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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8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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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부산] 재능 기부- 무료과외 [새창] 2012-12-22 11:12:21 0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 추천!
    25 와나 지금 소름끼침 진짜로 [새창] 2012-12-20 10:31:33 0 삭제
    그분들을 이해해야하지 않을까요,, 이성적인 판단할수 잇게 정치에 대해 공부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들었기 때문에요.
    다만 젊은층들이 좀 더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24 잠깐 빡쳐서 욕좀하자 [새창] 2012-12-19 18:19:45 0 삭제
    난 부산 살지만 빼줘요 울가족들 전부 2번찍음
    23 잠깐 빡쳐서 욕좀하자 [새창] 2012-12-19 18:19:45 25 삭제
    난 부산 살지만 빼줘요 울가족들 전부 2번찍음
    22 출구조사 정확하다고 티비 광고까지 하던데 [새창] 2012-12-19 18:05:42 0 삭제
    하긴 나는 출구조사를 안당했어
    21 [익명]엄마 등골 빼먹는게 고민 [새창] 2012-12-19 18:01:09 0 삭제
    뭔일 하시길래 한달에 용돈을 50씩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방사립대 다니는데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용돈조사 함 했는데 30만원대가 젤 많더군요
    전 20만원도 못 받는데 좀 쪽팔려서 30만원대에 손 들었어요
    20 ★★★★★★천안시 투표소에서 불법선거자로 경찰까지 왔어요 [새창] 2012-12-19 17:57:16 0 삭제
    억울하신점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선관위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투표용지에 도장찍고 나오는데 5초 내외일텐데
    안에서 한참 계셨다면 오해할 수 있지도 않을까요
    19 [익명]남친이 독재고 뭐고 히틀러도 경제만 살려주면 오케이래요... [새창] 2012-12-18 11:50:51 1 삭제
    맨날 경제경제 하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더 잘살아야 경제 얘기 안할련지,, 물론 제가 잘 산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순위가 세계 몇위권 안에 든다고 알고 있는데 이제는 부를 좀 나눠야하지 않을까요?
    18 지금까지 본 노비들 쓰레기 짓중에 이게 甲인듯 [새창] 2012-12-18 11:37:38 0 삭제
    세상에는 진짜 여러사람이 있는듯,,
    17 이틀전 베오베간 일베한테 문자테러먹은 후기.. [새창] 2012-12-16 13:50:42 9 삭제
    부모님께 화를 내는것 보다 부모님께 자초지종을 잘 말씀드리는게 나을거 같아요. 화를 내면 저같으면 아 얘도 이러니깐 우리 아들도 이랬구나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맞는 말만 차분히 하신다면 상대방 아버지도 내 아이가 잘못했구나 깨달으실것 같네요. 일단 끝난거 같지만 혹
    다른 상황이 있을 수도 잇을 것 같아 댓글 답니다 ㅎㅎ
    16 [익명]인문학 책 많이 읽으면 어디에 좋아요 ? [새창] 2012-12-15 12:01:36 0 삭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진다고 해야될거 같네요. 근데 조금의 달라짐도 책을 엄청 많이 읽었을 때 달리지는 듯
    15 찐찌버거 사장새끼야 내가 왜 니랑 영화를 보냐 미친아 [새창] 2012-12-15 11:55:30 0 삭제
    저도 예전에 님이 일하는 곳과 비슷한 생활잡화 인터넷+가게 에서 파는 곳에서 일했는데 저희는 사장님이 돈을 잘 안 쓰고 월급날에 말을 하면 몇일 있다가 돈을 줄 정도로 늦게줬어요. 근데 사장님이 진짜 사람은 좋았는데,, 지금 님 상황 보니까 몇시간 더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왜 당연하게 더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시퇴근 정시출근은 아니더라도 일이 바빠서 늦게 마치면 10~20분이면 몰라도 1시간정도 되면 돈 더 받아야 되요. 누가 그러던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이건 남녀관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무슨 자원봉사하러왔나 생각이 들지 않나요? 자신의 시간이 남을 위해 사용된다면 상대에게서도 사용료를 받아야 됩니다. 그 사용료가 사랑이든 돈이든 행복이든 만족이든 간에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17:22:54 1 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성전환수술이나 남자가 여자처럼 행동하는 친구들을 혐오했죠. 지금 와서는 왜 그렇게까지 싫어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청소년기에는 정신적인 면이 성숙하지 못했으니 주변에 휩쓸려서 그렇게까지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는 만약 남자인 친구가 제게 좋아한다고 하면 불편하고 피하게 될거같고 한편으로는 불쌍할거같고 그렇네요. 마음상으로는 안타깝지만 피하게 될거에요.
    지금 그 친구와 얼마나 오래된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학년이 바뀌면 곧 반이 바뀔거고 그러면 멀어질거에요. 제 생각으로 친구도 게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상 절대로 고백하면 안될거 같고 학창생활이 힘들어질수도 있을거 같네요 나중에 커서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분을 만나는게 현실적일거 같네요
    13 니트 보고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12-14 12:10:06 0 삭제
    역시 전 감각이 없군요 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20:32:21 0 삭제
    음,, 조금 듣기 싫으실지 모르겠지만 맨 밑 내용에서 뭔가 님을 조금은 알수 있을거 같아요(단 몇줄로 다 알수 있다는건 아니고 다만 느낌이,,)
    네임밸류와 주변사람이 욕심에 차지 않는다 군대가면 연 다 끊는다. 저는 주변사람들이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연을 끊어야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모르겠어요 저도 뭘 말씀드리고 싶은지,, 다만 자신과 인연이 없었다면 모르지만 주변사람이 되었고 인연을 만들었다면 연을 끊을 정도
    무엇이 있는지, 남자분인거 같은데 남자끼리는 서로 뒷담화 잘하지 않는데 왜 꼭 한두사람씩 있었는지 혹시 본인도 문제가 있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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