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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빗살무늬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17
    방문 : 1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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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살무늬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축하해주세요~ ㅋㅋ [새창] 2009-07-04 01:54:20 1 삭제
    옛다 추천받아라.
    갖고싶었지?
    471 (또라이툰) TV [새창] 2009-07-04 01:49:36 2 삭제
    이렇게 매번 올리시는데 추천 많이 못받으시는거 너무 안쓰러워요~
    재밌는데~~
    470 불량만화-누구일까요??? [새창] 2009-07-04 01:37:57 2 삭제
    1 나도~
    469 구르는씨앗_003 [새창] 2009-07-04 01:29:29 0 삭제
    아 존내 나는 저런사람이 되지 말야야지 하고 생각했었지.
    468 구르는씨앗_002 [새창] 2009-07-04 01:28:21 1 삭제
    오 신선한데요? 물론 님말고요
    467 삼양 [새창] 2009-07-04 01:24:11 0 삭제
    아 나 오유에선 댓글로 토론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어.
    이거참 토론게시판을 만들던가 실시간 토론방을 만들던가 해야지.
    윗분들 댓글 읽다가 날새겠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2 04:01:39 13 삭제
    형식적인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회 활동과 학교운영위원회의 활동에 신물이 났었다.

    학생회장은 생활기록부에 장식하기위해 선거에 출마한것이었고 운영위원회도 명함하나 더 파려고 나온것이었다.

    학교장은 뒷돈으로 몇백억을 빼돌려쳐먹고,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책걸상 교체를 무시했다. 더러운 학교 환경을 전문업체를 불러 청소하자는 의견도 묵살했다.

    학교라는 곳은 원래 그런곳인줄 알았다.

    더 심해졌다. 이사장은 입시학원을 차렸고 학교 선생님들은 수업도중 학원광고를 했다. 방과후면 셔틀버스와 함께 학원차량도 학교 정문 안으로 들어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학교라는 곳이 원래 그런곳인줄은 알았지만, 점점 너무해져갔다.

    실력없는 교사들 수업 들어주고 있는것도 견디기 힘들어졌다.
    시궁창냄새나는 이사장연설을 매주 듣는것도 지쳤다.
    언제무너질지모르는듯한 거미줄다쳐진 교실은 사막보다 더 삭막했다.

    나는 생각했다. 여기서 계속있는다면 나의 발전은 이루어질것인가?

    아니


    나는 2005년 10월 전일고등학교를 자퇴했다.
    465 오유에 와서 제 자신이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09-07-01 16:11:14 1 삭제
    일어나자 마자 오유를 켜면 안되는데;;
    464 아 진짜 우리 어머님 짱이셈. [새창] 2009-06-30 18:15:20 0 삭제
    1 아시는군요
    463 우리나라 대학.... [새창] 2009-06-27 13:31:07 1 삭제
    그러니까 교육이 문제인데 그게 문제를 고치려고 근원을 찾다보면 근본은 초등학교에 있겠지만 당장 바꿔야한다고하면 고등학교부터 바꿔나가는게 우선인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거죠.
    462 우리나라 대학.... [새창] 2009-06-27 13:26:36 2 삭제
    "흠.."님의 말씀중에서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주입되기전에는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선택 할 수준 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 말 상당히 공감가는데 표현이 맘에 들지는 안네요. 주입이라는 표현보다 '배경지식을 얻기 전까지는' 이라면 더 좋게 받아들일수있을텐데요.

    한구교육의 문제는 전인교육의 상실도 있겠고 학벌입시위주교육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으로서 문제는
    너무 얼토당토안게 교육시키려는 공교육이 제일 먼저 해결되야할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다음에 사회변화와 함께 차근차근 바꿔 나가야겠죠.
    461 <긴급> 마이클잭슨 사망.. [새창] 2009-06-26 09:36:30 0 삭제
    아 이거 참...▶◀
    460 <긴급> 마이클잭슨 사망.. [새창] 2009-06-26 09:36:30 0 삭제
    아 이거 참...▶◀
    459 왜 그분의 인간미를 강조하는가? [새창] 2009-06-03 15:27:37 0 삭제
    정동영이 떨어진이유도 정책대결로 가지 않고 인간미로 밀어붙이려고 한것입니다.
    이명박은 경제성장이라는 (구체적이진 않았지만) 정책으로 나왔지만, 정동영은 민주당의 정서와 자신의 인간미로 밀어 붙였습니다. 후보 연설때 정동영과 정동영 부인이 하는 연설을 듣고, 또 이번 전주 덕진구 선거때 유세하는걸 보고는 정동영도 아니구나 했습니다.
    458 개그맨 최양락의"가지 마세유, 소주나 한 잔 해유." *^^* [새창] 2009-06-03 14:52:48 3 삭제
    분향소에서 봉사활동하다가 몇개 주워들은것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조금 말해보자면

    노통깨서 교부금을 사회환원하시고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셨다고 합니다.
    아들을 유학보내고 그 자금을 충당하기가 부담스러울만큼 어려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슨 생수사업인가를 통해 자식들을 부양하려 하셨는데(개인적인 사업은 아니셨겠죠. 공무원이니까요. 법인단체같은거였을까요?) 그 사업이 잘 안되서 오히려 더 어려운 경지까지 갔다고 합니다. 그게 박연차가 아들에게 후원금을 대주게된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

    잘 모르면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 ... 자세한 내용은 노사모측에 문의하여 알아보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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