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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뺩뺩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22:45:45 0 삭제
    선착순 세분이예요. 타블렛 적응 너무 안되서 매우 느릴거 같습닏 ㅏ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588 우리 선조들의 장애인 대우.jpg [새창] 2014-07-04 22:43:19 0 삭제
    조선이 괜히 오백년을 견뎌온게 아니지요. 저도 해박한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저희가 지금 생각하는 것만큼 조선은 못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질적으로는 오늘날의 우리보다 부족하지만 적어도 백성들이 행복해하며 지냈다고 들었어요. 다만 중반부터 붕당정치하다가 샛길로 세면서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되다가 후기에 훅가서 그렇지 조선은 백성들 살기 좋았던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23:03:16 0 삭제
    중학교 때까지 수우미양가 쓰고 고등학교 때는 등급제로 숫자 붙였던 거로 기억하는데 수우미양가가 일제의 잔재였군요. 충격;;;
    586 승리 한국 일본 코디 비교(당황주의) [새창] 2014-06-29 22:58:54 29 삭제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저 승리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냥 첫인상이 왠지 딱 싫어서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뭔가 건성건성일 거 같은 이미지?
    그렇게 느꼈는데 그게 다 옷빨이였네요.
    전 직관과 첫인상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사실 승리 그 사건 터질 때도 연예계에 그리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 그런 사건 터졌다는 말을 듣고 아~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지 진짜 너무하네요. 가장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지만 이정도면 걱정을 안할래야 안 할수가 없네요. 여태 제가 느낀 그러한 이미지는 다 올블랙으로 밀어붙인 코디의 작품 덕이네요. ^^^^^ 어제도 승리 관련글을 읽었는데 보면서 헐;; 이런 아이였구나. 뭐든 잘됬으면 좋겠다. 심정이였는데 이렇게 밝게 코디해놓은 거 보니 제가 봐온 승리랑 완전 이미지가 다른데요. 명랑하고 밝고 귀여운 소년 느낌.
    진짜 너무하네요. 딴 소속사 불러주는 곳은 없나? 계약파기하고 다른, 자기 아껴주는 소속사로 가면 안되나? ㅠㅠㅠㅠㅠㅠ 승리야 ㅠㅠㅠㅠㅠ 내가 어제 처음으로 너한테 호감 느낀 사람인데 잘됬으면 좋겠다.
    585 전지현측 - 문제제기는 비약이다, 김수현측 - 지나친 네티즌의 공격ㅡㅡ? [새창] 2014-06-21 00:30:51 3 삭제
    독도랑 백두산은 다르지요. 오히려 이걸 욕하는 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비판을 하려면 비판하기 전에 감정적으로 떠나 멀찍이 뒤로 물러서서 사건을 봐야합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3:08:25 5 삭제
    화장도 개취 아닌가요.
    서양애들은 쌍커플 라인 화장으로 그리는데.......
    583 Free! + 세일러문 변신장면 [새창] 2014-06-15 21:26:32 0 삭제
    .
    582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화를 원작과 비교해보자! (ㅅㅍㅈㅇ) [새창] 2014-06-15 21:00:33 1 삭제
    작성자님 원서로 읽으려는데 음 책마다 다르네요. ㅠㅠㅠㅠ 똑같은 payperback, 저자인데 가격도 표지도 달라서 뭘 사야될지 지금 고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화를 원작과 비교해보자! (ㅅㅍㅈㅇ) [새창] 2014-06-15 20:52:28 18 삭제
    오와;;;;;;;;; 원작 그냥 내용 다르다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른거면 완전 오예입니다.
    당장 사서 읽어야지. 완전 매력이다.
    사실 지브리 애니영화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지만 도저히 하울 인기있었던 이유도 잘 모르겠고 볼때마다
    ..?
    ???;;;
    ....????????????????
    그저 결론이 하울 잘생겼다가 끝이였던 영화였는데 이런 내용이라면 당장 읽을래요 ㅠㅠㅠ 너무 재밌네요 설정이.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0:41:49 0 삭제
    꼭 채색 필수라고 할 순 없는게 네이버쪽에도 채색 아닌 분 계시고 다음 쪽은 흑백원고 하시는 분 계십니다. 콕 집어 작품 말하긴 좀 뭣하고 무튼 있어요.
    색감이 부족해서 채색이 자신 없으시다면 흑백을 우월하게 다루시면 될 거 같애요.
    아무래도 그냥 그라데이션 찍 갈아서 성의가 없어보이는데 이것만 톤으로 대체하거나 어떻게 하면 굉장히 만화가 달라보일 거 같아요.
    그리고 효과음도 직접 손글씨 하시거나 좀 더 세련된 글씨체로 하시면 만화 보기 더 좋을 거 같아요.
    스토리 안 보고 그냥 스타일만 봤을 때.
    578 둘중에 어느게 낫나요?? [새창] 2014-06-15 18:13:08 2 삭제
    음.. 언닝.. 걍 이김에 옷 사러 쇼핑가는 건 ㅠㅠㅠ????
    576 [익명]영어) 이 문장의 동사가 왜 현재완료인지...좀 가르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15 17:55:36 0 삭제
    have p.p 에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인 현재완료 기능을 대표로해서 have p.p 꼴을 우리나라에선 '현재완료'시제이다. 라고 부르는 것 뿐입니다. 과거에서 지금까지 쭈우욱 해온 일이나,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반복해온 것(빈도표현), 이제 막 방금 한 것(뜨끈뜨끈한 느낌) 등등 의미는 많아요.

    시제는 크게 현재형 시제와 과거형 시제로 나누는게 추세인데 이 과거형 시제와 have p.p 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과거형 시제는 그냥 과거의 한 시점을 의미한 것이라면 have p.p는 과거의 이런 사건으로 인해 현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을 때 주로 have p.p 를 쓰죠. 따라서 have p.p. 쓰는 건 꽤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보통 수능 영어 시험에서도 문법을 물어볼때 have p.p. 가 답이 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애매하니까요.

    질문자님이 물어보신 문장에서도 그 바닷가엔 되게 어메이징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걸 봤다는 말을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지금도 그러하다는 걸 표현하고 싶어서 have p.p. 를 썼겠죠.
    575 독일에 살아보며 느낀 점 [새창] 2014-06-15 16:40:52 2 삭제
    원전위험을 인지하고 언젠간 이걸 버리고 대체할 에너지를 찾아야 한다고 원전 가동 도중 신재생 에너지 기술 발전 시키고 지원해주는 것이랑
    원전 위험하지만 과연 터질지 안 터질지 어찌 알고, 안 터지게 하면 되지. 지금 원전을 대체할 것도 없는 이 실정에서 원전 폐지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원전 끌고 가는게 맞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랑 결과가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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