

    두가지 정도 말해본다면,

    그 업으로 하시는 일이 더 윤택해 질 수도 있겠네요,

    전문직이면 좋습니다, (자기의 경력에 따라서 업무에 대한 제제가 적은 직종)

    그리고 영어 마스터 하시면 삶이 쉬워 집니다,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2:24:00 1 삭제
    그냥 말 없이 두손 꼭 잡아주세요,

    때로는 침묵이 더 큰 의미를 줄 때가 있습니다,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0:52:04 0 삭제
    진정으로 자유를 느껴보실려면,

    자취를 해보시면 됩니다,

    밤새도록 당구도 쳐보고, 밤낚시도 가보고,

    몰래 야간 산행해서 꼭대기에서 치맥도 뜯어보면,

    재미나죠,
    1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5:03:10 0 삭제
    흠 글쎄요,

    저라면 그 형님 허리 접었을듯 하네요,

    얼마나 쉽게 보였으면, 그렇게 행동 하셨을까 걱정이 되고,

    사실대로 다 알았다고 통보 하고,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빠르게 대응 해달라고 하되,

    안해주면, 경찰에 고소를 하던, 민사를 하던 진행해야죠,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16:42:18 3 삭제
    저라면 안 빌려줍니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말해봅니다,
    1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1:25:10 0 삭제
    그냥 피세요,

    담배 피웠을때,

    어떤 엔돌핀이 솟아서 기분이 좋아지면 몸에는 해롭지만,

    뇌는 건강해진다고 어떤 책에서 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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