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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본삭금) 자전거에서 틱틱 소리가 ..
[새창]
2014-11-11 10:3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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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증상 때문에 검색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비비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뭐 안장에서 난다~ 페달에서 난다 하시는데,
그게 아니라면 비비가 99% 입니다,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소리가 나는거면,
솔직히 좀 타고 다니다 보면 소리 사라집니다,
구입한지 오래 되었는데, 그런거라면, 분해를 해서 청소하고 재 조립해야 되지만,
신품인데 그런 소리가 나시면, 참을성 있는 분이면 좀 타고 다녀보시고,
아니라면 샵에 가셔서 분해를 해봐야겠죠,
전용 툴이 있어야 분해는 됩니다 비비는,
1515
소라급, 클라리스급? 무슨 뜻이죠?
[새창]
2014-11-08 13:53:46
5
삭제
조금만 검색 해봐도 나오는 내용이에요,
클라리스 < 소라 < 티아그라 < 105 < 울테그라 < 듀라 에이스
시마노 구동계 등급이죠,
1514
[익명]
진짜 너무 이상하다
[새창]
2014-11-08 13:50:46
0
삭제
좋아하는것 맞네 얼레리 꼴레리~
1513
로드 지름엔 인증이죠?
[새창]
2014-11-08 13:45:34
0
삭제
와 저 건너편에 있는 자전거는,
알톤 탑런이네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기변 하기전에 저거 탔어요, ㅋㅋ
1512
[익명]
길거리에서 애정표현하는게 왜 불쾌하게 느껴질까요?
[새창]
2014-11-08 12:2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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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고 있는데,
옆에서 하고 있으니깐 불편한거겠죠,
1511
익명을 쓰지 않고, 진심으로 고민이라 여겨 쓰는 글
[새창]
2014-11-04 17:5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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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강박증과 조급함 들과는,
다소 연관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경험담을 그냥 얘기해 주고 싶네요,
지하철을 탔는데, 너무 쑥쓰러워 도착역까지, 얼굴이 빨갛게 되어버린다던지,
강단에 서서 나를 바라보는 50명 남짓되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자료를 읽어야 한다던지,
회사 상사에게 억울하게 꾸중듣는데, 나도 모르게 말이 잘 안나온다던지,
하는 상황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건 아픈게 아닙니다,
몸에 문제가 있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그런 상황들이 겹쳐지고 후회 하고, 이겨 낼려고 노력하고,
그게 쌓이고 쌓이면,
어떤 상황이 와도, 당당하게 덤덤하게 상황을 헤쳐나가는게,
나이를 먹어 간다는 얘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이겨 나가고 있다고,
1510
왜 여자친구가 안생길까요
[새창]
2014-11-04 12:2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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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꿈속에서 만나요,
한번씩,
1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8:5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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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위하여~*)
1508
[익명]
내가 좋아하는 사람아
[새창]
2014-11-03 16:56:08
11
삭제
만약에 후회를 한다면,
내가 왜 그렇게 노력 했을까 생각되겠죠,
인연인거 같아서 노력을 하는데, 자꾸 자신이 힘이들면, 참된 인연이 아니래요,
그런 인연은 놓아줘야 됩니다,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5:5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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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1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5:4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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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너무 어렵네요,
1505
[익명]
남자분들 꼭 함 봐주세요....
[새창]
2014-11-03 15:1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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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봤습니다,
1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4:49: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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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버렷,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1:5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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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난 회식 좋은데,
1502
[익명]
여자가 이별하는 이유
[새창]
2014-11-02 10:34: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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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건 남여 다 해당 되는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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