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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7:33:23	0/9	삭제
		본질적으로 돌리지마라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흐리지말라는 것이죠. 제가 위에도 썼지만 마치 <<여초>> 커뮤니티 유입때문에 이렇게 일어난 거다 하지말라는 거죠. 오유에는 언제나 다른 커뮤니티의 유입이 있어왔고 그들의 포용해줬습니다. 온 사람들이 기본 문화와 매너를 존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근데 마치 탐폰게시물은 여초 커뮤니티에 의한 무분별한 행동으로 보이기 이전에 악플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큰 원인 제공이라는 것이죠. 마치 그것을 반대테러인양 여초 니들이 문제다 하는 것이 본질을 흐리는 것이죠. 문제소지가 분명히 있는 글 가지고 여초니 뭐니 하니 떠드는 게 옳다고 보십니까? 일베1충들이 몇몇 오유글 가지고 니들도 패륜글이 추천 많이 받네 어쩌니 하는 거랑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그럴러면 탐폰 글은 절대로 그 예시로 적합하지 못합니다. 왜 분명이 잘못된 악플들로 인해 남녀간의 충돌을 얼으킨 글 가지고 여시니 뭐니 떠는 게 뭡니까.. 그런데도 제가 주장하는 얘기에는 반대를 날리고 하는 분위기에서 모든 의견의 자유로운 수용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146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7:12:51	0/4	삭제
		익명24238 // 저 혼자 떠드는 것 같아 그랬네요. 오해였다면 죄송합니다.
	145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7:09:54	1/7	삭제
		그게 소수든 아니든 간에요. 그게 커뮤니티에서 가장 중요한 겁니다. 악플 역시도 소수든 다수든 간에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특히나 그게 너 말하지 마라 하라 그런 거라면요. 일베1충이 왜 괜히 욕먹습니까? 또 이도경이 왜 괜히 욕먹었겠습니까? 단지 한명의 이도경이 그런 루저를 말했을때 다수의 남자들은 개나소나 된장녀라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그냥 별것 아닌 여자들까지도요. 그렇다고 이게 남초의 현상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까?
	144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7:05:11	1/10	삭제
		외로운흑기사// 그 글의 분위기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오유는 커뮤니티사이트이기때문에 언제나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그런걸 말하자는게 아니라 잘못된 사실을 배제하고 그런 분위기때문에 여초화가 잘못되었다고 이렇게 떠뜨는게 과하다는 거죠. 본질은 아무런 문제 없는 글이었고 반대를 먹었든 추천을 먹었든간에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져야하는 겁니다. 제가 반대를 먹었다고 억울해 하는 것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반대를 많이 먹었다고 이게 앞뒤 사정 보지도 못하채 여초 남초 따지는 것도 잘못되었구요. 중요한 것은 제가 반대를 많이 먹든 안 먹든 간에 위에 처럼 "넌 억지나 부리지말아라" 이런 댓글이 가장 큰 문제라는 거죠.
	143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7:00:54	0/11	삭제
		익명24238// 무슨말인지.. 제가 블라인드먹은거에 대해 억울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이해가 안된다고 남의 의견에 반대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제가 누군가에게 맞다고 우긴적도 없지만서 제가 틀린말을 했다면 거기에 대해 지적을 할 것이지 할말도 못하게 하는 것은 같은 태도란 것입니까? 마치 그런식으로 블라 블라하는 게 여초 어쩌구 하는게 맞냐 안 맞냐하는 건지 모르시나요? 테디곰 // 5년차라고 잘난척 한적도 없는데도 이상하신 분이네요.. 오히려 저야말로 몇 년 넘게 오유하면서 리플 140개 못 싸질렀다고 신빙성 떨어진다 주장하는 인간은 첨 보네요.
	142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50:44	3/11	삭제
		그리고 위에 제가 기독교댓글에 달았듯이 더럽다니 이런 몇몇 댓글들의 분쟁의 소지인해 충분히 추천 반대 갈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악플은 책임 없고 반대에 묻히는 댓글도 있으니 몇몇 여자들 니들 문제야!!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가요?
	141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47:51	3/11	삭제
		혐오성 댓글이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물론 몇몇 일부 댓글도 반대를 먹긴 했지만 압도적으로 먹은 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일부를 전체로 취급하지 말라면서 마치 몇몇 댓글이 반대 먹은 것은 여성 전체를 취급하듯이 합니까? 그리고 제가 묻겠습니다. 저는 위에 댓글들이 왜 반대를 먹은 거죠? 제 댓글도 혐오성 댓글입니까?
	140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43:44	3/11	삭제
		왜 자꾸 대다수의 남성에 대한 입장을 대변하시는 분들께서 베오베에 있는 댓글에 있는 수많은 반대들은 여성들이 태도에서 비롯되었다라고 주장하는게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자꾸 회피하려고 하시는데 문제의 원인은 그 글에 달려있던 악플들의 수위입니다. 마치 여성시대 어쩌구하면서 오유를 흙탕물에 빠뜨려 이모양이 되었다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진짜 책임소지를 누구에게 돌리는 건지 묻고 싶네요.
	139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39:09	3/11	삭제
		카라클 // 무슨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한번도 일부를 전체 취급한 적이 없는데요. 전체가 그러나 안 그러나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겁니다. 악플이 쌓인게 마치 여자들이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때문이라 악플의 수위의 강도가 올라갔다는 이상한 주장은 저로서 이해하기 힘든 고차원의 주장이신것 같습니다. 외로운 흑기사 // 수많은 보기 불쾌한 댓글은 신고해서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장에서 봐서 매우 불쾌했다고 하는 거구요. 그런 식의 논리라면 마치 대다수의 여성들이 반대를 통해 마녀사냥을 통해 남성을 사냥했다는 의미라는 거나 다릅없습니다.
	138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32:17	3/1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5317 그런 댓글이 없었다면 왜 이런 글이 올라왔겠습니까? 남자가 낄 수 없는 글이 좋은 모습은 아니더라도 분란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여자들은 그런 더러운 글 쓰지마!>> 하는 그런 표현의 자유를 막는 행동입니다. 꼭 소수냐 다수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반면에 누구도 남자들 댓글 달지마라는 댓글은 없었어요. 그런데 다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그게 여자들의 분위기때문이 아니라 그런 말도 안되는 분란조장때문에 생긴 조장분위기란 걸 알아야죠. 말마따라 오유 기독교까는 베오베글에 가서 기독교인이 논란을 일으켜 다수로 까이다가 예수는 어쩌구하면 설령 그게 맞는 말일지라도 누가 제대로 그 말은 곱게 받아들이겠습니까?
	137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23:08	6/12	삭제
		카라클// 오유가 마초사이트라고 비하당하는 베오베자료가 몇개나 있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중요한 것은 누가 얼마나 잘못했냐 안했냐의 차원의 문제라기보다는 '너희들이 뭔 그딴 글을 싸지르냐'는 식의 문제입니다. 오유가 어떤 사이트가 되었든 간에 그것보다 더 큰 분쟁이 일어나기는 힘듭니다. 지금 블라인드가 왜 되고 있느냐도 똑같은 얘기 아닙니까? 근데 댓글에서 분명히 당시에는 '니는 여자들이 감히 여기서 그딴 소리를 지껄이고 있나' 이런 식의 주장이 많았고 그런 강압적인 태도는 그럴만한 반발을 당연히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한 다시 그런 댓글에 대해 비난을 하는 글에서조차도 똑같은 비하하는 댓글이 범람했구요. 그리고 아직도 여초화되는 것에 대한 문제는 진행중에 있지않습니까? 단순히 다른 커뮤니티가 아니라 <<여초>> 커뮤니티의 언어는 사용 금지! 이런 논쟁중 아닙니까? 오유인은 중재자가 아니에요. 정화라는 것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지 남성 여성의 중화가 아닙니다. 여성의견이 더 많아졌다고 여자가 더 잘못했네!! 이러는 것은 정말 웃기는 노릇인거에요.
	136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07:48	5/9	삭제
		제 댓글의 반대수가 가장 이 글의 본질과 모순되는 군요. "왜 이 댓글은 댓글만 보면 블라인드먹을만한 댓글이 아닌데 왜 블라인드지? 이게 문제야 문제" "이분 글 맞는 말씀인데 반대수 20개나 먹었네 역시 무개념들 ㅉㅉ" 제 위 댓글은 왜 블라인드 먹었나요? 제가 존중받지 못할 만한 댓글이라서 그렇다고 주장해야하나요? 아니면 존중해줘야한다는 저의 입장을 받아줄 수 없는 마초적인 사이트라 그런거라고 주장해야하나요?
	135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6:00:32	13/10	삭제
		만약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런 블라인드 댓글 있었다면 이렇게 문제가 커졌을까요? 만약 남자들의 성적인 요소를 가지고 이야기하다 '난 잘 모르겠네;' 이런 댓글이 블라인드 되었다고해서 큰 분란이 일어났을까요? 탐폰정보글이 분란이 되었던 것은 '감히 어디서 여자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얘기를 해?' 이런 식의 댓글이 원인이었습니다.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자유, 모두에게 열린 커뮤니티라는 본질자체를 위협했으니까요. 그게 가장 큰 원인임에도 마치 '몇몇 댓글마저 블라인드 시킨 너네 때문에 베오베가 난리가 났다' 이런 식의 주장은 그 말도 안되는 여성혐오댓글들을 현장에서 봤던 사람으로서 기가 찰 노릇입니다.
	134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5:48:31	6/7	삭제
		또 반대 반대 얘기를 하시는데 그럼 제 위에 달린 댓글에 반대는 그럼 무엇입니까? 님들 말대로 그 글에 달린 모든 평범한 의견을 어떤 상황에서도 존중하고 싶다면 제 댓글에 달린 반대는 그 의견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입니까? 비정상적인 댓글인건가요?
	133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5:44:10	17/20	삭제
		제가 오유를 몇년 넘게 하고 있었지만 각종 이도경 사건을 비롯해서 여성이 된장녀를 비롯해, 보슬아치 걸레 등 여성전체를 매도한 비하 자료는 수천개를 가까이 봐왔습니다만, 반면 여자들이 남성을 매도한 자료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정말 무일하지는 않았어도) 그런 오랜 상황속에 유저들이 반감을 가지고 여성유저들을 비난한다구요? 괜히 페미니즘 옹호하는 남자처럼 보여 본인이 남자라고 굳이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입니다.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그런 단순한 몇몇 리플로 마치 오유가 여초화 되어가고 거기에 남성들이 반감을 가진다는 건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팩트를 따져야한다면 오히려 아무 문제가 없는 여자들 위주의 글에 단순히 반감을 가진 무개념종자들이 더럽다니느 이런걸 왜 올리냐느니 설쳐대서 크게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가장 큰 문제는 누가 잘못을 했냐 안했냐의 문제보다 니년들 오지마! 하는 그런 전체주의적인 몰상식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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